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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358

[조선후기/문학]한중록 한중록 ★ 한중록(閑中錄, 恨中錄) : 헌경왕후(헤경궁 홍씨)가 궁중생활 60년을 기록한 자전적인 회고록으로 6권으로 구성되었다. 궁정 수필 및 자전적 수필로, 한글(내간체內簡體 및 우유체優柔體)를 사용하였다. 필사본(筆寫本)으로 전하며, 읍혈록(泣血錄), 또는 한중만록(閑中滿錄)이라고도 부른다. 헌경왕후가 환갑을 맞이하면서(1795) 10년에 걸쳐 썼으며,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친정의 신원이 목적이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2.
[조선후기/문학]홍길동전 홍길동전 ★ 홍길동전(洪吉童傳) : 조선 광해군 때 문인이자 정치가인 허균(1569~1618)의 한글 소설. 서얼 차별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2.
[조선후기/문학]청구야담 청구야담 ★ 청구야담(靑邱野談) : 한문으로 쓰인 야담집으로 조선 후기 순조 재임 말기에 간행되었다. 작자는 미상이고, 현재 15여 종의 필사본이 전한다. 이전에 출간된 야담집을 저본으로 다른 야담들을 집대성하였으며 글의 완성도와 문학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 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야담집’ 중 하나로 ‘조선판 아라비안나이트’ 불린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2.
[조선후기/문학]헌수가(獻壽歌) 헌수가(獻壽歌) ★ 헌수가(獻壽歌) : 조선 후기의 가사(歌辭). 혼인한 딸이 친정 아버지의 회갑 잔치에서 부모의 장수를 기원하는 내용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1.
[조선후기/문학]해동가요 해동가요 ★ 해동가요(海東歌謠) : 조선 후기의 가인(歌人) 김수장이 엮은 가곡집으로 영조 38년(1762)에 간행되었다. 자작시를 포함한 고려 말부터 당시까지의 시유명씨의 시조 568수, 무명씨의 시조 315수를 수록하였다. 시조 사상 둘째로 오래된 시가집이며, , 와 더불어 한국의 3대 시조집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1.
[조선후기/문화와예술]책가도 책가도 ★ 책가도(冊架圖) : 책을 비롯한 도자기·문방구·향로·청동기 등이 책가 안에 놓여진 모습을 그린 그림. 18세기 후반 책을 통해 문치(文治)를 하려는 정조(正祖)의 구상에 의해 화원이 제작한 것이 시초일 것으로 추정되며, 19세기에 민화로 확산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0.
[조선후기/지리학]한양도(漢陽圖) 한양도(漢陽圖) ★ 한양도(漢陽圖) : 1770년 위백규가 편찬한 2020. 5. 8.
[조선후기/지리학]진주성 지도 진주성 지도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8.
[조선후기/지리학]지도표(범례) 지도표(범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8.
[조선후기/실학/법의학] 흠흠신서 흠흠신서  ★ 흠흠신서(欽欽新書) : 조선 후기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형법서(1882). 과 을 재해석하였으며, 다산의 애민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 와 함께 다산의 대표적 저서이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피타사 증수무원록의 피타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피타사 : 맞아서 죽은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자할사 증수무원록의 자할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자할사 : 스스로를 찌르거나 베어 자살한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복검 : 시신을 2차로 검시하는 것. 초검과 복검으로 밝혀지지 않으면 3차 섬시와 4차 검시를 실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 증수무원록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사상과학문]중인의 외국어 교재 중인의 외국어 교재 ★ (위)는 임진왜란 때 일본에 잡혀갔다 돌아온 강수성이 간행한 일본어 교재이고, (아래)는 신게암이 편찬한 만주어 학습서(1703)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후기/사회문화]<평생도>의 중소과 응시 장면 의 중소과 응시 장면 19세기, 종이에 담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평생도(平生圖)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이 될 만한 경사스러운 일들을 골라 그린 풍속화. 병풍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후기/사회문화]투전(조선 후기의 도박) 투전 (조선 후기의 도박) ★ 투전(鬪牋) : 한국의 민속놀이. 참가자 수에 따라 매우 다양한 방식의 놀이가 있다. 조선 후기로 가면 갈수록 성행하여, 기방 등에 도박장을 차려 놓고 영업하기도 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30.
[조선후기/사회문화]쌍륙(조선 후기의 도박) 쌍륙 (조선 후기의 도박) ★ 쌍륙(雙六) : 두 사람이 말 열두 개씩 가지고 노는 한국의 민속놀이. 24개의 말과 주사위 2개, 말판 등이 사용된다. 정약용의 에 도박으로 기록되어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30.
[조선후기/사회문화]골패(조선 후기의 도박) 골패 (조선 후기의 도박) ★ 골패(骨牌) : 놀이 도구의 하나. 상아나 짐승뼈를 대쪽에 붙여 만들고 수를 새긴 크고 작은 구멍을 새긴다. 골패의 모양은 오늘날 마작과 비슷하다. 정약용의 에 “강패”(江牌)라 하며 도박으로 여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30.
정주성 공위도 정주성 공위도 ★ 정주성(定州城) : 북한 평안북도 정주군 정주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읍성. 홍경래의 난(1811)이 일어났을 때, 홍경래가 난군을 직접 지휘한 장소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