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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민속]1930년대 한국의 농가 1930년대 한국의 농가 2021. 3. 25.
[일제강점기/민속] 다림질하는 여인(1930년대) 다림질하는 여인(1930년대) 2021. 3. 24.
[일제강점기/사회와문화] 서양식 의상을 입은 여인(1918) 서양식 의상을 입은 여인(1918) 2021. 3. 24.
얼짱 각도 얼짱 각도 2021. 3. 23.
[일제강점기/체육스포츠] 전조선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불교청년회(1922) 전조선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불교청년회(1922) 2021. 3. 23.
[개화기/체육스포츠] 한국 최초의 야구 경기 한국 최초의 야구 경기 2021. 3. 23.
[일제강점기/교육]여학교의 수업 [일제강점기/교육] 여학교의 수업 2021. 3. 22.
[일제강점기/교육]이화학당의 여학생들 이화학당의 여학생들 ★ 이화학당(梨花學堂) : 1886년에 조선 한성부에 설립된 근대 중등교육기관으로 한국 초기의 여성교육 기관. 이화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의 전신이다. 2021. 3. 22.
[일제강점기/경제] 일제강점기의 공장 일제강점기의 공장 2021. 3. 21.
[일제강점기/경제] 일제강점기의 철도 건설 일제강점기의 철도 건설 2021. 3. 21.
길고양이의 럭셔리 하우스 길고양이의 럭셔리 하우스 2021. 3. 20.
[일제강점기/의학한의학] 간호학교 졸업생들 간호학교 졸업생들 2021. 3. 20.
[일제강점기/의학한의학]조선의서지 조선의서지 ★ 조선의서지(朝鮮醫書誌) : 일본인 미키 사카에가 조선의 의학 문헌을 모아 편찬한 서목(書目, 편찬문헌에 관해 엮은 목록의 총칭). 2021. 3. 20.
[근대/2차대전]독일의 실업자 수와 나치 득표 수 독일의 실업자 수와 나치 득표 수 2021. 3. 19.
[근대/종교]천도교 중앙대교당 천도교 중앙대교당 ★ 천도교 중앙대교당(天道敎 中央大敎堂) : 천도교의 총본산 교당이며, 일제 때 항일운동의 거점이기도 하였다. 조선 말의 사회 혼란 속에 최제우는 1860년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을 선포하고 동학을 창시하였다. 3대 교주 손병희는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1905), 중앙대교당의 건립을 추진하였다. 일제의 방해를 물리치고 300만 교도의 성금으로 건립되었다(1918~1921).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소재. 유형문화재 제 36호. 2021. 3. 19.
[근대/제국주의]제국주의 열강의 침략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 ★ 제국주의(帝國主義, Imperialism) : 특정국가가 다른 나라, 지역 등을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지배하려는 정책, 또는 그러한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상. 제국주의를 바탕으로 유럽과 서구 열강이 아시아 ․ 아프리카 ․ 아메리카를 수탈 ․ 착취하였다. 2021. 3. 19.
[일제강점기/경제] 화신 백화점 화신 백화점 ★ 화신백화점(和信百貨店) : 1931년 박흥식이 설립한 지상 5층의 백화점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현재 종로타워 자리에 있었다.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의 제5대 백화점 중 하나로, 그 중 유일하게 한국인이 운영한 백화점이었다. 2021. 3. 19.
[일제강점기/건축]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 ★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서울 紅把洞 洪蘭坡 家屋)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파동에 있는 주택으로,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을 작곡가 홍난파가 인수하여 살았다. 홍난파의 대표곡들이 작곡된 곳이고, 1930년대 서양식 주택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90호. 2021. 3. 18.
[근현대/건축] 한강철교 한강철교 ★ 한강철교(漢江鐵橋) : 한강의 교량 중 최초로 건설된 교량으로 1900년에 건설되었다. 지금의 다리는 6.25 전쟁 때 폭파된 것을 이후 복구한 뒤, 여러 번 보강한 것이다. 현재 노량진역과 용산역 사이를 잇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제 제 250호로 지정되었다. 2021. 3. 18.
[일제강점기/사회와문화] 축음기(유성기) 축음기(유성기) ★ 축음기(蓄音機) : 원반 혹은 원통에 홈을 파서 소리를 기록하고 재생할 수 있는 장치. 최초의 축음기는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Phonograph이며, 10년 후인 1887년에 소리를 더욱 충실하고 용이하게 기록할 수 있는 납관을 사용한 납관식 축음기로 개량되었다. 단점이었던 음질도 개선되어 대중음악의 전파에 크게 기여하였다. 유성기(留聲機)라고도 불렀다. 202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