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운723 도도하냥 도 도 하 냥 2015. 1. 5. 상암동 MBC 상가 상암동 MBC 상가 2014. 11. 28. 원두막 액자 원두막 액자 원두막 기둥을 액자 삼아 바라보는 멋진 늦여름 풍경 2014. 9. 3. 참 잘도 잔다.... 참 잘도 잔다.... 무더운 일요일 오후, 한강변 편의점에 설치된 라면기계 아래 고양이 한마리가 늘어져 낮잠을 잔다. 사람들이 쉴새없이 드나들고 위에서는 라면을 끓이는데 참 잘도 잔다..... 2014. 8. 8. 보리가 파릇파릇 보리가 파릇파릇 2014. 5. 1. 밤산책 중 만난 토끼 밤산책 중 마주친 토끼 한마리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고 태연하게 풀을 뜯더라... 2014. 5. 1. 꽃잎과 아이들 꽃잎과 아이들 비에 떨어진 빛깔 고운 꽃잎 꽃잎을 짓밟고 지나간 바퀴자국 차가운 바다속에서 원혼이 된 아이들 같구나... 2014. 4. 30. 꽃이 활짝 피었네 꽃이 활짝 피었네 2014. 4. 30. 눈부신 신록 눈부신 신록 2014. 4. 27. MBC 신사옥 앞 MBC 신사옥 앞 2014. 4. 26. 향기 참 좋다... 향기 참 좋다... 2014. 4. 15. 진짜 꽃보다 돋보이는 재활용 꽃 진짜 꽃보다 돋보이는 재활용 꽃 2014. 4. 15. 나무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나무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2014. 2. 15. 뉘 차인지 참 화려하구나 뉘 차인지 참 화려하구나 2014. 2. 1. 한강이 얼었네! 날씨가 춥긴 추웠는지 한강에 작은 얼음섬이 생겼다 2014. 1. 13. 겁없는 토끼 겁없는 토끼 공원의 토끼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사람을 보아도 피하지 않고 태연하기만 하다. 이 녀석도 내가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마른 나뭇잎을 뜯어먹기 바빳다. 2014. 1. 13. 겨울풍경 겨 울 풍 경 2014. 1. 13. 길바닥 길 바 닥 가끔 이런것이 멋지게 보일때도 있다 2013. 12. 26. 고양이 가족 고양이 가족 엄마는 망을 보고... 새끼들은 밥을 먹습니다... 2013. 12. 26. 바람 속 나무 한그루 바람 속 나무 한그루.. 2013. 11. 2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