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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737

[조선/호란]강홍립의 항복 강홍립의 항복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0. 27.
[조선중기/임진왜란] 동래부 순절도 동래부 순절도  ★ 동래부 순절도(東萊府殉節圖) : 임진왜란 당시의 동래성 전투를 전투를 그린 기록화. 원래 숙종대에 그려졌으나 현존하는 것은 영조 대에 그린 것이다. 당시 동래부 화원이었던 변박이 그렸다. 육군박물관 소장. ★ 동래성 전투(東萊城戰鬪, 1592년 5월 25일) : 임진왜란 두 번째 전투로 동래 부사 송상현이 버티며 왜군을 끝까지 막아냈으나 결국 전사하고 동래성은 함락되었다. 2019. 10. 27.
[조선중기/임진왜란] 제1차 진주성 전투(진주대첩) 제1차 진주성 전투  ★ 제1차 진주성 전투(第1次 晋州城 戰鬪, 1592년 11월 7일~11월 13일) :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로 제1차 진주성 공방전, 진주대첩이라고도 한다. 진주목사 김시민이 이끄는 관군과 의병이 협력하여 왜군을 물리쳤다. 일본군이 호남으로 진출하려던 계획을 좌절케 한 전략상 중요한 승리였다. 2019. 10. 26.
[조선중기/임진왜란] 한산도 대첩 한산도 대첩   ★ 한산도 대첩(閑山島大捷, 1592년 8월 14일) :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로,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이다. 이 전투에서 일본 수군의 주력을 거의 격파해 왜군의 수륙병진계획을 좌절시켰으며, 조선 수군이 남해안 일대의 제해권을 확보하여 불리했던 전세를 유리하게 전환할 수 있었다. 2019. 10. 26.
[조선/임진왜란] 행주대첩 행주대첩  ★ 행주대첩(幸州大捷, 1593년) :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로, 행주산성에서 권율이 지휘하는 조선군과 백성들이 일본군과 싸워 크게 이긴 전투이다. 관군과 민간인이 협력하여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승리한 전투로 큰 의미가 있다. 2019. 10. 26.
[조선중기 /임진왜란] 행주 산성 행주 산성  ★ 고양 행주산성(高陽 幸州山城)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의 덕양산에 있는 산성. 7~8부 능선에 축조된 토성으로 둘레는 1km이다. 임진왜란 때(1593) 권율 장군이 이끄는 관군과 백성들이 왜군을 물리친 행주대첩의 전적지이다. 사적 제56호. 2019. 10. 26.
[조선/사회]열녀문 열녀문 ★ 열녀문(烈女門): 과부의 수절을 기리거나 여인의 정절을 기리기 위해 세우는 붉은 문. 조선시대에 법적으로 여성의 재혼을 허락하지 않았고 남편이 죽으면 따라 죽거나 평생 수절하기를 강요하였다. 이러한 여성 열녀라 칭하며 장려하였는데, 열녀문을 하사받은 가문에는 국가.. 2019. 10. 25.
[조선/사회]효자각 효자각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0. 25.
[조선/사상과학문]양반가의 사당 양반가의 사당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0. 25.
[조선/건축]산청 단성향교(山淸 丹城鄕校) 산청 단성향교 (山淸 丹城鄕校) ★ 산청 단성향교(山淸 丹城鄕校) : 유형문화재 제 88호.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강누리 소재. 고려 인종 5년(1127)에 지은 후 조선 세종 때 서쪽 산기슭으로 옮겼다가 영조 28년(1752)에 지금의 위치로 다시 옮겨지었다고 전한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 2019. 10. 25.
[조선/공예]백자 달항아리(白磁 壺) 백자 달항아리 (白磁 壺) 국보 제 310호 조선시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0. 25.
[조선/건축]창경궁 문정전 창경궁 문정전 ★ 창경궁(昌慶宮) : 대한민국 사적 제 123호. 조선 성종(1483년) 때에 건축한 궁궐로 창덕궁과 맞닿아 있다. 원래 세종이 태종을 위해 지은 궁이었으나 성종이 세 대비를 모시기 위해 중건하였다. 일제강점기에 동물원과 식물원, 이왕가 박물관이 들어서고, 이름도 ‘창경원.. 2019. 10. 24.
[조선전기/예술]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 안평대군(1418~1453)이 꾼 무릉도원의 꿈 이야기를 듣고 화가 안견(安堅, ?~?)이 그린 산수화. 세로 38.7 cm, 가로 106.5cm. 화풍은 위에서 내려다 본 부감법(俯瞰法)이며, 중국 화풍인 이곽파 화풍의 영향을 받았다. 한국 산수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안견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그림 양쪽으로 안평대군의 제서와 시1수, 당대 20여명의 친필 찬문이 있어, 문학과 서예사에도 큰 가치가 있다. 일본의 덴리 대학 부속 덴리 도서관 소장. 2019. 10. 24.
[조선전기/예술] 고사관수도 고사관수도 ★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 :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화가 강희안(姜希顔, 1417~1464)이 그린 산수인물화로,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산수화이다(1460년대). ‘고사관수(高士觀水)’는 "고결한 선비가 물을 바라본다"라는 뜻으로, 절벽을 배경으로 바위 위에 엎드린 선비의 모습을 묘사하였다. 이후 한국 절파계(折破係) 화가들의 소경산수인물 화풍에 큰 영향을 미쳤다. 종이에 수묵. 세로 23.4㎝, 가로 15.7㎝.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19. 10. 24.
[조선/공예]분청사기 박지 모란문 장군 분청사기 박지 모란문 장군 조선 시대 보물 제 1070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0. 23.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 무늬 병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 무늬 병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무늬 병 : 조선 초기(15세기) 제작. 높이 29.7cm, 입지름 6.7cm, 바닥지름 9.2cm형태는 입구 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지고 목이 가늘며, 몸통이 풍만하고 굽이 튼튼한 ‘옥호춘(玉壺春)’으로 조선 초기에 유해하였다. 표면에 백토를 바르고 목과 어깨 아랫부분을 선으로 구분하고 중앙 부분에 큼직한 모란을 새겼다. 줄기는 백토를 긁어내는 박지(剝地) 기.. 2019. 10. 23.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풀꽃 무늬 병 분청사기 풀꽃 무늬 병 조선시대(15세기)높이 29.8cm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2019. 10. 23.
[조선후기/사회] 조선 후기 신분제의 변화 조선 후기 신분제의 변화 2019. 10. 22.
[조선/사상과학문]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 보물 제 1463호. 조선 세종 때 지은 악장 ․ 서사시로 조선 개국의 위대함과 시련을 노래하였다. 세종 27년(1445)에 지어 세종 29년(1447)에 간행하였다. 2019. 10. 22.
[조선/건축]내의원(창덕궁 내) 내의원 (창덕궁 내)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