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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2320

[신라/공예]토우장식장경호(부분) 토우장식장경호(부분) ★ 토우장식장경호(土偶裝飾 長頸壺) : 신라시대 만들어진 목항아리(장경호). 목과 어깨 부분을 토우로 장식하였다. 1973년 미추왕릉 지구 계림로 30호 무덤에서 출토되었으며, 토우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사람, 성행위를 하는 남녀, 개구리를 물고 있는 뱀 등을 묘사하고 있다. 높이는 34cm, 국보 제195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2019. 5. 9.
[신라상대/과학]첨성대 첨성대 ★ 첨성대(瞻星臺) : 선덕여왕 때(재위 632~647)에 세운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 중 하나. 경상북도 경주시 반월성 동북쪽에 있다. 국보 제31호. 2019. 5. 9.
[신라상대/불교유적]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경주 황룡사지 (慶州 皇龍寺址) ★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 삼국시대 신라에 있었던 사찰로, 경주에서 가장 큰 사찰이었으나 현재 터만 남아있다. 황룡사는 진흥왕 14년(553)에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 또는 선덕여왕 14년(645)에 준공되었으며, 황룡사 9층목탑과 장륙삼존불상(丈六三尊佛像)과 더불어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사적 제 6호. 2019. 5. 9.
[신라/공예]말 모양 토우(7~8세기) 말 모양 토우(7~8세기) ★ 토우(土偶)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주술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았다. 2019. 5. 8.
[신라/공예]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의 인물 토우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의 인물 토우 ★ 토우(土偶)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주술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았다. 2019. 5. 8.
[신라]토우장식장경호 토우장식장경호 ★ 토우장식장경호(土偶裝飾 長頸壺) : 신라시대 만들어진 목항아리(장경호). 목과 어깨 부분을 토우로 장식하였다. 1973년 미추왕릉 지구 계림로 30호 무덤에서 출토되었으며, 토우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사람, 성행위를 하는 남녀, 개구리를 물고 있는 뱀 등을 묘사하고 있다. 높이는 34cm, 국보 제195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2019. 5. 8.
[신라/고분유물]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陶器 騎馬人物形 明器) : 5~6세기의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말을 탄 1쌍의 토우(土偶). 1924년 경상북도 경주시 금령총에서 출토되었다.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으로 주인과 하인으로 보인다. 하나는 3각형 모자를 쓰고 정장(正裝)을 하고(주인), 다른 하나는 꼭지 달린 모자를 쓰고 있다(하인). 주인상은 높이 23.4cm, 길이 29.4cm이고, 하인상은 높이 21.3cm, 길이 26.8cm이다. 명기 내부는 비어있고 말 엉덩이 말 엉덩이 위에는 아래로 구멍이 뚫린 잔 또는 솥 모양의 물구멍이, 앞 가슴에는 긴 부리가 있어 물을 따를 수 있다. 신라인의 영혼관과 복식, 무기, 말갖춤 상태, 공예의장(工藝意匠) 등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국보 제9.. 2019. 5. 7.
[신라/공예]다산을 기원하는 여성 토우 다산을 기원하는 여성 토우 ★ 토우(土偶)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주술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았다. 2019. 5. 7.
[신라]인물 토우 인물 토우 ★ 토우(土偶)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주술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았다. 2019. 5. 7.
[신라]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 천마총(天馬塚) :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 지름 47m, 높이 12.7m.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넛널무덤으로 5~6세기 경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천마도(국보 207호), 금관(국보 188호), 금모(국보 189호)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 내)에 있으며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 말의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니에 그려진 말(천마) 그림. 1973년 천마총(경주 황남동 고분 155호분)에서 발견되었다. 장니는 자작나무껍질을 여러 겹 겹쳐 누빈 후, 가장자리에 가죽을 대어 만들었다. 중앙에는 흰색 천마가 그려.. 2019. 5. 6.
[신라]신라 유리병과 흑해의 로만 글라스 신라 유리병과 흑해의 로만 글라스 2019. 5. 6.
[연맹왕국]호랑이모양 띠고리와 말모양 띠고리 호랑이모양 띠고리(虎形帶鉤)와 말모양 띠고리(馬形帶鉤) ★ 호랑이 모양 띠고리(虎形帶鉤)와 말 모양 띠고리(馬形帶鉤) : 옷을 여밀 때 사용한 갈고리모양의 허리띠 부속구로 원삼국시대에 많이 사용하였다. 경상북도 영천 어은동 유적에서 발견되었으며, 청동으로 만들었다. 호랑이 띠고리는 19cm, 말 띠고리는 15.6cm이다. 2019. 5. 5.
[신라/고분유물]유리그릇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유리병 및 잔 ★ 황남대총과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리 그릇. 유리의 질과 그릇 형태, 색깔로 미루어 서역에서 수입된 것으로 추정한다. 2019. 5. 5.
[신라상대/고분유물]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 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 ★ 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慶州 皇南洞 象嵌琉璃玉)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C지구 제4호묘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상감 유리구슬 목걸이. 제작 연대는 5세기경(400년대)으로 추정한다. 돌무지무덤 내부의 피장자가 착장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푸른색 유리 28점, 붉은색 마노 16점, 벽옥 1점 등이 원을 이루며, 중심 아래로 늘어뜨린 장식에는 상감 유리구슬 1점, 수정 1점, 곡옥 모양 마노 1점이 장식되었다. 상감 유리 구슬에는 서양인 얼굴이 5개, 오리 모양 새 5마리, 나무 등이 표현되어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제634호. 2019. 5. 5.
[신라]경주 분황사 모전석탑(慶州 芬皇寺 模塼石塔)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慶州 芬皇寺 模塼石塔) ★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慶州 芬皇寺 模塼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모전석탑(模塼石塔). 탑은 분황사를 창건한 신라 선덕여왕 3년(634) 경에 축조한 것으로 본다. 현재 현재 3층이나 원래 7~9층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넓직한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쌓아올렸으며, 기단은 자연석이다. 회흑색 안산암을 작게 벽돌모양으로 잘라 탑신을 쌓아올렸다. 네 모퉁이에 화강암으로 조각한 사자상이 한 마리씩 앉아있으며, 1층 몸돌에는 네 면에 문을 만들고, 문 양쪽에 인왕상(仁王像)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계단 모양의 층을 이루고, 3층 지붕돌은 위쪽으로 둥글게 솟은 모양으로 그 위로 화강암으로 만든 활짝 핀 연꽃장식이.. 2019. 5. 4.
[신라상대/고분유물]청동자루솥(靑銅鐎斗) 청동자루솥(靑銅鐎斗) ★ 금관총(金冠塚) :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에 자리한 고분으로, 노서리 고분군 가운데 하나이다. 신라 왕족 혹은 귀족의 무덤으로 추정하며, 출토된 환두대도에는 이사지왕도(尒斯智王刀)라고 새겨져 있다. 축조 연도는 500년 전후로 추정한다. 신라 고유의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직경 50미터, 높이 13미터 정도의 규모이다. 신라 고분 중 최초로 금관이 발견 되었으며, 황금 귀고리·자루솥(鐎斗)·허리띠와 곡옥(曲玉)·유리잔·칠기 등이 출토되었다. 2019. 5. 4.
[신라/고분유물]경주 계림로 보검(慶州 鷄林路 寶劍) 경주 계림로 보검 ★ 경주 계림로 보검(慶州 鷄林路 寶劍)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미추왕릉 지구에서 발견된 칼. 칼집과 칼은 썩어 없어져 버리고 금장식만이 남아 있다(길이 36cm). 자루의 끝부분이 골무형이고 가운데 석류석을 박았다. 칼집 부분 위쪽의 납작한 판에는 태극무늬 같은 둥근무늬를 넣었다.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발견되는 양식으로, 동·서양 문화교류의 한 단면을 알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제635호. 2019. 5. 3.
[신라/고분유물]경주 계림로 보검과 중앙아시아의 장식보검 경주 계림로 보검과 중앙아시아의 장식보검 ★ 경주 계림로 보검(慶州 鷄林路 寶劍)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미추왕릉 지구에서 발견된 칼. 칼집과 칼은 썩어 없어져 버리고 금장식만이 남아 있다(길이 36cm). 자루의 끝부분이 골무형이고 가운데 석류석을 박았다. 칼집 부분 위쪽의 납작한 판에는 태극무늬 같은 둥근무늬를 넣었다.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발견되는 양식으로, 동·서양 문화교류의 한 단면을 알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제635호. 2019. 5. 3.
[신라/고분유물]경주 계림로 보검과 켈트족의 장신구 경주 계림로 보검과 켈트족의 장신구 ★ 경주 계림로 보검(慶州 鷄林路 寶劍)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미추왕릉 지구에서 발견된 칼. 칼집과 칼은 썩어 없어져 버리고 금장식만이 남아 있다(길이 36cm). 자루의 끝부분이 골무형이고 가운데 석류석을 박았다. 칼집 부분 위쪽의 납작한 판에는 태극무늬 같은 둥근무늬를 넣었다.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발견되는 양식으로, 동·서양 문화교류의 한 단면을 알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제635호. 2019. 5. 3.
[신라/고분유물]황남대총 북분 금제 굽다리접시 황남대총 북분 금제 굽다리접시 ★ 황남대총 북분 금제 굽다리접시(慶州 路西洞 金製頸飾)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대총 북쪽 봉분에서 출토된 금으로 만든 굽다리접시(고배)이다. 높이 10cm, 주둥이 지름 10cm, 무게는 169g. 토기 굽다리접시의 형식으로 금으로 제작하였고 장식을 더했다. 실용품이라기 보다는 껴묻거리(부장품)로 보인다. 보물 제626호. 20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