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3546 [조선후기/건축]북한산지 북한산지 ★ 북한산지 : 영조 21년(1745)에 편찬된 북한산성에 대한 기록. 북한산성을 쌓을 때 참여한 승려 성능이 산성 관련 기사를 편집한 목활자본이다. 1책.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1. [조선후기/문화와예술]경기감영도 경기감영도 ★ 경기감영도(京畿監營圖) : 경기감영 일대를 그림 회화식 병풍 지도. 조선 후기(18세기). 작자 미상. 종이에 채색. 보물 제1394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1. [조선후기/문화와예술]동궐도(東闕圖) 동궐도(東闕圖) ★ 동궐도(東闕圖) : 조선후기 순조 연간에 도화서 화원들이 동궐인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과 궁궐 전경을 조감도식으로 그린 궁궐 그림. 현재 두 점이 전해지는데, 고려대박물관과 동아대박물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1. [조선후기/기록문화]기사진표리진찬의궤 기사진표리진찬의궤 ★ 기사진표리진찬의궤 : 순조가 대왕대비 혜경궁 홍씨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열었던 연회(1809)를 기록한 의궤.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해 간 외규장각 도서 중의 하나로 참전 병사 한명이 빼돌려 영국에 팔아넘겼다. 영국국립도서관 소장. ★ 헌경의황후(獻敬懿皇后, 혜경궁 홍씨, 1735~1816) : 조선 후기의 왕세자빈, 추존왕비, 대한제국의 추존황후. 영조의 차남 장조(莊祖, 사도세자)의 비이자, 정조의 어머니이다. 원래 시호는 헌경혜빈(獻敬惠賓)이었으나, 고종 때 왕후(헌경왕후)로, 다시 황후로 추존되었다. 혜경궁 홍씨로 불린다. 한중록의 저자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0. [근대/의학]이제마 이제마 ★ 이제마(李濟馬, 1837~1900) : 조선 말기의 한의학자(漢醫學者), 문관, 무관, 시인.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므로 같은 병이라도 그 치료가 달라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네 가지 체질이 있다고 하는 사상의학(四象醫學)을 제창하였다. 저서로 이 있다. 2020. 5. 30. [조선후기/인물/실학자] 열하일기 열하일기 ★ 열하일기(熱河日記) : 조선 정조 때의 북학파인 박지원이 44세 때인 1780년(정조 4년)에 연행사(燕行使, 조선이 청나라에 보낸 사신 및 사절단)의 일원으로 청에 다녀와서 쓴 견문록. 26권 10책으로 구성되었다. 정본 없이 필사본으로만 전해져오다가 1901년 김택영이 처음 간행되었으며, 친필본이 단국대학교 〈연민문고〉에서 발견되었다. 2020. 5. 30. [조선후기/역사학]선조소경대왕 수정실록 선조소경대왕 수정실록 ★ : 조선의 14대 임금인 선조대의 실록. 원래의 신록인 이 기사의 질적 문제와 당파의 영향으로 논란이 되자 이를 수정하여 편찬하였다. 통칭하여 이라고 부른다. 총 42권 8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9. [조선중기/병자호란] 병자창의록 병자창의록 ★ 병자창의록(丙子倡義錄) :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호남 지방의 의사(義士)들의 활동을 기록한 책. 영조 46년(1770)에 간행되었다. 정식 명칭은 병자호란창의록(丙子胡亂倡義錄)>이다. 2020. 5. 29. [조선/임진왜란] 북관대첩비 북관대첩비 경복궁에 전시된 복제품★ 북관대첩비(北關大捷碑) : 함경북도 북평사 직을 맡고 있던 정문부 장군이 임진왜란 중 의병을 모아 왜군을 격퇴한 공을 기려 조선 숙종 때 북평사 최창대가 함경북도 길주군 임명면 에 세운 전공 기념 비석이다. 러일전쟁 중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2006년대 반환되어 원래 자리인 함경북도에 세웠다. 경복궁에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2020. 5. 29. [조선전기/학문과사상] 퇴계 향약 약문 퇴계 향약 약문 ★ 퇴계향약약문(退溪鄕約 約文) : 퇴계 선생 문집 권 42에 수록된 향약에 대한 글. ★ 퇴계선생문집(退溪先生文集) :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퇴계 이황(1501~1570)의 글을 모아 편찬한 문집으로 선조 33년(1600)에 초판이 간행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 번 간행되었다. 초간본은 보물 제 1894호로 계명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다. 2020. 5. 28. [조선/정치행정]무과 시험 무과 시험 ★ 무과 시험(武科試驗) : 조선 시대 과거 시험 중 하나로 무관(武官)을 선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8. [조선/사상과학문]동래향교(東萊鄕校) 동래향교(東萊鄕校) ★ 동래향교(東萊鄕校)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조선 시대 향교. 동래 지역에는 고려시대부터 향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 초 유교 교육 진흥책의 일환으로 와성(臥城, 현재 동래고등학교 자리)에 설립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38년(1605년)에 중건하였으며, 이후 여러번 이전 ․ 중건되었다. 순조 12년(1812년)에 최종적으로 지금의 위치에 옮겨졌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61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7. [조선후기/대외관계]하멜의 선박(복원) 하멜의 선박(복원) ★ 헨드릭 하멜(Hendrik Hamel, 1630~1692)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소속 선원이자 서기로 항해 중 난파되어 1653년에서 1666년까지 조선에 억류당했다. 일본으로 탈출하여 네덜란드로 돌아간 뒤 와 를 저술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7. [조선후기/공예]철제 구리 은입사 촛대 철제 구리 은입사 촛대 조선 후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7. [조선후기/공예]청화 백자 떡메병 청화 백자 떡메병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6. [조선전기/공예] 청화백자 매조죽문 유개 항아리 청화백자 매조죽문 유개 항아리 ★ 청화백자 매조죽문 유개항아리(靑畵白磁 梅鳥竹文 有蓋壺) : 15세기 말(조선 세조~성종)에 경기도 광주 일대의 분원요(分院窯)에서 만들어진 청화백자로 뚜껑이 있는 유개 항아리이다. 어깨는 벌어지고 허리는 잘록하며, 굽의 접지면은 조금 경사지게 깎아내렸다. 몸통에는 매화와 대나무, 새 2마리를 그렸다. 뚜껑에는 매화와 대나무를 그리고 손잡이는 연꽃봉오리 모양이다. 그림은 전문 화가가 그린 것으로 추정한다. 높이 16.8 cm, 입지름 6.1 cm, 밑지름 8.8 cm. 국보 제 170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0. 5. 26. [조선전기/공예]청화백자 송죽 무늬 ‘홍치이년’ 새김 항아리 청화백자 송죽 무늬 ‘홍치이년’ 새김 항아리 ★ 청화백자 송죽무늬 홍치2년 새김 항아리( 靑畵白磁‘弘治二年’銘松竹文立壺) : 조선 성종 20년(1489)에 만들어진 조선의 청화백자. 아가리 안쪽에 명 효종의 연호 홍치 2년(弘治二年)이 새겨져 있어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다. 경기도 광주의 왕실관요에서 만들었다. 어깨 부분이 둥글고 아래쪽은 좁으며, 아가리와 굽는 직선이다. 아가리에는 연당초문대를 그리고, 몸통에는 소나무와 대나무를 사실적으로 그렸다. 15세기 조선의 뛰어난 도자기 문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높이 48.7㎝, 입지름 13.1㎝, 밑지름 17.8㎝. 15세기 제작. 국보 176호, 동국대학교 박물관 소장. 2020. 5. 26.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 조선(15~16세기). 높이 29.7cm, 몸통지름 17.9cm. 병 전체에 귀얄로 백토를 입히고 중앙 부분에 갈색 철화 안료를 사용하여 물고기와 연꽃을 그렸다. 충남 공주의 계룡산 가마터에서 제작되었으며 개성 부근에서 출토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0. 5. 24.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음각 어문 편병 분청사기 음각 어문 편병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粉靑沙器 陰刻魚文 扁甁) : 조선전기(15세기)에 제작한 분청사기 편병. 몸체가 납작하고 편평하며 굽다리와 작은 주둥이가 달렸다. 백토 분장 후에 편평한 양면에 선(線)으로 물고기 두 마리를 간략하게 표현하고, 측면은 3등분하여 모란잎과 파초 모양을 박지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회청색의 태토 위에 백토 분장을 하고, 그 위에 담청을 머금은 분청유로 전면에 얇게 시유를 발.. 2020. 5. 24.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장군(물 · 술 등을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 높이 21.6㎝, 입지름 5.3㎝, 밑지름 15.3㎝, 길이 34.5㎝. 타원형 몸통에 한쪽 면은 둥글고, 반대 면은 편평한 형태이다. 상부 중앙에 주둥이가 있는데 손상이 심하다. 전체에 백토를 두껍게 바르고 음각으로 선을 그리는 조화기법과 무늬의 배경을 긁어내는 박지기법을 사용하였다. 가운데.. 2020. 5. 24.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