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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근대525

[일제강점기/민속] 병의 치유를 비는 제당(祭堂) 병의 치유를 비는 제당(祭堂)  병의 치유를 비는 제당(祭堂). 문에는 병을 쫓는 무장(武將)이 그려져 있다  노인은 자신의 신경통을 낫게 해달라고 5일동안 제당에서 빌었다(1919) 2024. 6. 20.
[일제강점기/의학] 콜레라 검역 3 콜레라 검역 3  임시 격리병사, 황해도 겸이포  채변 검사, 서울  환자 소독 및 시체 운반   사체 및 오물 소각, 경상남도 함양  콜레라 검역에 참여한 일본인 경찰과 헌병 2024. 6. 19.
[일제강점기/의학] 콜레라 검역 2 콜레라 검역 2  환자 색출을 위한 호구조사, 전라남도 영광  교통 차단, 경기도 인천  격리 구역 내 식량 배급, 평안남도 대동군  격리 구역 내 끓인물 공급, 경상남도 진주   콜레라를 피해 산으로 피난간 주민들, 강원도 금화군 2024. 6. 18.
[일제강점기/의학] 콜레라 검역 콜레라 검역  선박 검역, 군산항  중국 입항자 검역, 평안북도 의주군 구룡포 감시소  기차 검역, 전라남도 목포역  여행자 검사, 경상남도 함안 2024. 6. 17.
[일제강점기/의학] 세균 검사 세균 검사   의료진이 콜레라 균을 검사하고 있다출처 : 대정8년 호열자병 방역지 2024. 6. 16.
[일제강점기/의학] 콜레라의 아시아 대륙 대유행(1919) 콜레라의 아시아 대륙 대유행(1919)  출처 : 대정8년 호열자병 방역지 2024. 6. 15.
[일제강점기/의학] 콜레라 환자 분포도(1919) 콜레라 환자 분포도(1919)  출처 : 대정8년 호열자병 방역지 2024. 6. 14.
[근대/의학] 약상(藥商) 약상(藥商) 2024. 6. 13.
[근대/의학] 한약방(韓藥房) 한약방(韓藥房) 2024. 6. 12.
[일제강점기/의학] 최초의 한의사 모임(1915) 최초의 한의사 모임(1915) 2024. 6. 11.
[일제강점기/의학] 지석영 신문 기사 지석영 신문 기사 지석영을 조선의 로 칭한 신문기사  (매일신보 1931. 1. 25) ★ 지석영(池錫永, 1855~1935) : 조선 시대 말기의 문신, 의사, 한글 학자. 대한제국의 문관, 의생, 정치인, 한글학자, 교육자, 저술가. 고종 20년(1883) 문과에 급제하였고, 종두법의 하나인 우두법의 보급에 공헌하였다.★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 ~ 1823) : 영국의 의사이다. 천연두 예방법인 우두법의 발견하고 천연두 백신을 만들었다. 1980년 세계보건총회(WHA)는 천연두의 박멸을 선언했다. 2024. 6. 10.
[일제강점기/민족말살정책] 신사참배 강요 신사참배 강요 ★ 신사참배 강요(神社參拜強要) : 일제강점기에 한국 곳곳에 신사를 세운 뒤 한국인에게 참배하도록 강제한 정책. 처음에는 강요하지 않았으나, 1930년대 일본이 대륙 침략을 획책하면서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점차 강제적인 정책으로 변하였다. 2024. 5. 23.
[일제강점기/경제] 서민들의 농촌 취락(1930년대) 서민들의 농촌 취락(1930년대) 2024. 5. 14.
[일제강점기/문화] 양장을 한 여인 양장을 한 여인 2024. 5. 9.
[일제강점기] 돈의문(1910년대) 돈의문(1910년대) ★ 돈의문(敦義門) :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서쪽의 대문이다. 근대 이후부터 서대문(西大門)으로도 불린다. 한양도성의 축조와 함께 1396년에 건립되었으나 1915년 일제가 철거하였다. 현재 돈의문 자리에 구조물을 설치해 놓았다. 2024. 5. 8.
[일제강점기/문화예술] 단성사 단성사 ★ 단성사(團成社) : 1907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묘동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상설 영화관. 일제강점기 동안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였고, 연극 · 음악 · 무용 공연으로도 활용되었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으로 개칭하였다가 1945년 광복 후 다시 단성사로 바뀌어 악극을 공연하기도 하였으며, 오랫동안 영화를 상영하며 서울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1년 옛건물이 철거되고 2005년 멀티플렉스로 재개관하였으나 경영악화로 부도처리되었으며, 현재 단성골드주얼리센터와 단성사영화역사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2024. 3. 25.
[일제강점기/경제항일운동] 물산장려운동 물산장려운동 ★ 물산장려운동(物産奬勵運動) : 일제 강점기 1920년대 일제의 경제적 수탈정책에 맞서 전개하였던 범국민적 민족경제 자립실천운동. 1920년대 일본 기업의 한국 진출로 일본에 대한 경제 예속이 심화되자 한국인들은 평양과 경성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를 조직하고 실천과제로 경제계 진흥, 실업자 구제, 근검절약, 국산품애용 등을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토산품(국산품) 가격이 폭등하고 상인과 자본가들의 이익만 늘어나자 사회주의 계열의 비판을 받았고, 일제의 탄압과 친일세력의 관여로 변질되어 쇠퇴하였다. 2024. 2. 15.
[일제강점기/독립운동가]김상옥 의사가 운영했던 영덕철물점의 인장 김상옥 의사가 운영했던 영덕철물점의 인장 영덕철물점의 인장 영덕철물점의 인장과 김상옥 의사의 도장 ★ 김상옥(金相玉, 1890~1923) :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3.1 운동 이후 항일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항일 단체인 을 결성하여 황동하고 를 발행하였다. 상하이로 망명한 뒤 의열단에 가입하였고, 1922년 권총과 폭탄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923년 1월 12일 독립운동 탄압의 본산으로 악명이 높았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그 뒤, 피신 중에 사이토 총독 암살을 위해 서울역 주변을 배회하다 일본 경찰에 포위되어 싸우다가 총알이 떨어지자 자결하였다. 2024. 1. 4.
[일제강점기/독립운동가]김상옥 추도문 김상옥 추도문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1946년 추모사업회 참석하여 씀) 이시영 선생의 휘호 조소앙 선생의 휘호 중국 지인의 휘호 ★ 김상옥(金相玉, 1890~1923) :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3.1 운동 이후 항일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항일 단체인 을 결성하여 황동하고 를 발행하였다. 상하이로 망명한 뒤 의열단에 가입하였고, 1922년 권총과 폭탄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923년 1월 12일 독립운동 탄압의 본산으로 악명이 높았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그 뒤, 피신 중에 사이토 총독 암살을 위해 서울역 주변을 배회하다 일본 경찰에 포위되어 싸우다가 총알이 떨어지자 자결하였다. 2024. 1. 1.
[일제강점기/독립운동가]강우규 의사 흉상(용산 전쟁 박물관) 강우규 의사 흉상 (용산 전쟁 박물관) ★ 강우규(姜宇奎, 1855~1920) : 일제 강점기의 한의사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코토를 저격하였으나 폭탄이 다른 데로 떨어져 거사에 실패하였으나, 일제 관헌 및 추종자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현장에서 도피하였으나 친일파 고등계 형사 김태석에서 붙잡혀 수감되었고,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 202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