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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통일과북한]북한식 순대 북한식 순대 ★ 순대(sundae) : 돼지의 창자에 채소나 당면을 비롯한 각종 속을 채우고 선지로 맛과 색깔을 낸 후 수증기에 쪄내어 만든 음식. 삼국시대 전래설과 고려시대 전래설이 전하며 ‘순대’라는 이름은 만주어에서 유래했다. 현재 남북한 모두 즐겨먹는 음식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9.
[한국지리/통일과북한]냉면 냉면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9.
[근대/유적유물]옛 러시아 공사관 옛 러시아 공사관 ★ 옛 러시아 공사관 : 개화기 러시아 공사관 건물. 한러수호조약이 체결된 1885년에 착공되어 1890년 준공되었다. 서울 4대문 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정동의 고지대에 있었으며, 당시 미국과 유럽 각국의 공사관보다 규모가 컸다. 6.25 전쟁으로 건물 대부분이 파괴되고, 현재는 외벽 일부와 3층 전망탑만 남아 있다.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된 후, 고종과 순종이 이곳으로 피신한 아관파천(俄館播遷, 1896~1897)의 장소이기도 하다. 사적 제 253호. 2020. 7. 29.
[개화기/정변및사건]아관파천 당시 고종의 환궁을 요구하는 일본의 시위 아관파천 중 고종의 환궁을 요구하는 일본의 시위 아관파천 중 러시아가 조선의 이권을 독차지하자 일본은 러시아 공사관 앞에서 고종을 환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아관파천(俄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1년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2020. 7. 29.
[개화기/정변및사건]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의 방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의 방 ★ 아관파천(俄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1년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2020. 7. 29.
[세계지리/기후환경]한미일 신재생 에너지 투자 한미일 신재생 에너지 투자 ★ 재생 가능 에너지(renewable energy) : 재생 가능한 자원, 신재생에너지라고도 한다. 햇빛(태양), 바람(풍력), 비, 조수(조력), 파도, 지열과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보충되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부터 수집된 에너지. 기후 변화와 화석 연료의 고갈로 중요성과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8.
[한국지리/통일과북한]북청사자놀음 북청사자놀음 ★ 북청사자놀음(北靑獅子놀음) : 함경남도 북청 지방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사자놀이, 탈놀음. 북청군 전지역에서 행해졌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전쟁 뒤 월남한 연희자들에 의하여 현재는 서울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8.
[개화기/정변및사건]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과 대신들(아관파천) 러시아 공사관의 고종과 대신들 (아관파천) ★ 아관파천(俄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1년간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2020. 7. 28.
[근대/열강의침략]거문도 사건 당시의 섬 주민과 영국인 거문도 사건 당시의 섬 주민과 영국인 ★ 거문도 사건(巨文島事件) : 고종 2년(1885) 영국이 러시아 견제를 위해 조선의 전라도에 있는 거문도를 불법 점거한 사건. 청의 중재로 영국 함대는 1887년(고종 24년) 거문도에서 철수했다. 2020. 7. 28.
[근대/항일의병운동] 문석봉 문석봉 ★ 문석봉(文錫鳳, 1851~1896) : 개항기 경복궁 오위장, 공주부 진잠 등을 역임한 의병장. 갑오개혁(1894) 이후 변복령과 단발령 등 제도 개편에 반대하고 항일의병을 일으켰으며, 을미사변 직후에도 의병을 일으켰다. 2020. 7. 28.
[세계지리/기후환경]그린피스의 활동 거점 그린피스의 활동 거점 ★ 그린피스(Greenpeace) : 1970년에 결성된 환경 단체. 초기에는 반핵(反核) 운동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환경 문제 전체를 아우르는 세계적 환경 단체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7.
[한국지리/통일과북한]땅굴 땅굴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7.
[한국지리/통일과북한]굶주린 북한 어린이 굶주린 북한 어린이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7.
[근대/항일의병운동] 을미의병 기념탑 을미의병 기념탑 ★ 을미의병(乙未義兵) : 1895년에 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암살된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발한 유생들이 임금을 위하여 힘쓰고 임금을 위한 의리를 주장한다는 근왕창의(勤王倡義)를 내걸고 친일 내각의 타도와 일본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으킨 항일 의병. 1896년 3월 이후 의병활동은 점차 누그러지고, 1896년 5월 24일 고종의 해산 칙유문(勅諭文) 발표로 을미의진은 대부분 해산했으나 경북 지역의 의병들은 서로 연합하여 8월까지 활동하였다. 2020. 7. 27.
[근대/항일의병운동] 을미의병 을미의병 ★ 을미의병(乙未義兵) : 1895년에 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암살된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발한 유생들이 임금을 위하여 힘쓰고 임금을 위한 의리를 주장한다는 근왕창의(勤王倡義)를 내걸고 친일 내각의 타도와 일본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으킨 항일 의병. 1896년 3월 이후 의병활동은 점차 누그러지고, 1896년 5월 24일 고종의 해산 칙유문(勅諭文) 발표로 을미의진은 대부분 해산했으나 경북 지역의 의병들은 서로 연합하여 8월까지 활동하였다. 2020. 7. 27.
[근대/정변및사건] 단발령 칙령 단발령 칙령 ★ 단발령(斷髮令) : 김홍집 내각이 고종 32년(1895)에 공포한 을미개혁안 중 하나로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고 서양식 머리를 하라는 내용의 고종의 칙령. 유학자들의 격렬한 반발로 1897년(건양 2년) 일단 철회되었으나, 1900년(광무 4년) 이후 다시 부활하여 전국적으로 단행되었다. 2020. 7. 27.
[세계지리/기후환경]세계의 자연 재해 세계의 자연 재해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6.
[한국지리/통일과북한]북한의 산림 훼손 북한의 산림 훼손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6.
[한국지리/통일과북한]북한의 산림 훼손 추이 북한의 산림 훼손 추이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6.
[근대/정변및사건] 단발령 단발령 ★ 단발령(斷髮令) : 김홍집 내각이 고종 32년(1895)에 공포한 을미개혁안 중 하나로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고 서양식 머리를 하라는 내용의 고종의 칙령. 유학자들의 격렬한 반발로 1897년(건양 2년) 일단 철회되었으나, 1900년(광무 4년) 이후 다시 부활하여 전국적으로 단행되었다. 2020. 7. 26.
[개화기/열강의침략]명성황후 장례 행렬 명성황후 장례 행렬 ★ 명성황후 민씨(明成太皇后 閔氏, 1851~1895) :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高宗)의 왕비이자 추존황후. 고종의 정비로 최익현 등과 손잡고 흥선대원군의 간섭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을 유도하고 민씨 척족을 기용함으로써 세도정권을 부활시켰다. 임오군란 일본 견제를 위해 청의 지원에 의존하였으나 청일전쟁 후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했다. 처음에는 개항에 미온적이었으나, 점진적인 개화시책을 통해 친일 성향을 띤 급진 개화파의 개화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그러다가 흥선대원군과 주조선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의 공모에 의해 일본인 병사와 낭인들에게 암살당했다(을미사변(乙未事變), 1895). 사후 대한제국이 성립되면서 황후로 추봉되었다. 2020. 7. 26.
[세계지리/기후환경]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 ★ 지구 온난화(地球溫暖化, global warming, climate change) :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바다와 지표 부근 공기의 기온 상승.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90% 이상의 온실 기체 농도의 증가와 화석 연료의 사용과 같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측한다. 지구 온난화로 기온 상승, 해수면 상승, 강수량과 패턴의 변화, 아열대 사막 확장, 빙하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며, 이것은 각종 기상 이변과 자연 재해를 유발한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5.
[세계지리/기후환경]아마존의 열대림 파괴 아마존의 열대림 파괴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5.
[한국지리/통일과북한]북한의 시멘트 공장 북한의 시멘트 공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5.
[한국지리/통일과북한]북한의 제철소 북한의 제철소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5.
[한국지리/통일과북한]북한의 공업 북한의 공업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7. 25.
[근대/대한제국및황실]명성황후 영정 명성황후 영정 ★ 명성황후 민씨(明成太皇后 閔氏, 1851~1895) :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高宗)의 왕비이자 추존황후. 고종의 정비로 최익현 등과 손잡고 흥선대원군의 간섭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을 유도하고 민씨 척족을 기용함으로써 세도정권을 부활시켰다. 임오군란 일본 견제를 위해 청의 지원에 의존하였으나 청일전쟁 후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했다. 처음에는 개항에 미온적이었으나, 점진적인 개화시책을 통해 친일 성향을 띤 급진 개화파의 개화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그러다가 흥선대원군과 주조선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의 공모에 의해 일본인 병사와 낭인들에게 암살당했다(을미사변(乙未事變), 1895). 사후 대한제국이 성립되면서 황후로 추봉되었다. 2020. 7. 25.
[근대/정변및사건] 을미사변 을미사변 ★ 을미사변(乙未事變) : 1895년 10월 8일(음력 8월 20일) 경복궁에서 명성황후 민씨가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의 지휘 아래 일본군 한성 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宮本竹太郞) 등에게 암살된 사건. 2020. 7. 25.
[개화기/정치행정]군국기무처 군국기무처 ★ 군국기무처(軍國機務處) : 1894년 1차 갑오개혁 때 만들어진 관청으로 여러 가지 개혁안을 추진하였다. 2020. 7. 25.
흐린 날 풍경 흐린 날 풍경 2020.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