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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98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실측도)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실측도)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3.
[선사&고대/청동기시대]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 고령 장기리 암각화(高靈 場基里 岩刻畫)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알터 마을 입구에 있는 높이 3m, 너비 6m의 암벽에 새겨진 바위그림(암각화, Petroglyph). 동심원, 십자형, 가면 등이 새겨져 있는데, 동심원은 태양, 사각형 안에 그려진 십자형은 부족사회의 생활권, 가면은 부적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태양신에게 소원을 빈 농경사회 신앙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근처의 유적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통해 청동기시대 후기(B.C. 300∼0)에 만들어진 암각화로 짐작하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60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2.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의 논 유적(논산 마전리 유적) 청동기 시대 논 유적 (논산 마전리 유적) ★ 논산 마전리 유적(論山麻田里遺蹟) :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적으로 집터와 무덤 및 생활유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유적 중 수로와 보(洑) 시설을 갖춘 계단식 논 유적과 저장시설 등이 발견되어 당시의 농경과 정착 생활을 유추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0. 15.
[선사/신석기시대]움집 내부(복원) 움집 내부(복원) ★ 움집 : 땅을 파고 내려가 벽체 없이 지붕만 씌운 건축물로, 움막 · 움막집이라고도 하며 고고학에서는 수혈주거(豎穴住居)라 부른다. 땅을 판 다음, 기둥을 세우고 지붕틀을 만든 뒤, 풀이나 짚단으로 지붕을 이었다. 집 내부에는 화덕이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 초기까지 지었다고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9. 24.
[선사/신석기시대]암사동 움집 유적 암사동 움집 유적 ★ 암사동 움집 유적 :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선사 집자리(주거지) 유적. 약 6,0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집단 취락이다. 움집 터와 함께 빗살무늬 토기와 다양한 석기가 발견되어 신석기인의 생활상을 보여주다. 현재 암사 선사 공원과 전시관에 움집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9. 23.
[선사/신석기시대]암사동 유적 움집 복원 모형 암사동 움집(복원) ★ 암사동 움집 유적 :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선사 집자리(주거지) 유적. 약 6,0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집단 취락이다. 움집 터와 함께 빗살무늬 토기와 다양한 석기가 발견되어 신석기인의 생활상을 보여주다. 현재 암사 선사 공원과 전시관에 움집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9. 22.
[선사/구석기시대]쌍코뿔소와 사냥 도구 쌍코뿔소와 사냥 도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30.
[선사/구석기시대]역포인 복원 모형 역포인 복원 모형 ★ 역포인(力浦人) : 한반도에 살던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에 속하는 화석인류. 1977년 평양직할시 역포구역(力浦區域) 대현동(大峴洞)에서 두개골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6~8세 된 소녀의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28.
[선사/구석기시대]덕천인 복원 모형 덕천인 복원 모형 ★ 덕천인(德川人) : 덕천사람, 승리산인(勝利山人)이라고도 불린다. 1973년 평안남도 덕천군 승리산 동굴의 중간 층에서 발견된 사람 뼈 화석으로 약 1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며 어금니 이빨뼈, 어깨팔뼈 등이 발견되었다. 한국에 살던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로 예상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27.
[선사/구석기시대]단양 수양개 유적 층위 단면 단양 수양개 유적 층위 단면 ★ 단양 수양개 유적(丹陽 垂楊介 遺蹟) :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에 있는 선사시대의 유적. 구석기 후기에서 초기 철기시대에 걸친 유적이다. 남한강가 충적대지에 강을 낀 지형으로 사람이 살기 적당한 곳이다. 다양한 석기와 유물이 발견되었으며, 사람들이 살기에 적당한 곳으로, 집터를 비롯한 다양한 석기와 유물이 발견되었다. 특히 후기 구석기 시대의 돌날몸돌과 슴베 찌르개는 중국 화북지방, 시베리아 남부지방, 일본 열도 등의 후기구석기시대 석기들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로, 우리나라 선사문화와 동아시아 선사문화의 교류를 밝히는데 기여하였다. 1997년 대한민국의 사적 제398호로 지정되었다. 2018. 3. 26.
[선사/구석기시대]불을 피우는 방법(구석기시대) 불을 피우는 방법(구석기시대)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25.
[선사/구석기시대]두루봉 동굴 유적에서 발견된 곰의 뼈 두루봉 동굴 유적에서 발견된 곰의 뼈 ★ 두루봉 동굴 유적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있는 구석기 시대의 생활 유적. 여러개의 동굴에어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1970~80년대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가 진행되어 집터, 구석기 인류(호모 사피엔스)의 뼈, 동물 뼈, 석기 등이 발견되었다. 1983년 흥수굴에서 흥수 아이 유골이 발견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24.
[선사/구석기시대]돌도끼 사용법 돌도끼 사용법 ★ 돌도끼(석부石斧) : 둥근 자갈이나 몸돌(石核), 큰 돌조각을 때려내어 다듬거나 갈아서 만든 도끼. 구석기 시대에는 떼어서(剝離), 신석기 시대에는 갈아서 만들었다. 청동기와 철기 시대에도 사용되었으나, 철기가 보급되면서 소멸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17.
[선사/구석기시대]돌도끼(뗀석기) 돌도끼(뗀석기) ★ 돌도끼(석부石斧) : 둥근 자갈이나 몸돌(石核), 큰 돌조각을 때려내어 다듬거나 갈아서 만든 도끼. 구석기 시대에는 떼어서(剝離), 신석기 시대에는 갈아서 만들었다. 청동기와 철기 시대에도 사용되었으나, 철기가 보급되면서 소멸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16.
[선사/구석기시대] 뗀석기 뗀석기 ★ 뗀석기(타제석기, 打製石器) : 돌을 깨서 만든 석기로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이 만들었으며, 보통 나무를 자르거나 동물을 사냥할 때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13.
[선사/인류]인류 신장의 변천 인류 신장의 변천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12.
[선사/구석기시대]뗀석기의 사용 방법 뗀석기의 사용 방법 ★ 뗀석기(타제석기, 打製石器) : 돌을 깨서 만든 석기로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이 만들었으며, 보통 나무를 자르거나 동물을 사냥할 때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12.
[선사/구석기시대]슴베찌르개(단양 수양개 유적) 슴베찌르개 (단양 수양개 유적) ★ 슴베찌르개 : 끝이 뾰족하여 찌르거나 가르는 데 사용된 구석기시대의 도구로 슴베가 달린 찌르개. 슴베는 칼·낫·호미 따위의 자루 속에 박히는 부분을 일컫는다. 후기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도구로, 격지나 돌날을 이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크기가 작다. 단양 수양개 유적 출토.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6.
[선사/구석기시대]가로날 도끼 가로날 도끼 ★ 가로날 도끼(橫刃石斧, Cleaver) : 전기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 양면으로 박리 되어 있으며 한쪽 끝에 가로로 날카로운 날을 가지고 있는 석기. 날부분에 잔손질하여 날을 조성하는 경우와 자연날을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사냥한 동물을 도살하거나 나무를 가공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3. 1.
[선사/구석기시대]연천 전곡리 유적 층위 단면 연천 전곡리 유적 층위 단면 ★ 연천 전곡리 유적(漣川全谷里遺蹟)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변에 있는 구석기시대 유적. 한탄강·임진강 일대에는 구석기시대 유적 많이 있는데, 전곡리 유적이 규모가 가장 크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밝혀 줄 중요한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으며, 한국과 동북아시아의 구석기 문화연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과 아프리카 지방의 아슐리안 석기 형태를 갖춘 주먹도끼와 박편도끼가 동북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되어 주목을 받았다. 1979년 10월 2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68호로 지정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