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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2320

[삼국시대/가야/토기] 집 모양 토기(경남 창원 다호리 출토) 집 모양 토기(경남 창원 다호리 출토)  ★ 집모양토기(창원) : 경상남도 창원 다호리에서 출토된 집 모양 토기. 고구려의 다락 창고 ‘부경’의 모습이다. 2019. 4. 25.
[삼국문화의일본전파/가야] 가야 토기와 스에키 토기 가야 토기와 스에키 토기  가야 토기 스에키 토기 ★ 스에키 토기 : 가야의 토기 제작 기술을 수용하여 5세기 경 일본에서 제작된 토기. 2019. 4. 25.
[가야]가야토기(그릇받침) 가야토기(그릇받침)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4.
[삼국시대/가야/토기] 금관가야의 토기 금관가야의 토기 2019. 4. 24.
[삼국시대/가야/토기] 대왕(大王)이 새겨진 뚜껑딸림목긴항아리 대왕(大王)이 새겨진 뚜껑딸림목긴항아리(有蓋長頸壺)    ★ 대왕(大王)이 새겨진 뚜껑딸림목긴항아리(有蓋長頸壺) : 몸체에 대왕(大王)이라는 글자가 오목새김된 뚜껑딸림목긴항아리(有蓋長頸壺). 제작 시기와 출토지를 알 수 없으나 대가야계 토기로 추정한다. 충남대학교 소장. 2019. 4. 24.
[삼국시대/가야/고분] 바람개비 모양 방패꾸미개(파형동기) 바람개비 모양 방패꾸미개(파형동기)   ★ 바람개비 모양 방패꾸미개(파형동기 巴形銅器) : 바람개비 모양 청동기로 방패나 화살통, 활집 등에 부착한 것으로 추정한다. 한국에서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3~6세기)에서만 출토되었으며, 최상위층의 무덤에서만 발견되어 신분 상징물로 유추한다.   일본에서는 야요이시대(弥生)부터 고훈시대(古墳) 전기(2․3세기~4세기)에 걸쳐 출토되어, 금관가야와 일본이 교역했음을 알 수 있다. 2019. 4. 23.
[삼국시대/가야/유물유적] 창끝꾸미개와 돌살촉 창끝꾸미개와 돌살촉 2019. 4. 23.
[삼국시대/가야/토기] 대가야의 토기 대가야의 토기 2019. 4. 23.
[삼국시대/가야/철기] 덩이쇠(철정) 덩이쇠(철정)  ★ 덩이쇠(철정 鐵鋌) : 고대에 주로 한반도 남부 지방에 위치한 유적들에서 출토되는 주괴 유물. 철을 판형으로 주조한 것으로 철기를 제련할 때 쓰던 재료이자 화폐로도 사용되었다. 연맹왕국시대에 변한과 진한, 삼국시대의 가야 일대에서 사용하였다. 2019. 4. 22.
[삼국시대/가야/철기] 고령 지산동 32호 무덤 출토 판갑옷과 투구 고령 지산동 32호 무덤 출토 판갑옷과 투구   ★ 고령 지산동 32호 무덤 출토 판갑옷과 투구 : 5세기 대가야에서 제작된 것으로, 철판을 원두정(圓頭釘)으로 고정시켜 만들었다.   갑옷은 판갑(板甲)으로 찰갑(미늘조각(小札)을 끈으로 연결한 갑옷)과 달리 움직임이 불편하며, 기병보다는 주로 보병이 착용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투구는 반타원형의 철제 투구로, 긴 철판 4매를 상하로 둥글게 붙여 올리고, 밥주걱 모양의 철판으로 덮어 마무리하였다. 뒷면의 아래부분은 철판 3매를 겹쳐 후두부를 보호하였다. 2019. 4. 22.
[삼국시대/가야/철기] 철제 판갑으로 무장한 가야 보병 철제 판갑으로 무장한 가야 보병  ★ 판갑(板甲, laminar armour) : 단일 방호판 몇 개를 수평으로 이어붙여 만든 갑옷으로 상반신을 보호하였다. 삼국시대에는 철제 판갑옷을 사용하였으며, 4세기 초부터 만들어 착용하였다. 2019. 4. 22.
[삼국/대외관계]당염립본왕회도의 삼국 사신 당염립본왕회도의 삼국 사신 왼쪽부터 신라, 고구려, 백제 사신 ★ 당염립본왕회도(唐閻立本王會圖) : 양직공도(梁職貢圖)의 모사본 중 하나로, 7세기 경의 것으로 추정한다. 노국(虜國)부터 여단국(女蛋國)에 이르기까지 총 24개국 26명의 사신이 조공하는 모습과 기사가 실려있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 사신이 모두 그려져 있다. 비단에 채색. 폭 28.1cm, 길이 238.1cm.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1.
[삼국시대/가야/철기] 철제 말투구 철제 말투구    ★ 마갑(馬甲) : 말이 장비하는 갑옷. 말에게 갑옷을 입히고 중무장한 기병이 올라탄다. 삼국시대에는 다양한 철제 마갑이 제작되었으며, 가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마갑이 출토되었다. 2019. 4. 21.
[삼국시대/가야] 구지봉 기념비 구지봉 기념비  ★ 김해 구지봉(金海 龜旨峰) : 가야의 건국설화를 간직한 곳으로 우리나라 고대국가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곳이다. 에 의하면, 6개의 황금알이 하늘에서 내려온 곳으로, 알에서 태어난 이들이 6 가야의 왕이 되었다. 또, 왕을 맞이하기 위해 구지봉에서 구간(九干)과 백성들이 불렀던 구지가(龜旨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사시이다. 정상부에는 B.C 4세기경 남방식 고인돌이 있어 역사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고인돌 상석에는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한석봉의 글씨라고 전해져 오고 있다. 사진의 구조물은 현대에 만들어 설치한 것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 소재. 사적 제429호. 2019. 4. 21.
[백제]동하총(능산리1호분) 벽화 동하총(능산리1호분) 벽화 ★ 동하총(東下塚, 능산리 1호분) :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의 고분 중 하나로 백제에서 보기 드문 벽화고분이다. 화강암과 편마암을 다듬어 축조한 굴식돌방무덤이며 널방 벽에는 사신도(四神圖)가 천정에는 인동과 연꽃 구름 등이 그려져 있다. 백제 사비시대(538~660)에 축조되었으며 고분군 서쪽에서는 백제 왕실 절로 추정되는 능산리 절터가 발견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7.
[백제/복식]백제왕과 왕비 복식(재현) 백제왕과 왕비 복식(재현)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7.
[백제/공예]산수 무늬 벽돌 산수 무늬 벽돌 ★ 산수무늬벽돌(山水文塼) : 부여 외리 문양전(扶餘外里文樣塼) 8매 중 하나. 백제 사비시대에 제작된 장식벽돌로 경질 점토를 틀에 찍어 만들었다. 각변 29cm 정도의 정사각형으로 두께는 4cm 정도이다. 산수문의 벽돌은 바위, 소나무, 건물 등이 새겨져 있으며 불교와 도교적 색채가 드러나 있다. 보물 제343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6.
[백제/공예]백제 금동대향로 발굴 백제 금동대향로 발굴 ★ 백제 금동대향로(百濟金銅大香爐) : 백제에서 만들어진 금동제 박산로. 부여 나성과 능산리 고분군 사이에서 주차장 공사중에 발견되었다(1993년). 제작 시기는 6세기 초로 추정하며, 발굴 조사로 일대가 백제의 왕실 절터(능산리 절터)였음이 밝혀졌다. 불교와 도교적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으며 백제의 뛰어난 금속 공예와 예술적 역량을 보여준다. 국보 제287호. 국립 부여 박물관 소장.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6.
[백제/공예]백제 금동대향로 백제 금동대향로 ★ 백제 금동대향로(百濟金銅大香爐) : 백제에서 만들어진 금동제 박산로. 부여 나성과 능산리 고분군 사이에서 주차장 공사중에 발견되었다(1993년). 제작 시기는 6세기 초로 추정하며, 발굴 조사로 일대가 백제의 왕실 절터(능산리 절터)였음이 밝혀졌다. 불교와 도교적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으며 백제의 뛰어난 금속 공예와 예술적 역량을 보여준다. 국보 제287호. 국립 부여 박물관 소장.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6.
[백제/대외관계]양직공도 양직공도 ★ 양직공도(梁職貢圖) : 6세기 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에 온 외국의 사신들과 그 나라의 풍속 등을 양 원제가 간략히 적은 그림. 현존하는 것은 북송때의 모사본이다. 당시 아시아 여러 나라의 복식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