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737 [조선/세시풍속]원소병(元宵餠) 원소병(元宵餠) ★ 원소병(元宵餠) : 정월에 먹는 음식으로 찹쌀가루를 경단으로 빚어 끓는 물에 삶은 뒤, 꿀물 또는 오미자국물에 띄어 차게 먹는 화채의 일종이다.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9. 18. [조선/민속]구첩 반상 구첩 반상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9. 18. [조선/실학] 규합총서(閨閤叢書) 규합총서(閨閤叢書) ★ 규합총서(閨閤叢書) : 여성실학자이자 빙허각 이씨(서유구의 형수)가 여성을 위해 엮은 일종의 여성생활백과(순조 9년, 1809). 조선 후기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사료이자 당대 한글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2019. 9. 18. [조선후기/학문과사상]천주교의 전파와 박해 천주교의 전파와 박해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7. 5. 9. [조선후기/정치행정]세도정치 시기의 비변사 인사추천 횟수 세도정치 시기의 비변사 인사추천 횟수 ★ 비변사(備邊司) : 조선시대 군국기무(軍國機務)를 관장한 문무합의기구(文武合議機構). 원래는 전쟁 등의 비상시에 설치하는 임시 관청이었으나 명종 9년(1554)에 정규 관청이 되었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거치며 국정 전반 아우르는 최고 기구가 되어 의정부와 6조의 기능이 약화되었다. 고종 1년(1864)에 비변사의 기능 확대가 국가행정체제를 문란하게 만든다 하여 업무 한계를 규정하고, 이듬해 폐지하였다. ★ 세도 정치(勢道政治 : 조선 왕조의 외척이 된 가문이 왕의 위임(委任)을 받아 정권을 잡고 나라를 다스리던 정치. 순조 즉위 이후(1800년) 본격화되어 정치 기강과 삼정(정전, 군정, 환곡)이 문란이 극심해져 사회 혼란이 심화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2017. 5. 7. [조선후기/민중봉기] 홍경래의 난 홍경래의 난 ★ 홍경래의 난(洪景來ㅡ亂) : 세도 정치에 시달리던 농민들과 부당한 차별 대우에 불만을 품어 오던 평안도 지방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여, 몰락한 양반인 홍경래, 우군칙 등이 평안도에서 일으킨 농민 봉기(순조 11년~12년, 1811~1812). 홍경래는 스스로 평서대원수라 칭하고 봉기를 일으켜 청천강 이북의 8개 군을 점령하기도 하였으나 5개월만에 관군에세 토벌을 당했다. 홍경래는 총에 맞아 사망했고, 수하와 반란군 대부분은 처형당했다. 2017. 4. 1. [조선후기/민중봉기] 조선 후기의 농민 봉기 조선 후기의 농민 봉기 2017. 3. 31. 세도정치와 외척 가문 세도정치와 외척 가문 2017. 3. 30. [조선후기/경제/상업] 조선 후기의 상업 발달 조선 후기의 상업 발달 2017. 3. 29. 조선의 민속놀이와 민요 조선의 민속놀이와 민요 2017. 3. 28. [조선후기/학문과사상] 실학의 발달 실학의 발달 ★ 실학(實學) : 17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전반에 걸쳐 대두된 일련의 현실개혁적 조선 유학의 학풍. 성리학이 관념적인 것에 지나치게 치우친 것을 비판하며 양반 사대부 중심 사회의 부조리를 개혁할 것을 주장하였다. 근대 이후 실학은 개화 사상으로 계승되었다. 2017. 3. 27. [조선후기/경제/농업] 조선후기의 농업(토지) 생산성 발달 조선후기의 농업(토지) 생산성 발달 2017. 3. 26. [조선후기/학문과사상] 서양 문물의 전래 서양 문물의 전래 2017. 3. 25. 조선 후기의 신분제 동요 조선 후기의 신분제 동요 2017. 3. 24. [조선후기/사회] 조선 후기 신분 구조의 변화(17세기, 대구지방) 조선 후기 신분 구조의 변화(17세기, 대구지방) 2017. 3. 23. [조선중기/병자호란] 인조의 피신과 삼전도 항복 인조의 피신과 삼전도 항복 ★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1637) : 조선과 청(淸)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청의 숭덕제가 명나라를 공격하기 전에 배후의 안전을 확보할 목적으로 조선을 침공하였다(1636년 12월). 인조와 조정이 남한산성에서 항전하였으나 청의 포위로 인한 굶주림과 추위, 왕실이 피난한 강화도의 함락, 남한산성의 포위를 풀기 위한 근왕병의 작전 실패 등으로 말미암아 항복하였다(1637년 2월). 인조는 청 황제에게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 : 3번 무릎 꿇고 9번 머리를 조아리는 예법)를 하였다(삼전도의 굴욕). 동아시아에서는 명청교체기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건이며, 조선으로서는 전쟁 포로로 수십 만의 백성이 청나라로 끌려가 그 사회적 피해가 막심하였다.★ 삼전도의 굴욕(三田渡의 屈.. 2017. 3. 22. [조선후기/국제관계] 조선후기의 사행길 조선후기의 사행길 , 18세기말, 규장각 소장. ★ 조선후기의 사행 : 조선은 청나라에 정기적으로 연행사(燕行使)라는 사신단을 보내었다. 주로 육로를 이용했는데, 거리는 1,200여km에 달했으며 50~60일이 걸렸다. 북경에는 5개월 정도 머물렀으며, 정식 사절단 30명을 포함하여 전체 일행은 2~300명 정도였다. ★ 사행(使行) : 근대 이전, 사신(使臣)이 되어 외국에 가는 일. 2017. 3. 21. 프랑스 선교사가 제작한 조선지도(간도) 프랑스 선교사가 제작한 조선지도(간도) 2017. 3. 20. [조선후기/국제관계] 백두산 정계비의 위치 백두산정계비의 위치 ★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 : 1712년(숙종 38, 강희 51)에 청 제국과 조선국의 백두산 일대 국경을 정하기 위하여 세워진 경계표지물로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남동쪽으로 약 4 km 떨어진 곳에 세웠다. 비문에는 “(중략) … 이곳에 이르러 살펴보니 서쪽은 압록강이고 동쪽은 토문강이므로, 분수령 상에 돌에 새겨 명기한다.”고 새겼다. 19세기 후반에는 비문의 해석을 둘러싸고 간도 귀속 문제가 불거졌으며, 1909년 일본과 청국의 간도협약으로 간도 일대는 중국이 지배하게 되었다. 이 비는 1931년 사라졌는데, 일본군이 철거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7. 3. 19. 간도 지방 간도 지방 2017. 3. 18. 이전 1 ···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