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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1 서울 마포구 상암동 2014. 8. 12.
참 잘도 잔다.... 참 잘도 잔다.... 무더운 일요일 오후, 한강변 편의점에 설치된 라면기계 아래 고양이 한마리가 늘어져 낮잠을 잔다. 사람들이 쉴새없이 드나들고 위에서는 라면을 끓이는데 참 잘도 잔다..... 2014. 8. 8.
보리가 파릇파릇 보리가 파릇파릇 2014. 5. 1.
밤산책 중 만난 토끼 밤산책 중 마주친 토끼 한마리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고 태연하게 풀을 뜯더라... 2014. 5. 1.
꽃잎과 아이들 꽃잎과 아이들 비에 떨어진 빛깔 고운 꽃잎 꽃잎을 짓밟고 지나간 바퀴자국 차가운 바다속에서 원혼이 된 아이들 같구나... 2014. 4. 30.
꽃이 활짝 피었네 꽃이 활짝 피었네 2014. 4. 30.
눈부신 신록 눈부신 신록 2014. 4. 27.
MBC 신사옥 앞 MBC 신사옥 앞 2014. 4. 26.
향기 참 좋다... 향기 참 좋다... 2014. 4. 15.
진짜 꽃보다 돋보이는 재활용 꽃 진짜 꽃보다 돋보이는 재활용 꽃 2014. 4. 15.
마애불(磨崖佛) 마애불(磨崖佛) 마애불(磨崖佛)은 바위에 부조로 새긴 불상으로 마애석불(磨崖石佛)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상되기 시작하였다. 삼국시대의 마애불은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주는 반면, 고려의 불상은 거칠고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고려 시대에는 거대한 절벽이나 바위에 부처의 몸을 선각으로 새기도 머리만 입상으로 조각한 대형 마애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국보 84호) 경주 남산 칠불암마애석불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다 대표적인 고려의 마애불상인 용미리마애이불입상 2014. 3. 25.
[스크랩] 안중근 저격 동영상 죽어가는 이토 NYT "안중근 의사 의거 영상 2개 미국에 갔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311181006234 1. “안중근 저격 동영상, 죽어가는 이토 촬영…가격 천정부지” 105년 전 보도 발견 [2014-03-12 06:09] 2. [안중근순국 104주기⑤끝]“이토 죽음 뉴욕 한인 관련없다” 1912년 NYT 눈길 [2014-03-09 15:19.. 2014. 3. 25.
[스크랩] 외국여류화가가 그린 1910~1930년대 우리나라 외국의 여류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의 풍경과 우리나라 사람들을 그린 그림입니다. 다음에서 캡처했습니다. 2014. 3. 25.
[스크랩] [단독] 마오쩌둥 `요동은 원래 조선 땅` 발언 확인 [단독] 마오쩌둥 `요동은 원래 조선 땅` 발언 확인 http://media.daum.net/v/20140228083005901 2014. 2. 28.
[스크랩] 위안부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위안부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2014-02-15, 08:00:00] 삼일절 기획_일본군 위안부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한일간 위안부 문제와 일본의 과거사 왜곡사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제 2차 아베 내각 등장 이후 국제 여론을 무시하고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돌발행동은 최근 세계평화를.. 2014. 2. 21.
[스크랩] 1803 ~1903 귀하고 귀중한 사진(정말오래된 한국의 모습) 1803 ~1903 귀하고 귀중한 사진 1803 ~1903 귀하고 귀중한 사진 상류층 가족 성벽위에서 노는 어린이들 평양 A Rustic Road Near SEOUL The Bean Grinder, SEOUL A "Greasy Spoon" Restaurant in SEOUL 닭장사 SEOUL 숯장사, SEOUL 용산, YUNG SAN, a Logging Town Near SEOUL Two Kinds of Loads on the Streets of SEOUL Public School With a Holding Cell Und.. 2014. 2. 21.
연호(年號) 연호(年號) 동아시아의 군주 국가에서 사용되었던 기년법(紀年法, 특정 연도를 기원으로 하여 햇수를 세는 것)으로 원호(元號)나 다년호(大年號)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군주의 재위년을 연호로 사용하나 별도의 연호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명나라(明) 때부터 한 군주가 하나의 연호를 쓰는 일세일원제가 정착되었다. 연호는 황제국의 상징이었다. 동아시아의 여러나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는데,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연호를 제정하였다. 현재까지 연호를 사용하는 나라는 입헌군주제도를 채택한 일본이 유일하다. 광개토왕의 정복전쟁(민족기록화)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고구려의 광개토왕이 최초로 연호를 썼으며, 신라도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 기록이 남아있다. 발해는 건국할 때부터 줄곧 독자.. 2014. 2. 19.
나무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나무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2014. 2. 15.
시호, 묘호, 존호 시호, 묘호, 존호 종묘(宗廟) 시호(諡號) 죽은 군주나 왕후 및 큰 공을 세운 신하에게 내리는 특별한 이름이다. 중국 주나라 때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면 한국에서는 삼국시대에 도입되어 조선까지 이어졌다. 신하에게 내리는 시호는 2자가 일반적이고 제왕(帝王)은 글자수의 제한이 없다. 조선시대의 왕에게는 8자의 시호를 올리고 중국에서 보낸 2자를 합하여 10자의 시호가 일반적이었으며 대한제국 선포 후 시호는 매우 길어졌다. ● 신하에게 내린 시호 충무공(忠武公) : 이순신(李舜臣, 1545년 ~ 1598년) 문성공(文成公) : 율곡 이이(栗谷 李珥, 1537년 ~ 1584년) ● 조선 왕의 시호 성종강정인문헌무흠성공효대왕(成宗康靖仁文憲武欽聖恭孝大王) 성종(묘호) + 강정(중국에서 받은 시호) + 문헌무흠성공효.. 2014. 2. 4.
뉘 차인지 참 화려하구나 뉘 차인지 참 화려하구나 2014.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