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선후기325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피타사 증수무원록의 피타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피타사 : 맞아서 죽은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자할사 증수무원록의 자할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자할사 : 스스로를 찌르거나 베어 자살한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복검 : 시신을 2차로 검시하는 것. 초검과 복검으로 밝혀지지 않으면 3차 섬시와 4차 검시를 실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 증수무원록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사상과학문]중인의 외국어 교재 중인의 외국어 교재 ★ (위)는 임진왜란 때 일본에 잡혀갔다 돌아온 강수성이 간행한 일본어 교재이고, (아래)는 신게암이 편찬한 만주어 학습서(1703)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후기/사회문화]<평생도>의 중소과 응시 장면 의 중소과 응시 장면 19세기, 종이에 담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평생도(平生圖)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이 될 만한 경사스러운 일들을 골라 그린 풍속화. 병풍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후기/사회문화]투전(조선 후기의 도박) 투전 (조선 후기의 도박) ★ 투전(鬪牋) : 한국의 민속놀이. 참가자 수에 따라 매우 다양한 방식의 놀이가 있다. 조선 후기로 가면 갈수록 성행하여, 기방 등에 도박장을 차려 놓고 영업하기도 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30.
[조선후기/사회문화]쌍륙(조선 후기의 도박) 쌍륙 (조선 후기의 도박) ★ 쌍륙(雙六) : 두 사람이 말 열두 개씩 가지고 노는 한국의 민속놀이. 24개의 말과 주사위 2개, 말판 등이 사용된다. 정약용의 에 도박으로 기록되어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30.
[조선후기/사회문화]골패(조선 후기의 도박) 골패 (조선 후기의 도박) ★ 골패(骨牌) : 놀이 도구의 하나. 상아나 짐승뼈를 대쪽에 붙여 만들고 수를 새긴 크고 작은 구멍을 새긴다. 골패의 모양은 오늘날 마작과 비슷하다. 정약용의 에 “강패”(江牌)라 하며 도박으로 여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30.
정주성 공위도 정주성 공위도 ★ 정주성(定州城) : 북한 평안북도 정주군 정주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읍성. 홍경래의 난(1811)이 일어났을 때, 홍경래가 난군을 직접 지휘한 장소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7.
정조의 <만기지가> 도장 정조의 도장 ★ 만기지가(萬機之暇) : ‘만가지 일을 처리하는 여가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국왕의 독서를 의미한다. 규장각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7.
정조가 어린 시절 공부한 소학 정조가 어린 시절 공부한 소학 ★ 영조가 첫돌을 맞은 사조세자에게 하사한 책으로, 사도세자는 아들 정조가 첫돌은 맞이하자 하사하였다. ★ 소학(小學) : 1187년에 완성된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이 지은 수양서. 동아시아에 널리 유포되었으며, 주로 어린이들의 교육에 활용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6.
정조의 수결 정조의 수결 ★ 정조 수결 : 수원 유수 채제공에게 내린 전령에서 인용. 개인 소장. ★ 수결(手決) : 신분의 증명이나 확인을 위하여 이름이나 직함 아래에 자필로 쓰던 부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6.
정조의 어릴 적 서체 정조의 어릴 적 서체 ★ 정조(正祖, 1752~1800, 재위 1776~1800) : 조선 제22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 생부 사도세자(장조)가 임오화변으로 죽은 뒤 요절한 효장 세자(영조의 장자)의 아들로 입적되어 왕위를 계승하였다. 영조의 탕평책을 이어 발전시켰으며 다양한 개혁 정책을 펼쳤다. 조선의 중흥을 이룬 왕으로 평가받는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6.
[조선후기/정치]정인홍의 묘 정인홍의 묘 ★ 정인홍(鄭仁弘, 1535~1623) : 조선중 ․ 후기(선조~광해군 대)의 문신이자 성리학자,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당색으로는 동인이었다가, 정철의 처벌을 놓고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나뉠 때는 강경파로 북인이었다. 광해군을 지지하여 영창대군 제거를 주장하였으며, 인조반정 이후 참형에 처해졌다. 경상남도 합천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5.
[조선후기/정치행정]장붕익 선정비 장붕익 선정비 ★ 장붕익(張鵬翼, 1674~1735) : 조선후기 한성부윤, 훈련대장,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무신.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고, 검계(현대의 조직폭력배에 해당) 소탕에 크게 활약하였다. 경상남도 창원시 동정동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4.
[조선후기/정치]장경 신도비 장경 신도비 ★ 장경 신도비 : 희빈 장씨를 왕비로 책봉하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 장경을 숙종 15년(1689)에 추증하고 세운 신도비. 고양시 일산동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4.
[조선후기/왕실문화]작헌도 작헌도 ★ 작헌도 : 왕세자가 겅균관 대성전에서 술잔을 올리는 장면. 대문에서 계단으로 이어진 노란색 건이 왕세자가 입장하는 길이다. 수록. ★ 왕세자입학도첩(王世子入學圖帖) : 1817년(순조 17) 3월 11일 성균관에서 치러진 효명세자(孝明世子, 1809~1830, 익종(翼宗)으로 추존)의 입학례를 기념한 화첩.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307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2.
[조선후기/사회문화]자매문기(自賣文記) 자매문기(自賣文記) ★ 자매문기(自賣文記) : 조선시대 자신 또는 처자를 노비로 팔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 조선 후기에는 신분의 상승 이동이 일반적인 추세였으나 빈곤이나 부채 때문에 자신이나 가족을 노비로 파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자매문기는 현존하는 것이 상당수 있으며, 조선 후기의 신분제도사 및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2.
[조선후기/왕실문화]인목대비의 편지 인목대비의 편지 ★ 인목대비의 편지(1603) : 인조의 계비 인목왕후(1584~1632)가 딸 정명공주의 병 때문에 의관과 의녀를 청하는 편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