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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98

[신라]신라 여왕의 복식 신라 여왕의 복식 2023. 10. 10.
[신라]신라 왕과 왕비의 복식 신라 왕과 왕비의 복식 2023. 10. 9.
[신라/고분] 경주 쪽샘 유적 경주 쪽샘 유적 ★ 경주 쪽샘 유적 : 경상북도 경주 대릉원 일원의 4~6세기대 신라 귀족 무덤군 유적.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중이다. 2023. 10. 8.
[신라/불교유물]경주 남산 삼화령 석조 삼존불상 경주 남산 삼화령 석조 삼존불상 ★ 경주 남산 삼화령 석조 삼존불상 (慶州 南山 三花嶺 石造 三尊佛像) : 삼국시대 신라 의 불상. 본존 높이 162㎝, 좌협시보살 90.8㎝, 우협시보살 100㎝. 경주 남산의 북봉에서 있었으며,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다. 체구와 얼굴이 어린아이처럼 표현하고 표정이 온화하며, 의상을 간략하게 표현하였다. 7세기 신라 불상의 양식이 잘 드러나 있다. 조성 연대는 선덕여왕 13년(644)로 추정한다. 2023. 9. 26.
[신라/정치행정]울진 봉평리 신라비(탁본) 울진 봉평리 신라비(탁본) ★ 울진 봉평리 신라비(蔚珍 鳳坪里 新羅碑) :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에 있는 신라시대의 비석. 1988년 발견되었다. 비무 일부가 마모되어 정확한 판독은 어려우나 신라 법흥왕 11년(524)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각장방형의 자연 화강암에 한 면을 다듬어 비문을 새겼는데, 예서풍의 10행 398자로 이루어져 있다. 규모는 작으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와 유사하다. 비문의 내용은 당시 신라의 영토확장으로 인한 지역 주민과의 분쟁과 이 처리 과정 및 결과 등이다. 6세기 신라의 영토, 율령체제, 왕권의 한계, 관료제도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국보 제242호. 2023. 4. 9.
[신라/정치행정]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냉수리 신라비 ★ 포항 냉수리 신라비(浦項 冷水里 新羅碑) : 경상북도 영일군(현재 포항시) 신광면 냉수리에서 발견된 신라 시대의 석비. 신라 지증왕 4년(503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1989년에 발견되었다. 자연석의 앞면, 뒷면, 윗면 삼면에 글을 새겼으며, 앞면 12행 152자, 뒷면 7행 59자, 윗면 5행 20자 등 총 231자가 쓰여져 있다. 비문은 지증왕을 비롯한 신라 6부의 대표 7명이 주민의 재산 상속 문제에 대해 논의한 내용이다. 국보 제264호. 현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사무소 마당에 있다. 2023. 4. 7.
[신라/유적]경주역사유적지구 경주역사유적지구 월성지구와 대릉원지구 ★ 경주역사유적지구(慶州歷史遺蹟地區) : 2000년 12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으로 경주시 일대의 신라 유적,유물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월성지구(月城地區), 황룡사지구(黃龍寺地區), 산성지구(山城地區), 남산지구(南山地區), 대릉원지구(大陵苑地區)의 5개 지구로 나뉜다. 2023. 3. 27.
[신라/유적]경주 월성(상상도) 경주 월성(상상도) ★ 경주 월성(慶州 月城)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시대에 궁궐.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신월성 또는 반월성이라 불렀다. 2017년부터 발굴조사중이다. 101년(파사왕 22)에 건립되었다는 기록과 달리 4~5세기 경에 완공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적 제16호. 2023. 3. 26.
[백제/유적]서울 풍납동 토성 유적의 창고 유구 서울 풍납동 토성 유적의 창고 유구 ★ 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 風納洞 土城) : 백제시대 초기(한성백제)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백제의 왕성유적이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 원래는 둘레는 3.5㎞에 달하는 대규모 토성이었으나, 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1km정도만 남아있다. 토성 내부에서 발굴조사에서 중요 유구와 수만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한성백제기 최고 상류층 사용 주요시설이 확인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31.
[백제/고분]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 ★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 :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산 15번지 일대에 위치한 백제의 후기 고분들로 사비의 외곽성인 나성 밖에 자리하고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여러차례 발굴이 이루어졌다. 백제 사비 도읍기(538~660, 부여)에 조성되었으며, 20개의 고분이 발견되었다. 고분 중에 벽화고분인 동하총(능산리 1호분)이 있다. 고분 왼쪽에는 의자왕과 그의 아들 부여융의 가묘가 있으며, 1993년 고분군과 나성 사이에 능산리 절터가 발견되었으며 백제 금동대향로가 발견되었다. 사적 제 14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13.
[백제/건축]익산 미륵사지 석탑(복원후) 익산 미륵사지 석탑(복원후)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 彌勒寺址 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백제 무왕 재위 중(639년)에 만들어졌다. 목조 건물을 석재로 구현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원래는 미륵사지에는 3개의 금당과 탑이 있었으나 현재 서탑만 남아있다. 높이는 14.2m이며 파손되어 현재 6층까지만 남아있지만 원래 9층으로 추청한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에 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시멘트로 보수하였으며,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해체·보수 정비를 시작하여 2019년에 완공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25.
[백제/건축]미륵사지 석탑 서탑 복원안 미륵사지 석탑 서탑 복원안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 彌勒寺址 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백제 무왕 재위 중(639년)에 만들어졌다. 목조 건물을 석재로 구현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원래는 미륵사지에는 3개의 금당과 탑이 있었으나 현재 서탑만 남아있다. 높이는 14.2m이며 파손되어 현재 6층까지만 남아있지만 원래 9층으로 추청한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에 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시멘트로 보수하였으며,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해체·보수 정비를 시작하여 2019년에 완공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24.
[백제/건축]미륵사지 석탑 서탑 입면도(복원전) 미륵사지 석탑 서탑 입면도(복원전)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 彌勒寺址 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백제 무왕 재위 중(639년)에 만들어졌다. 목조 건물을 석재로 구현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원래는 미륵사지에는 3개의 금당과 탑이 있었으나 현재 서탑만 남아있다. 높이는 14.2m이며 파손되어 현재 6층까지만 남아있지만 원래 9층으로 추청한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에 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시멘트로 보수하였으며,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해체·보수 정비를 시작하여 2019년에 완공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23.
[백제/공예] 칠지도 실측도 칠지도 실측도 ★ 칠지도(七支刀) : 일본 나라현 덴리시 이소노카미 신궁(石上神宮)에 보관 중인 철제 칼. 길이 74.9cm의 양 옆으로 모두 6개의 가지가 뻗은 모양으로 앞면에 35자, 뒷면에 27자의 금상감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제작 연대가 6세기로 추정한다. 한국 역사학계는 칠지도가 백제왕이 일본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고, 일본은 일본서기의 신공황후의 삼한정벌에 대한 증거라 주장하며 침략을 정당화하는 데 악용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3.
[선사시대]울주 천전리 각석(상부) 울주 천전리 각석(상부) ★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 :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새겨져 온 바위그림(암각화).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의 상류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보 제147호이다. 가로 9.5m, 높이 2.7m의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한 바위면에 조각이 새겨져 있다. 상부에는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에 걸친 바위그림이, 하부에는 신라 초기부터 통일신라에 이르기까지 조각된 그림과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7.
[선사&고대/청동기시대]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 움집 : 땅을 파고 내려가 벽체 없이 지붕만 씌운 건축물로, 움막 · 움막집이라고도 하며 고고학에서는 수혈주거(豎穴住居)라 부른다. 땅을 판 다음, 기둥을 세우고 지붕틀을 만든 뒤, 풀이나 짚단으로 지붕을 이었다. 집 내부에는 화덕이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 초기까지 지었다고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4.
[선사&고대/청동기시대]돌널무덤(부여 송국리) 돌널무덤(부여 송국리) ★ 돌널무덤(석관묘, 石棺墓) : 널길 없이 석재로 네 벽을 쌓은 무덤으로 평평한 돌(판석)을 상자 모양으로 만들어 관으로 사용하는 청동기 시대의 무덤. 상자식 돌널무덤이라고도 한다. 고인돌(지석묘)보다 앞선 시대에 나타나며, 한국의 돌널무덤은 청동기 시대 전 기간, 전 지역에 걸쳐 분포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3.
[연맹왕국&삼국시대]널무덤(창원 다호리 유적) 널무덤(창원 다호리 유적) ★ 창원 다호리 고분군(昌原 茶戶里 古墳群)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철기시대의 고분군이다. 선사시대부터 가야시대까지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데, 대부분 널무덤(목관묘)이며, 중국 거울과 화폐 등도 출토되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32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16.
[초기철기시대]광주 신창동 유적 출토 유물 광주 신창동 유적 출토 유물 ★ 광주 신창동 유적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서 발견된 초기 철기 시대 유적. 다양한 재배작물 씨앗과 칼, 활 등 무기, 괭이, 낫 등 농기구, 원통모양칠기를 비롯한 각종 용기, 발화구, 신발골, 베틀 부속구, 현악기, 빗 등이 출토되었다. 당시의 농경 기술과 농경 의례를 유추할 수 있다. 발굴된 유물의 대부분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한민국 사적 제37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13.
[고조선]미송리식 토기 실측도 미송리식 토기 실측도 ★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式土器) : 고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민무늬 토기. 1959년에 평안북도 의주군 미송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지역의 이름을 따 미송리식 토기라 부르게 되었다. 만주와 한반도 북부 지역에 주로 발견되며, 고조선의 영토를 판별하는 유물 중 하나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