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04 [조선/민속] 화로(火爐) 화로(火爐) 놋화로 놋화로와 곱돌화로 자개장식 화로 철제화로 전골냄비와 화로 ★ 화로(火爐) : 숯불을 담아놓는 그릇으로 놋쇠, 철, 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었다. 겨울에 숯불을 담아 방 가운데 두고 난방용으로 사용하였으며, 음식을 데우기도 하였다. 2025. 12. 19. [조선/민속] 남방애 남방애 ★ 남방애 : 제주도에서 사용하던 나무 절구. ‘나무로만든 방아’라는 의미로 제주도 방언이다. 큰 통나무 속을 파고 현무암으로 만든 돌확을 고정하였다. 여러 명이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5. 12. 18. [조선/민속] 쇠절구와 공이 쇠절구와 공이 2025. 12. 17. [조선/민속] 나무절구와 돌절구 나무절구와 돌절구 2025. 12. 16. [조선/의학] 거북형 약절구 거북형 약절구 2025. 12. 15. [조선후기/건축] 수어장대 수어장대 ★ 수어장대(守禦將臺)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시설이다. 조선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쌓을 때 만들어진 4개의 장대 중 하나이다. 장대란 지휘관이 올라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은 곳에 쌓는 대(臺)를 말한다. 이곳은 병자호란(1636) 때 인조(재위 1623∼1649)가 직접 군사를 지휘하여 청나라 태종의 군대와 45일간 대항하여 싸운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1층 누각으로 짓고 서장대라 불렀으나, 영조 27년(1751)에 이기진이 왕의 명령으로 서장대 위에 2층 누각을 지었다. 현재 건물은 1896년에 다시 고쳐 세운 것으로 인조 대에 지은 4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중요한 건물이다.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1호. 2025. 11. 21. [조선전기/건축] 광통교 광통교 광통교, 광통교, 현재의 광교(광통교) ★ 광통교(廣通橋) : 현재 광교 자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의 다리로 . 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124번지 부근에 있었다. 태조 때에 흙으로 축조되었다가 폭우로 무너지자 태종 10년(1410)에 축조하였는데, 이때 정릉(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씨의 릉)의 돌을 가져와 사용하였다. 광통교는 도성 안 중심통로였으며, 주변에 시전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였으며, 정월 대보름에 답교(踏橋)놀이를 하였다. 1899년 전차노선이 신설되면서 선로 밑에 묻히게 되었는데, 해방 이후 청계천이 복개되면서 남아 있던 다리도 사라졌다. 2003년 청계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광교(廣橋)라 불린다. 2025. 11. 18. [조선] 숙수 숙수 드라마 '철인왕후' 중 한 장면 ★ 숙수(熟手) : 조선 시대의 남성 요리사. 잔치 등 특정 행사 때 음식을 전문적으로 만들었다. 궁궐에 속한 숙수는 대령숙수라고 불렀으며 수라상을 차렸다. 숙수들은 공노비 신분이었고, 음식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큰 처벌을 받기도 했다. 2025. 10. 29. [조선/왕실문화] 생각시 생각시 드라마 '대장금'의 한 장면 ★ 생각시 : 조선시대, 입궁한 어린 궁녀로 관례(성년식)를 치르기 전의 견습 궁녀. 생각시들은 입궁 후 약 15년이 지나면 관례를 치르고 정식 '나인'이 되었다. 2025. 10. 28. [고려후기/정치행정] 장계 홍패 장계 홍패 ★ 장계 홍패(張桂 紅牌) : 고려 충렬왕 31년(1305), 인동 장씨의 시조인 장계(張桂)가 진사시에 급제하여 받은 급제 증서. 세조 5년(1459)에 문과의 병과 제3급에 합격한 증서이다. 홍패 옆에는 장씨의 내력과 홍패의 보관상태를 써 놓았다. 장계 홍패는 인동 장씨 가문에서 소장하고 있는 3점의 홍패 중 고려시대의 유물이며, 2점은 조선시대의 것이다. 2025. 10. 11. <세한도>에 대한 청나라 유학자들의 극찬 에 대한 청나라 유학자들의 극찬 ★ 에 대한 청나라 유학자들의 극찬 역관 이상적은 김정희의 를 청나라에 가기고 가 청나라 학자들에게 보여주고 16명의 유학자들이 칭찬의 글을 받아 그림 옆에 붙였다. 2025. 10. 7. [고려후기/정치]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 ★ 권문세족(權門勢族) : 권문세가(權門勢家)라고도 한다. 고려 후기 원 간섭기(13~14세기)의 지배층. 무신정권이 몰락하고 권력을 장악한 친원세력이다. 원 간섭기에 권력을 누리다가 우왕 때부터 세력이 약화되어, 위화도 회군 이후 신진사대부에 주도권을 빼앗겼고, 창왕이 폐위되자(1389) 소멸하였다. ★ 신진사대부(新進士大夫) : 고려 말기의 지배 계층으로,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가 고려의 권력을 장악하자 주도권을 잡았던 사대부. 원래 고려의 관료 계층으로 공민왕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으며, 향리 출신이 많았다. 창왕 폐위(1398) 이후 새 왕조 건국에 대한 입장이 갈리면서 온건파와 급진파로 분열되었으며, 온건파가 제거되고 급진파가 이성계로 대표되는 신흥무인세력과 손을 .. 2025. 9. 22. [고려후기/문화] 고려양(고려병) 고려양(고려병) 한국의 매작과와 몽골의 뮈시카 ★ 고려양(高麗樣) : 고려풍(高慮風)이라고도 한다. 고려 후기, 원나라에서 유행한 고려의 여러 풍습과 문물. 원 간섭기 때 고려 왕실은 원과 결혼 정책을 시행하였고, 원과의 문물교류가 많았다. 또한 원으로 끌려간 고려의 공녀들에 의해 많은 고려 문물이 원나라에 퍼졌다. 고려의 의복, 음식문화(떡, 과자, 상추쌈 등)이 유행하였고, 고려양은 명대에도 초기에도 유행하였다. 몽골에서는 지금도 고려만두(高麗饅頭)·고려병(高麗餠) 등의 용어가 쓰이고 있다. 2025. 9. 21. [고려말기/능묘] 공민왕릉의 문인상과 무인상 공민왕릉의 문인상과 무인상 ★ 공민왕릉(恭愍王陵) : 고려 31대 공민왕의 무덤 현릉(玄陵)과 왕비 노국대장공주의 무덤인 정릉(正陵). 개성시 개풍구역 해선리에 있다. 고려 왕릉 중에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축조법에서도 고려 말 왕릉의 완성된 형식이다. 섬세하고 다양한 석물을 가졌으며 조선왕릉의 기본이 되는 능으로도 보기도 한다. 북한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다. 2025. 9. 17. [조선전기/문화예술] 악학궤범 악학궤범 ★ 악학궤범(樂學軌範) : 조선 성종 때에 편찬한 악서(樂書). 장악원(掌樂院)에 있던 의궤(儀軌)·악보를 정리한 것이다. 2025. 9. 2. [조선후기/문학] 소대풍요 소대풍요 ★ 소대풍요(昭代風謠) : 조선 후기, 위항인(양반 사대부가 아닌 중인 이하 계급)의 한시(漢詩)를 모은 시선집. 고시언(高時彦)과 채팽윤(蔡彭胤)이 시편을 정리하여 영조 13년(1737)에 간행된 간행하였다. 2025. 8. 28. [조선/역사학]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태조(1392년)부터 철종(1863년)까지 25대, 472년간 조선 왕조의 역사적 사실을 연월일순(年月日順)에 따라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 현재 정족산본 1,181책, 태백산본 848책, 오대산본 27책, 기타 산엽본 21책 총 2,077책이 남아있으며, 현재 전산화되어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025. 8. 22. [고려후기/대몽항쟁기] 고려의 강화 천도 고려의 강화 천도 ★ 강화 천도 : 몽골의 1차 침입(1231) 이후, 고려는 몽골과의 장기전을 대비하기 위해 수도를 강화도로 천도하였다(1231). 이후 몽골은 고려 본토를 여러 번 침입하였으나 해전에 약한 몽골은 강화도를 침공하지 못했다. 28년 전쟁 끝에 고려는 몽골에 항복하였으나(고종 46년, 1259), 개경으로 환도한 것은 원종 11년(1270)이었다. 2025. 8. 13. [조선후기/정치] 의소세손(懿昭世孫) 책봉 교명(부분) 의소세손(懿昭世孫) 책봉 교명(부분) ★ 의소세손(懿昭世孫) 책봉 교명(부분) : 영조가 사도세자의 장남을 왕세손으로 책봉하며 내린 교명. 장서각 소장. ★ 의소세손(懿昭世孫, 1750~1752) : 조선의 왕세손이자 추존 왕세자, 대한제국의 추존 황태자. 사도세자(장조)의 적장자로 혜경궁 홍씨의 소생이며, 정조의 친형이다. 이름은 정(琔). 1751년 영조가 직접 왕세손에 책봉하였으나, 이듬해 병으로 사망하였다. 시호는 의소(懿昭). 대한제국 때 사도세자가 초존되며 함께 의소세자(懿昭世子, 1899), 의소태자(懿昭太子, 1901)로 역시 격상되었다. 2025. 7. 6. [조선후기/정치행정] 이순신 증직교지 이순신 증직교지 ★ 이순신 증직교지(李舜臣 贈職敎旨) : 정조 17년(1793)년, 정조가 이순신에게 의정부 영의정을 증직하도록 명하여 내려진 교지. ★ 교지(敎旨) : 동아시아 봉건 군주국가의 군주(왕)가 발급하는 명령서. 한국사에서는 조선시대 국왕의 명령 및 관직을 내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문서. 첫 행에 ‘교지(敎旨)’라고 표기한다. 2025. 6. 16. [조선후기/정치행정] 호서대동사목 호서대동사목 ★ 호서대동사목(湖西大同事目) : 대동사목(大同事目)은 조선 후기 대동법 실시에 따른 시행세칙을 수록한 경제서로, 대동법 시행 지역이 확대되면서, 각 지역 사정에 맞게 시행세칙을 제정하며 출간하였다. 은 충청도 지역에 충청도 지역의 대동법 시행 세칙을 정리한 서적으로, 충청도 지역의 대동법 시행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하다. 2025. 5. 27. [조선전기/공예] 청화백자의 그림(제기) 청화백자의 그림(제기) ★ 15세기에 제작된 ‘전접시’라 부르는 제례용 그릇에 그려진 그림. 왼쪽은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6개의 보상화를 중심으로 당초무늬를 빼곡하게 그렸다. 오른쪽은 들국화와 풀벌레를 간결하게 그리고 여백의 미를 살려, 조선의 서정정을 표현하였다. 가운데에 망우대(忘憂臺, 근심을 잊는 받침)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2025. 5. 23. [조선전기/공예] 백자 대접 백자 대접 ★ 백자 대접 :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백자 대접, 경기도 광주 관요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안팎에 아무 장식 없는 순백자에 투명한 담청백색 유약을 발랐다. 조선(15세기), 높이 11.2cm, 호림박물관 소장. 2025. 5. 19. [조선전기/공예] 백자 상감 연꽃당초 무늬 대접 백자 상감 연꽃당초 무늬 대접 ★ 백자 상감 연꽃당초 무늬 대접 : 고려의 전통적인 백자를 이어받은 연질 백자에 흑상감으로 연꽃당초무늬를 그렸다. 조선(15세기), 높이 7.6cm, 국보 제 175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5. 5. 18.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인화 무늬 대접 분청사기 인화 무늬 대접 ★ 분청사기 인화 무늬 대접 : 나비, 국화, 당초 무늬 등을 조합한 인화 무늬 분청사기 대접. 분청사기 최전성기의 작품. 조선(15세기), 높이 9.6cm, 호림미술관 소장. 2025. 5. 17. [조선/건축] 교태전 교태전 용마루가 없는 교태전의 지붕 ★ 교태전(交泰殿) : 경복궁에 있는 조선 시대 왕비의 침전으로 중궁전(中宮殿)으로도 불렀다. 왕의 침전인 강녕전 북쪽에 있으며 경복궁의 가장 안쪽에 있다. 기록에 의하면 왕비와 왕이 동침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용마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명칭은 주역에서 따온 것으로, 하늘과 땅의 기운이 조화롭게 화합하여 만물이 생성한다는 의미이다. 1917년, 창덕궁 대화재 이후 소실된 전각 복구를 빌미로 1918년 강녕전과 함께 해체되었다. 현재 건물은 1995년 복원한 것이다. 2025. 4. 1. [조선/건축] 경복궁의 구조(1993) 경복궁의 구조(1993) ★ 경복궁(景福宮, Gyeongbokgung Palace) : 조선 왕조의 법궁/정궁(法宮, 正宮). 사적 제 117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에 자리하고 있다. 태조 3년(1394)에 한양으로 천도한 해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4년(1395)에 완공하여 조선의 법궁이 되었다. 임진왜란(1592년)으로 불탄 이후 270여년 창덕궁이 법궁의 역할을 하였다. 고종 2년(1865) 흥선대원군의 명으로 중건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건설 등으로 많은 전각들이 철거 혹은 훼손되었으며, 6·25 전쟁으로 광화문을 비롯한 여러 전각이 추가로 소실되었다. 광복 이후 1968년 광화문을 복원하였고,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시작되었다. 1995년 조선총독부 청사를 철거하고, .. 2025. 3. 25. 갑인자로 인쇄한 국조보감 갑인자로 인쇄한 국조보감 ★ 국조보감(國朝寶鑑) : 조선의 역대 임금들의 정치 활동 가운데서 모범이 될 만한 사실을 뽑아 적은 편년체의 역사책. 세종 때 편찬 계획을 세우고 세조 3년(1457)에 태조·태종·세종·문종에 걸친 4대 보감 7권 3책을 처음으로 완성하였다. 그 뒤 숙종·영조·정조·현종 때 편찬을 계속했고, 고종 때에는 전의 것과 합하여 모두 90권 28책으로 완성되었다. 규장각 및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갑인자(甲寅字) : 조선 세종 16년(1434)에 만든 동철활자로 위부인자(衛夫人字)라고도 한다. 활자는 현존하지 않으나 인쇄본이 남아있다. 2007년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서 활자를 복원하였다. 2025. 3. 13. [조선후기/정치] 대표적인 세도 가문 대표적인 세도 가문 (勢道家門) ★ 세도 정치(勢道政治) : 조선시대 특정 세력이 왕의 신임과 직접적인 위임(委任)을 받는 형식으로 정권을 잡고 나라를 다스리던 일. 정조 사후 본격화되었으며 안동 김씨, 풍양 조씨, 반남 박씨 등이 대표적인 세도가였다. 2025. 3. 1. [조선후기/유물유적] 제주 추사적거지 제주 추사적거지 ★ 제주 추사적거지 : 권력에서 밀려나 유배된 추사 김정희가 9년 동안 머물렀던 강도순의 집. 4.3 사건 때 불타버린 ‘김정희’가 머물던 초가집도 복원되어 있으며, 김정희의 그림과 글씨의 복제품을 전시한 이 있다. 2025. 2. 26. 이전 1 2 3 4 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