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패
(조선 후기의 도박)
★ 골패(骨牌) : 놀이 도구의 하나. 상아나 짐승뼈를 대쪽에 붙여 만들고 수를 새긴 크고 작은 구멍을 새긴다. 골패의 모양은 오늘날 마작과 비슷하다.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강패”(江牌)라 하며 도박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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