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361 [조선후기/문화와예술] 단오풍정(端午風情) 단오풍정(端午風情) (단오날의 풍경)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2019. 12. 2. [조선후기/문화와예술]경복궁도 경복궁도 겸재 정선, 조선 후기,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2.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정선 필 인왕제색도 정선 필 인왕제색도 인왕제색도 ★ 정선 필 인왕제색도(鄭敾筆 仁王霽色圖) : 겸재 정선이 비 내린 뒤의 인왕산을 그린 산수화(영조 27년, 1751). 국보 제216호.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2019. 12. 2. [조선후기/문화와예술] 남소영도(김홍도) 남소영도(김홍도)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남소영(南小營) : 숙종 21년(1695) 한성의 남부 명철방 남소문 옆에 설치하였던 어영청의 분영. 군사들이 주둔했고 각종 국기를 보관하는 창고 역할도 했다. 19세기 말까지 존속하였다. 2019. 12. 1.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자리 짜기(김홍도) 자리 짜기(김홍도)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 수록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세어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金弘道 筆 風俗圖 畵帖) : 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첩으로 25점을 수록한다. 당시 풍속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예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보물 제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19. 11. 30.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씨름(김홍도) 씨름(김홍도)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 수록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金弘道 筆 風俗圖 畵帖) : 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첩으로 25점을 수록한다. 당시 풍속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예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보물 제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19. 11. 30. [조선후기/문화와예술] 나루터(김홍도) 나루터(김홍도)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 수록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세어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金弘道 筆 風俗圖 畵帖) : 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첩으로 25점을 수록한다. 당시 풍속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예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보물 제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19. 11. 30.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서당도(김홍도) 서당도(김홍도)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 수록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세어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金弘道 筆 風俗圖 畵帖) : 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첩으로 25점을 수록한다. 당시 풍속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예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보물 제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19. 11. 30. [조선후기/문화와예술]다산 정약용필 매화병제도 다산 정약용필 매화병제도 (茶山 丁若鏞筆 梅花屛題圖) 조선, 19세기(1813), 견본담채 고려대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9.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세한도(歲寒圖) 세한도(歲寒圖) ★ 김정희필 세한도(金正喜筆 歲寒圖) ; 조선 후기의 사대부 서화가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지에서 수묵으로 그린 문인화(헌종 10, 1844). 유배 중인 김정희에게 북경에서 책을 구해준 역관 이상적(1804~1865)의 인품을 소나무와 잣나무에 빗대어 그려준 것이다. 그림과 김정희가 쓴 발문, 이상적의 글, 추사의 옛 친구와 명사들의 글이 그림에 이어붙인 종이에 쓰여 있다. 국보 제 180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19. 11. 29. [조선후기/문화와예술]대장간(김득신) 대장간 (김득신) 김득신, 조선, 18세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8. [조선후기/문화와예술]노상알현도(路上謁見圖) 노상알현도 (路上謁見圖) 김득신, 조선, 18세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8. [조선후기/문화와예술]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 영조정순왕후 가례도감의궤 (英祖貞純王后嘉禮都監儀軌) ★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王后嘉禮都監儀軌) : 영조가 정순왕후 김씨를 계비(繼妃)로 맞이하는 혼례식을 기록한 의궤로 영조 35년(1759)에 제작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7. [조선후기/대외관계]사로승구도(槎路勝區圖)(부분) 사로승구도(부분) (槎路勝區圖) ★ 사로승구도(槎路勝區圖) : 1748년(영조24) 조선의 통신사 일행이 부산에서부터 일본의 에도(江戶, 지금의 도쿄東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30여장으로 구성되었다. 도화서 화원인 이성린(李聖麟, 1718~1770)이 그린 기록화이다. ※ 저작권 문.. 2019. 11. 25. 동래부사 접왜사도(東萊府使接倭使圖) 동래부사 접왜사도 (東萊府使接倭使圖) 전체 부분 ★ 동래부사 접왜사도(東萊府使接倭使圖) : 조선 후기 동래부사가 일본의 사신을 맞이하는 장면을 도해한 병풍 그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5. 풍속화(風俗畵) 풍속화(風俗畵) ★ 풍속화(風俗畵) : 민간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 속화(俗畵). 조선 후기에 크게 유행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4. [조선후기/문화와예술]민화(民畵) 민화(民畵) ★ 민화(民畵) : 과거에 실용 목적(장식 및 민속적인 관습)으로 무명인에 의하여 그려졌던 대중적인 그림.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며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일환으로 크게 유행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4. [조선후기/문화와예술] 김정희의 글씨(추사체) 김정희의 글씨(추사체) ★ 추사체(秋史體) : 주선 후기의 화가이자 서예가 김정희(金正喜)의 서체. 추사라는 이름은 그의 호를 따서 만들었다. 2019. 11. 24. [조선후기/경제] 어음 어음 ★ 어음 :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르기로 약속한 유가증권. 전통적인 어음은 일정한 금액의 지급을 약속하는 표권(票券)이며 조선 후기에 접어들어 상평통보가 교환수단으로 널리 유통하게 된 이후부터 신용을 본위로 하는 개성상인 사이에서 발생하게 되었는데 그 뒤 점차로 주로 객주에 의해 본격적으로 발행되어 통용되었다. 2019. 11. 23. [조선후기/경제] 상평통보 상평통보 ★ 상평통보(常平通寶) : 조선시대에 주조된 화폐. 1633년(인조 11년) 주조하여 처음 유통하였으나, 중지되었다. 1678년(숙종 4년) 다시 주조하여 서울 일대와 서북 일부 지역에 유통케 하였으며, 법화(法貨)로 채택하였다. 숙종 말기에 들어서면서 이 화폐를 전국적으로 확대 유통시켰다. 1894년(고종 31년) 발행이 중지 될 때까지 조선의 가장 대표적인 화폐였다. 2019. 11. 2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