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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도서관148

신발 신발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뜨거운 사막의 모래, 차가운 눈밭, 거친 가시밭과 자갈밭을 갈 수 없었을 것이다. 고대인들에게 신발은 최초의 실용적인 교통수단이었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우리 또한 신발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는 신발을 신지 .. 2011. 11. 21.
금제교구 전용뷰어 보기 금제 허리띠 버클(金製鉸具), 낙랑 1세기, 길이 9.35cm, 폭 6.3~4.6cm, 국보 제89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빛나는 찬란함 1916년 10월 21일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강면(현 평양특별시 락랑구역) 석암리 9호분의 발굴 조사를 마무리하던 과정에서 순금.. 2011. 11. 21.
[스크랩] 한구생활사 6 - 종이(네이버캐스트 11,16일자에 올린 글) 종이는 화약, 나침반과 함께 중국의 3대 발명품이라고 불린다. 우리나라는 중국 다음으로 일찍부터 종이를 사용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조상들은 종이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종이의 발명 종이는 글과 그림을 기록하기 위한 기록매체다. 종이가 발명되기 전 사람들은 다양한 .. 2011. 11. 16.
[스크랩] 此自是險瀆과 위만조선의 도읍 http://dogmas.tistory.com/36 한서 지리지 낙랑군條에 위만조선의 도읍이라고 생각되는 평양현이 없다. 신채호선생께서는 패수현이 바로 평양현이라고 하셨지만 너무 이두글자에 집착하지 않으셨나 싶다. 한서 지리지를 잘뜯어보면 위만조선의 도읍은 낙랑군 평양현이 아니라 낙랑군 험.. 2011. 11. 16.
[스크랩] 독도를 지킨 사람들/안용복 장군은 동해바다 파수꾼 [내일신문]독도를 지킨 사람들/안용복 장군은 동해바다 파수꾼 40대에 일본에 건너가 영유권·어업권 문제 담판 2007-12-17 오후 2:05:03 게재 독도와 관련 빼 놓을 수 없는 역사인물중 한 사람이 안용복이다. 어부이자 수병이면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과 울릉도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2011. 11. 15.
[스크랩] 071204 박세당 서계잡록, 우산도는 독도 -KMI유미림연구원 ‘우산도’는 역시 독도였다 [조선일보 2007-12-04 03:07] 해양수산개발원 유미림 박사, 조선후기 박세당이 쓴 자료 발굴 “울릉도에서 정상 안오르면 우산도가 보이지 않아”… ‘우산도가 울릉도’라는 日 주장 뒤집어 독도 영유권에서 커다란 쟁점이었던 ‘우산도(于山島)가 독도.. 2011. 11. 15.
[스크랩] 일본, 1905년 ‘독도 = 한국 땅’ 알고도 강탈 [중앙일보] 일본, 1905년 ‘독도 = 한국 땅’ 알고도 강탈 일본 역사학자가 영토 편입 부당성 입증 당시 일본 서적·자료 ‘강원도의 섬’ 표기 전쟁 위해 주인 없는 땅이라며 억지 편입 2008.07.17 02:03 입력 / 2008.07.17 09:29 수정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는 1905년 2월 .. 2011. 11. 15.
[스크랩] 日, 독도 관리사무소 건립 철회 요구 日, 독도 관리사무소 건립 철회 요구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102160926560 2011.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