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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735

[조선후기/문화예술] 논갈이(김홍도) 논갈이(김홍도)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2025. 1. 30.
[조선후기/문화예술] 북일영도(김홍도) 북일영도(김홍도)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북일영(北一營) : 조선시대 훈련도감(訓鍊都監) 소속의 궁궐 호위부대의 하나로, 궁궐의 호위를 맡았던 부대의 하나이다. 2025. 1. 28.
[조선후기/과학기술] 홍대용이 만든 혼천의 홍대용이 만든 혼천의   ★ 혼천의(渾天儀) : 천체 관측 기구로 태양, 달, 오행성(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위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한국에는 1433년(세종 15년)에 처음 제작되었다. ★ 홍대용(洪大容, 1731~1783) :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이자 과학 사상가이다. 북학파의 선구자이자, 이용후생(중상주의) 학파에 속한 실학자로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철학자였다. 저서로는 , 등이 있다. 2024. 12. 26.
[조선후기/건축] 화홍문(수원화성) 화홍문(수원화성)  ★ 화홍문(수원화성) : 대천(大川)이 성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북수문을 내고 그 위에 세운 누각. 북수문은 7칸짜리 홍예문으로 만들었다. 2024. 12. 9.
[조선후기/건축] 포루(수원화성) 포루(수원화성)  ★ 포루(수원화성) : 골출시킨 성벽의 내부에서 적을 공격하도록 한 군사 시설물. 각 층에 군사가 머물고 3층에서는 불랑기포를 쏠 수 있다. 2024. 12. 8.
[조선후기/건축] 서남암문(수원화성) 서남암문(수원화성) ★ 서남암문(수원화성) : 적들을 알지 못하나 평상시에는 백성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용도’라는 화양루의 매복로와 연결된다. 2024. 12. 7.
동북공심돈(수원화성) 동북공심돈(수원화성)  ★ 동북공심돈(수원화성) : 적을 살피는 척후시설로 화성에만 있는 시설물. 3층을 잇는 나선형 구조로 ‘소라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4. 12. 6.
[조선후기/건축] 봉돈(수원화성) 봉돈(수원화성)  ★ 봉돈(수원화성) : 봉화 연기를 피우는 돈대. 보통 때는 남쪽의 한 굴뚝에서만, 위급할 때에는 다섯 굴뚝 모두에서 연기를 피웠다. 2024. 12. 5.
[조선후기/건축] 팔달문(八達門) 팔달문(八達門)  ★ 팔달문(八達門) : 화성의 남문으로 사방팔방으로 길이 열린다는 뜻이다. 팔달문 주변은 삼남 지방으로 통하는 길목이어서 화성 축성 전에도 사람이 많이 오갔다. 규모와 형식은 장안문과 같다. 문 밖에 항아리 모양의 옹성(甕城)을 만들고, 방어를 위해 좌우에 적대를 세웠다. 팔달문은 도성의 문루처럼 우진각 형태의 지붕과 잡상 장식을 갖추었으며, 규모와 형식에서 조선 후기 문루 건축을 대표한다. 2013년 해체・수리하였다. 보물 제 402호. 2024. 11. 21.
[조선후기/인물/실학자] 최한기 최한기  ★ 최한기(崔漢綺, 1803~1879) : 조선 후기의 실학자, 지리학자, 철학자, 사상가, 저술가이다. 기 철학론과 기 우위론을 제창하였고, 김정호 등과 함께 지도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2024. 11. 17.
[조선중기/인물] 강홍립 강홍립 후금-명 전쟁에 참전한 강홍립과 조선군 후금에 항복하는 강홍립과 조선군 ★ 강홍립(姜弘立, 1560~1627) : 조선의 문관, 군인. 광해군 때 명나라에 지원병을 이끌고 참전했으나 후금(청나라)의 교전을 피하다가 투항했다. 출전 전에 추금에 투항하라는 광해군의 밀지를 받고 참전하였으며,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성사시켰다. 인조반정(1623)으로 광혜군이 폐위되고, 이괄의 난(1624)을 주도했던 한윤과 한택 형제가 후금에 투항하여 강홍립 휘하로 들어가 정묘호란의 명분이 되기도 했다. 정묘호란(1627) 때 막후에서 외교수완을 발휘하여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는 데 일조하였다. 정묘호란 중에 병사하였으며(1627) 묘는 서울시 관안구 난향동에 있다. 2024. 10. 21.
일본인이 그린 거북선의 해전 일본인이 그린 거북선의 해전  ★ 거북선 : 귀선(龜船)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군함으로, 판옥선의 갑판 위 외형 전체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판으로 덮고 무수한 송곳과 칼을 꽂아, 적병이 뛰어오르지 못하도록 했다. 선수부에는 용머리 모양의 충각 겸 포문을 만들어 화포를 쏘고, 선미부에는 거북이 꼬리를 세우고 역시 화포를 쏘아, 전후좌우 모든 면에서 화포를 쏠 수 있었다.   조선 수군의 지휘관 이순신이 임진왜란 직전에 건조하여 임진왜란 중 사천 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칠천량 해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일본 수군과의 16전에서 16승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일본 수군의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4. 9. 8.
[조선중기/임진왜란] 거북선 모형 거북선 모형  ★ 거북선 : 귀선(龜船)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의 군함으로, 판옥선의 갑판 위 외형 전체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판으로 덮고 무수한 송곳과 칼을 꽂아, 적병이 뛰어오르지 못하도록 했다. 선수부에는 용머리 모양의 충각 겸 포문을 만들어 화포를 쏘고, 선미부에는 거북이 꼬리를 세우고 역시 화포를 쏘아, 전후좌우 모든 면에서 화포를 쏠 수 있었다.   조선 수군의 지휘관 이순신이 임진왜란 직전에 건조하여 임진왜란 중 사천 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칠천량 해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일본 수군과의 16전에서 16승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일본 수군의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4. 9. 5.
[조선전기/건축] 계획도시 한양 계획도시 한양  ★ 계획도시 한양 : 1394년 한양은 천도와 함께 한성부로 개칭되고, 왕도로서의 도시계획에 따라 건설되었다. 한양의 도시계획은 왕궁을 중심으로 종묘가 왼쪽에 사직이 오른쪽에 있는 배치개념을 따랐으며(좌묘우사左廟右社), 격자형 가로와 4대문을 계획적으로 건설하였다. 2024. 9. 1.
[조선] 위화도 회군 위화도 회군 ★ 위화도 회군(威化島回軍) : 고려 말, 우왕 14년(1388)에 요동 정벌차 군사를 이끌고 압록강 하류의 위화도까지 이른 우군 도통사(右軍都統使) 이성계가 개경(開京)으로 회군(回軍)하여 정변을 일으킨 사건. 이성계는 최영을 유배보낸 뒤 죽이고, 우왕과 창왕마저 죽였으며, 공양왕에게 강제로 선위를 요구하여 왕위에 올라 조선을 건국하였다(1392). 2024. 8. 30.
[조선/정치행정] 태조 대의 세자 관속 태조 대의 세자 관속 2024. 7. 29.
[조선전기/능묘] 건원릉 벌초 건원릉 벌초 ★ 건원릉(健元陵) : 조선의 제1대 왕인 태조의 능묘로 조선왕조 최초의 왕릉이다. 태종 8년(1408)에 9월에 조성되었다. 동구릉(東九陵) 중 일부, 사적 제193호.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소재.★ 동구릉(東九陵) :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왕릉군. 191만 5891㎡에 달하는 구역에는 9개의 능에 17위의 유택이 있다. 사적 제193호.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적 제193호.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소재. 2024. 6. 25.
[조선/정치] 사림 계보 사림 계보  ★ 사림(士林) : 정계에 진출하지 않고 유학을 공부하던 문인과 학자로서 고려 말 온건파 사대부를 계승했다. 15세기 이후 조선 중기 중앙 정계를 주도한 정치집단이다. 훈구파에 대립하여 사림파(士林派)라고 불리기도 하며, 유림(儒林)으로도 불린다. 2024. 5. 17.
[조선/정치] 붕당 계보 붕당 계보  ★ 붕당정치(朋黨政治) : 각 붕당들 사이의 공존을 특징으로 하는 조선의 독특한 정치 운영 형태. 붕당은 조선 중기 이후 특정한 지역적, 학문적, 정치적 입장을 공유하는 양반들이 모여 구성한 정치 집단이다. 상호비판과 견제를 통한 균형과 공존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과도한 정쟁으로 폐단이 생겨나자, 조선 후기에 탕평론 등이 대두되기도 하였다. 19세기 초에 세도정치가 등장하며 막을 내렸다. 2024. 5. 14.
[조선/정치] 붕당 계보 붕당 계보       ★ 붕당정치(朋黨政治) : 각 붕당들 사이의 공존을 특징으로 하는 조선의 독특한 정치 운영 형태. 붕당은 조선 중기 이후 특정한 지역적, 학문적, 정치적 입장을 공유하는 양반들이 모여 구성한 정치 집단이다. 상호비판과 견제를 통한 균형과 공존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과도한 정쟁으로 폐단이 생겨나자, 조선 후기에 탕평론 등이 대두되기도 하였다. 19세기 초에 세도정치가 등장하며 막을 내렸다. 2024.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