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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733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을까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을까 2013. 4. 14.
개나리, 나무, 하늘... 개나리, 나무, 하늘... 활짝 핀 개나리,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나무, 하늘, 구름..... 자연이 빚어낸 색의 대비는 눈이 시릴만큼 아름답다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색 앞에 화가들은 좌절하지 않았을까. 2013. 4. 13.
살구꽃 살구꽃 2013. 4. 13.
신록 신록 2013. 4. 4.
밤, 강, 버드나무.. 밤, 강, 버드나무.. 2013. 4. 4.
도도한 고양이.... 도도한 고양이 한참을 기다리니 선심 쓰듯 한번 쳐다봐 준다 도도하게..... 2013. 4. 3.
벚꽃.... 벚꽃.... 2013. 3. 31.
식물은... 식물은... 식물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공간을 환하게 만든다 2013. 3. 30.
벚꽃놀이 벚꽃놀이 콘크리트 숲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벚꽃놀이가 별거냐..... 2013. 3. 30.
밤, 꽃...... 밤, 꽃...... 2013. 3. 29.
밤풍경... 밤풍경... 2013. 3. 20.
봄이 오는구나... 봄이 오는구나... 2013. 3. 18.
한강풍경... 한강풍경... 스모그 때문인가... 하늘이 뿌옇다 2013. 3. 18.
도도한 냥이 도도한 냥이 무심한듯, 도도한듯, 눈길 한번 안주는 냥이 2013. 1. 2.
콧수염 난 고양이 콧수염 난 고양이 콧등 위 털만 까매서 꼭 콧수염 난 듯한 고양이 먹을 것 좀 달라고 한참을 쳐다보았는데... 유자차 밖에 없어서 결국 아무것도 못줬다.. --;; 2013. 1. 2.
2012년 마지막 날, 한강공원 2012년 마지막 날, 한강공원 2013. 1. 2.
저녁놀... 저녁놀... 서울의 좌청룡 낙산공원에서 2012. 11. 5.
한강 저녁 놀.... 한강 저녁 놀.... 2012. 10. 16.
2012년 9월 19일 서울의 하늘 2012년 9월 19일 서울의 하늘 2012. 9. 19.
비 내리는 공원, 오리 비 내리는 공원, 오리 비가 내리니 공원에 사람은 별로 없고 오리들만 신났다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