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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열강의침략]강화도를 공격하는 프랑스군 강화도를 공격하는 프랑스군 ★ 병인양요(丙寅洋擾) : 고종 3년(1866)에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인 병인박해를 구실로 삼아 프랑스가 일으킨 전쟁. 로즈 제독이 이끄는 프랑스 함대 7척이 강화도를 점령하고 프랑스 신부를 살해한 자에 대한 처벌과 통상조약 체결을 요구했으나 조선을 이것을 거부하고 무력으로 대항했으며, 프랑스 해군은 40여 일 만에 물러났다. 프랑스는 천주교 박해를 빌미로 조선의 문호를 개방시키려는 했으나 실패하였다. 이 사건으로 조선의 쇄국정책은 한층 강화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4.
[백제/정치]삼국사기와 일본서기의 백제왕 즉위 기사 삼국사기와 일본서기의 백제왕 즉위 기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1. 29.
[지도]대한민국 지형도 대한민국 지형도 ★ 지형도(地形圖) : 대표적인 일반도로, 어느 지역의 지형과 취락·도로·각종 기관·삼림·경지 등을 표시한 지도. 일반적으로 등고선으로 지형을 나타낸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1. 25.
[영토]대한민국 공군의 방공식별구역 대한민국 공군의 방공식별구역 이미지 출처 : 경향신문 ★ 대한민국 공군의 방공식별구역(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KADIZ) : 한반도 지역으로 접근하는 비행물체에 대한 사전 탐지, 식별 및 적절한 조치를 위해 설정된 구역. 1951년 한국전쟁 기간 중에 미국 공군이 설정하였으며, 2013년 범위를 조정하였다. 기존 한국방공식별구역의 남쪽 구역(북위 34도 17분 이남)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인접국과 중첩되지 않는 인천 비행 정보 구역(FIR)과 일치되도록 조정하였다. 이 조정 구역에는 마라도와 홍도 남쪽의 대한민국 영공과 이어도 수역 상공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2022. 11. 15.
[역사]일본군 사죄 결의안을 발의한 마이클 혼다 하원의원의 방한(2012) 일본군 사죄 결의안을 발의한 마이클 혼다 하원의원의 방한(2012) ★ 마이클 마코토 혼다(Michael Makoto "Mike" Honda, 本田 実, 1941년~) : 일본계 미국인으로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다. 2007년 미국 미국 연방의회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HR121)을 발의하였다. 결의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2022. 11. 14.
[친일]박정희 혈서 박정희 혈서 ★ 박정희 혈서 :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제강점기 만주국 군관에 지원하며 쓴 혈서로 “죽음으로서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다.”는 내용이다. 혈서의 존재 여부에 대한 진위 논란이 있었으나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박정희의 혈서가 보도된 만주신문(1939년 3월 31일)을 공개하며 사실로 확인되었다. 신문의 원본은 일본 국회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2022. 11. 13.
[친일청산]친일인명사전 어플리케이션 친일인명사전 어플리케이션 ★ 친일인명사전(親日人名辭典) : 민간인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강점기에 부일 협력 등 친일반민족행위에 참여한 한국인 친일파의 목록과 행적을 정리하여 2009년 11월 8일에 발간한 인명 사전. 어플이케이션으로 출시되었다. 2022. 11. 12.
[한일관계]일본의 혐한 시위 일본의 혐한 시위 ★ 일본의 혐한(嫌韓) : 오랜 역사를 거치며 쌓인 반한감정, 사회 내부의 불안을 외부로 돌리는 일본의 성향, 한국의 발전과 일본의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일본의 ‘한국 콤플렉스’가 복합되어 표출되어 한국에 대한 극도의 반감을 표출하는 일본의 독특한 사회 현상. 일본의 우익 세력이 주측이 되어 혐한 서적 출판, 혐한 시위, 한국사 왜곡, 재일한국인에 대한 차별과 탄압 등을 자행하고 있다. 2022. 11. 11.
[역사]야스쿠니 신사 야스쿠니 신사 ★ 야스쿠니 신사(靖國神社/靖国神社) : 일본 동경의 왕궁 북쪽에 있으며, 전쟁에서 전사한 사람들을 신(영령)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낸다. 신사에는 약 2백만 여명의 이름과 사망 장소들을 적어 봉인하고 있다. 이들 중 1,048명은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14명이 A급 전범이며, 일본의 강제 징병으로 전쟁에서 사망한 한국인과 대만인들도 합사되어 있어 일본의 침략에 피해를 입은 국가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또한, 일본의 고위 정치인들과 외교관들이 이곳에 참배하여 국제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022. 11. 10.
[역사]한중일 공동 역사 교재 한중일 공동 역사 교재 ★ 한중일 3국 공동 역사 편찬 위원회 :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역사학자와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 인식 공유를 위해 공동 역사 교재를 출간을 위해 연구하는 모임으로, 2002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 등을 출판하였다. 2022. 11. 9.
[역사]동북공정을 반영한 중국의 역사 교과서 동북공정을 반영한 중국의 역사 교과서 ★ 동북공정(東北工程) : 중국사회과학원 중국변강사지연구센터가 동북지역 3개 성과 연합하여 동북지역의 역사와 현실의 문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중국정부프로젝트. 실상은 소수민족 이탈을 막고 한반도 통일을 저해하기 위한 책략으로 한국의 고대사를 왜곡하여 고구려와 발해 등을 중국의 역사로 편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2. 11. 8.
[역사]한국사를 왜곡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한국사를 왜곡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 일본의 역사 왜곡 : 일본의 우익 세력이 주축이 되어 일본과 주변국, 주로 중국과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를 왜곡하여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 날조하고, 근현대의 일본의 전쟁범죄와 만행 등을 은폐하여 침략을 부정하고 있다. 2022. 11. 7.
[역사]후쇼사(扶桑社) 역사 교과서(2006) 후쇼사(扶桑社) 역사 교과서(2006) ★ 후쇼사(扶桑社) 역사 교과서 : 1997년 결성된 일본의 우익단체 가 주축이 되어 제작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일본의 전쟁 범죄를 은폐하고 침략을 부정하며, 독도와 센카쿠 열도(조어도), 쿠릴 열도 4개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1. 6.
[역사]중국와 일본의 한국 고대사 왜곡 중국와 일본의 한국 고대사 왜곡 ★ 동북공정(東北工程) : 중국사회과학원 중국변강사지연구센터가 동북지역 3개 성과 연합하여 동북지역의 역사와 현실의 문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중국정부프로젝트. 실상은 소수민족 이탈을 막고 한반도 통일을 저해하기 위한 책략으로 한국의 고대사를 왜곡하여 고구려와 발해 등을 중국의 역사로 편입을 시도하고 있다. ★ 일본의 역사 왜곡 : 일본의 우익 세력이 주축이 되어 일본과 주변국, 주로 중국과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를 왜곡하여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 날조하고, 근현대의 일본의 전쟁범죄와 만행 등을 은폐하여 침략을 부정하고 있다. 2022. 11. 5.
[현대]센카쿠 열도(조어도) 센카쿠 열도(조어도) ★ 센카쿠 열도(尖閣列島) :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다섯 개의 무인도와 세 개의 암초로 구성된 군도로, 타이완과 류큐제도 사이에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2022. 11. 4.
[역사]중국의 역사 왜곡 중국의 역사 왜곡 ★ 중국의 역사 왜곡 : 다민족 국가인 중국이 소수민족의 이탈과 분리독립 운동을 탄압하기 위한 중국의 국가적 프로젝트로 소수민족과 주변 나라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여 왜곡하고, 한족의 역사를 부풀리고 있다. 장기적으로 중국의 팽창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2. 11. 4.
[역사]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 ★ 동북공정(東北工程) : 중국사회과학원 중국변강사지연구센터가 동북지역 3개 성과 연합하여 동북지역의 역사와 현실의 문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시작한 대규모 중국정부프로젝트. 실상은 소수민족 이탈을 막고 한반도 통일을 저해하기 위한 책략으로 한국의 고대사를 왜곡하여 고구려와 발해 등을 중국의 역사로 편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2. 11. 3.
[영토/지명]18세기 유럽지도에 표기된 한국 해(Sea of Coree) 18세기 유럽지도에 표기된 한국 해(Sea of Coree) 1726년 발간된 수록된 지도 2022. 11. 2.
[영토/독도]시마네현 고시 40호 시마네현 고시 40호 ★ 시마네현 고시 40호 : 1904년 러일전쟁(1904~1905) 이후 일본은 러시아함대를 감시하원활한 전쟁 수행을 위해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할 것을 주장하였고,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島根縣) 고시 40호’로 독도를 일방적으로 일본영토에 편입시켰다. 이러한 불법 편입은 1906년에야 대한제국에 알려졌다. 2022. 11. 1.
[영토/독도]대한제국 칙령 41호 대한제국 칙령 41호 대한제국 칙령 41호 대한제국 칙령 41호가 실린 관보 ★ 대한제국 칙령 41호 : 1900년 대한제국 정부는 울릉도 명칭을 울도로 바꾸고 도감을 군수로 승격시켰으며, 군청을 태하동으로 정하고 관할 구역을 울도 전체와 죽도, 석도(독도)로 한다는 칙령 제 41호를 공포하고 관보에 개재하였다. 2022. 10. 31.
지리 조사 과정 지리 조사 과정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0. 2.
[영토/독도]대일본제국지도(1892)의 울릉도와 독도 대일본제국지도(1892)의 울릉도와 독도 ★ 오노 에이노스케(小野英之助)의 '대일본제국지도'(大日本國地圖, 1892년)에서 시마네현과 오키섬은 황색으로 채색하였으나 울릉도와 독도를 채색하지 않아,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2022. 10. 1.
내비게이션(차량 자동 항법 장치) 내비게이션(차량 자동 항법 장치) ★ 차량 자동 항법 장치(車輛自動航法裝置) : 내비게이션(navigation)이라고도 한다. 자동차에 사용하도록 고안된 범지구 위성 항법 시스템. 운전자에게 위치와 방향 등의 지리 및 교통 정보를 알려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30.
[영토/독도]삼국접양지도 삼국접양지도 ★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 :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편찬한 에 수록된 지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朝鮮ノ持ニ)로 표기되어 있다. 2022. 9. 30.
[영토/독도]김대건 신부가 제작한 조선전도의 독도 김대건 신부가 제작한 조선전도의 독도 ★ 김대건 신부가 제작한 조선전도 :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1821~1846)이 선교사를 위해 제작한 조선의 전국 지도. 지명을 로마자로 표기하였다. 1884년 프랑스 지리학회보에 수독되어 6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울릉도 동쪽에 독도를 옛 지명인 우산(Ousan)으로 표기하여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알렸다. 2022. 9. 28.
[영토/독도]대조선국전도의 울릉도와 독도 대조선국전도의 울릉도와 독도 ★ 대조선국전도(大朝鮮國全圖) : 19세기 말(1894~1896)에 제작된 지도집 에 수록된 조선의 전국 지도. 해안선 윤곽이 그려졌고 경위선은 표시하지 않았다. 강원도 부분에 울릉도 동쪽에 독도(于山)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고 울릉도와 울진 사이에 ‘수로 팔백리’라고 적혀 있어 왕래가 잦았음을 보여준다. 2022. 9. 27.
해넘이 137 해넘이 137 2022년 9월 23일 2022. 9. 26.
해넘이 136 해넘이 136 2022년 9월 19일 2022. 9. 25.
[백제/건축]익산 미륵사지 석탑(복원후) 익산 미륵사지 석탑(복원후)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 彌勒寺址 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백제 무왕 재위 중(639년)에 만들어졌다. 목조 건물을 석재로 구현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원래는 미륵사지에는 3개의 금당과 탑이 있었으나 현재 서탑만 남아있다. 높이는 14.2m이며 파손되어 현재 6층까지만 남아있지만 원래 9층으로 추청한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에 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시멘트로 보수하였으며,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해체·보수 정비를 시작하여 2019년에 완공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25.
[백제/건축]미륵사지 석탑 서탑 복원안 미륵사지 석탑 서탑 복원안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 彌勒寺址 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백제 무왕 재위 중(639년)에 만들어졌다. 목조 건물을 석재로 구현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원래는 미륵사지에는 3개의 금당과 탑이 있었으나 현재 서탑만 남아있다. 높이는 14.2m이며 파손되어 현재 6층까지만 남아있지만 원래 9층으로 추청한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에 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시멘트로 보수하였으며,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해체·보수 정비를 시작하여 2019년에 완공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