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운723 연인가, 물고기인가.... 하늘을 날아다닌 연(鳶)이 바다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같구나... 2013. 10. 4. 코스모스와 꿀벌 코스모스와 꿀벌 2013. 9. 30. 코스코스와 나비 코스모스와 나비… 2013. 9. 29. 볼때마다 놀랍다 나무와 풀이 무성한 저 동산이 쓰레기 산이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볼 때마다 놀랍기만 하다. 2013. 9. 28. 한강에서 바라본 목동 아파트 촌 한강에서 바라본 목동 아파트 촌 2013. 9. 27. 귀여운 경고문 귀여운 경고문 경고문도 이렇게 쓰면 참 귀엽다 훨씬 설득력 있어 보이기도 하고.... 2013. 9. 26. 자라 자라 뿌연 물 속에서 머리를 내민 자라 한마리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을 줄이야! 2013. 9. 26. 가을이 오고 있구나! 가을이 오고 있구나! 2013. 9. 23.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2013. 9. 18. 나무둥치 나무 둥치 2013. 9. 17. 매미들 매미들 올 여름, 귀가 먹먹하도록 울어대던 매미들을 짝을 만났을까? 2013. 9. 17. 물지 않아요 ㅋㅋㅋ 물지 않아요 ㅋㅋㅋ 인사동 식당 골목 안 강아지 이마에 물지않아요(No, Bite) 라고 쓴 테이프가 붙어있는 강아지 덩치를 보아하니 위협이 될 것 같지 않은데, 그래도 겁내는 사람이 있나보다 귀여워라~ 2013. 9. 17. 한강, 가을 하늘 한강, 가을하늘... 2013. 9. 16. 꽃보다 더 예쁜 나뭇잎 꽃 보다 더 예쁜 나뭇 잎 2013. 9. 15. 노을이 내리기 전, 저녁하늘 노을이 내리기 전, 저녁하늘 2013. 9. 15. 올 여름, 길가의 꽃들 올 여름, 길가의 꽃들 2013. 9. 14. 낮달 낮 달 2013. 9. 9.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들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들 보슬비를 맞으며 사랑을 나누는 잠자리들 2013. 8. 10. 호박터널 호박터널 쇠로 된 아치 골조만 서 있던 것이 얼마 전인데 어느새 호박 넝쿨이 자라 터널을 이뤘다. 갖가지 호박과 조롱박, 여주가 주렁주렁 달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진다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호박 터널 안은 꽤나 시원하다 주렁주렁 달린 호박들 예쁜 바가지 모양 조롱박 이렇게.. 2013. 8. 10. 비 오는날 오리들 비 오는날 오리들 비 내리는 날 공원에 가면 오리가 제일 신났다. 공원의 오리들은 사람 눈치 보지 않는다. 평소에 물속에만 있다가도 비가 내리면 뭍 가까이에서 논다 비 때문에 인적 드분 풀밭은 오리들이 점령한다 땅위로 올라온 지렁이와 벌레 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2013. 8. 1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