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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168

[삼국~고려]한국의 벽화 고분 분포 한국의 벽화 고분 분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9.
[고구려/대외관계]고구려-당 전쟁 고구려-당 전쟁 ★ 고구려-당 전쟁(高句麗-唐 戰爭, Goguryeo–Tang War) : 645년부터 668년까지 고구려와 당나라 사이에서 벌어졌던 전쟁. 고당 전쟁(高-唐 戰爭)이라고도 한다. 당은 두 차례에 걸쳐 고구려를 침략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다-1차 고당 전쟁(645), 2차 고당 전쟁(661~662). 1차와 2차 전쟁 사이에 수차례 국지전을 벌였으며, 연개소문의 사망으로 고구려에 내분이 일어나자 신라와 연합하여 3차 고당 전쟁(667~668)을 일으켰다. 고구려는 내분과 오랜 전쟁으로 인한 국력 소진으로 멸망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8.
[고구려/대외관계]고구려-수 전쟁 고구려-수 전쟁 ★ 고구려-수 전쟁(高句麗-隋 戰爭) : 여수전쟁(麗隋戰爭)이라고도 한다. 수나라는 4차례 걸쳐(598년, 612년, 613년, 614년) 고구려를 침략하였으나 모두 실패하고, 이로 인한 국력 소진으로 멸망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7.
[고구려/대외관계]광개토왕의 영토 확장 광개토왕의 영토 확장 ★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 374~412, 재위 391~412). 고구려의 제19대 국왕. 연호 영락(永樂). 재위하는 동안 고구려의 영토를 대폭 넓혔다. 396년 고구려는 백제를 공격하여 한강 이북 지역을 점령하고 백제 아신왕의 항복을 받았다. 400년 5만대군을 보내어 신라를 침략한 왜군을 물리쳤으며, 이후 신라의 내정에 간섭하였다. 395년 거란을 정벌하여 복속시키고, 400년~407년에 걸쳐 후연과 전쟁하여 요동 지역을 차지하였으며, 410년에는 동부여(東夫餘)를 공격하여 복속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6.
[삼국문화의일본전파/고구려]다카마쓰 고분벽화(여인 군상) 다카마쓰 고분벽화(여인 군상) ★ 다카마쓰 고분(高松塚古墳) : 일본 나라현 다카이치군 아스카촌에 위치한 고분으로 7세기 말~8세기 초에 축조되었다. 사신도(四神圖), 별자리, 남녀 군상 등의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고구려의 벽화와 비슷하여,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거나 고구려인들이 그린 것으로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5.
[고구려/유적]안학궁터 안학궁터 ★ 안학궁(安鶴宮) : 고구려의 궁.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427년(장수왕 15년)에 건립되었다. 평원왕이 평원왕 9년(567년)에 장안성으로 천도할 때까지 고구려의 왕궁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궁의 터만 남아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3.
고구려의 건국 고구려의 건국 ★ 고구려(高句麗, BC 37년~ AD 668년) : 한국의 고대 왕조 중 하나. 백제, 신라와 함께 삼국시대를 이루었다. 한반도 북부 지역과 만주, 연해주, 몽골 동부까지 지배하였으며, 5세기에 말갈, 거란, 실위 등을 휘하에 두었다. 7세기 중엽 내분과 당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이후 유민들이 부흥운동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4.
[삼국시대/고구려]고구려의 건국 신화(동명왕 신화) 고구려의 건국 신화(동명왕 신화) ★ 고구려의 건국 신화(동명왕 신화) : 고구려의 시조왕 동명왕(주몽)에 관한 건국신화. , , , 등에 기록되어 전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4.
[백제/건축]벽골제 벽골제 ★ 벽골제(碧骨堤)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에 위치한 저수지 유적으로, 한국 저수지의 효시이며 고대 수리시설 중 규모도 가장 크다. 제방은 3.3km, 높이 5.6m이며, 댐형식은 흙댐(필댐)이다. 관개면적은 10,000ha로 추정된다. 축조 시기는 백제 비류왕 27년(330년)으로 추정되며,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여러번 수축 공사를 한 기록이 있으며, 임진왜란 이후 전폐되고 경지화 되었다. 조선시대의 석조수문과 기념비 등이 남아있다. 대한민국 사적 제 111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5.
[중국사/진한삼국]삼국시대 화폐(촉) 삼국시대 화폐(촉)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8.
[중국사/진한삼국]삼국시대 화폐(오) 삼국시대 화폐(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7.
[중국사/진한삼국]제갈량(諸葛亮) 제갈량(諸葛亮) ★ 제갈량(諸葛亮, 181~234) :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모신. 후한 말 군웅인 유비를 도와 촉한을 건국하는 제업을 이루었다. 중국 역사상 지략과 충의의 전략가로 많은 이들의 추앙을 받았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7.
[중국사/진한삼국]유비(劉備) 유비(劉備) ★ 유비(劉備, 161~223) :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초대 황제. 동한 황족의 일원으로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자(184) 군사를 일으켜 진압에 참여하였다. 벼슬에 올랐으나 세력이 약해 실패를 거듭하다 제갈량을 보좌로 얻고(207) 세력을 확장하였다. 촉으로 들어가 한중왕이 되었고, 동.. 2019. 11. 6.
[중국사/진한삼국]조조(曹操) 조조(曹操) ★ 조조(曹操, 155~220) : 중국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인. 후한이 기울어가전 시기에 두각을 드러내, 여러 제후들을 연달아 격파하고 중국대륙의 대부분을 통일하여, 위나라가 세워질 수 있는 기틀을 닦았다. 위나라의 건국의 기틀을 닦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 저작권 문제.. 2019. 11. 6.
[중국사/진한삼국]손권(孫權) 손권(孫權) ★ 손권(孫權, 182~ 252) :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초대 황제. 손견의 차남으로 손책의 동생. 강동의 맹주인 형 손책이 급사하자 어린 나이에 오후(吳侯)의 자리에 올라 강동을 다스렸다(200). 조조와 유비의 침공을 방어하여 삼국정립에 기여하였으며, 수성(守成)의 명수로 널리 .. 2019. 11. 5.
[신라/불교유적]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 삼국시대 신라에 있었던 사찰로, 경주에서 가장 큰 사찰이었으나 현재 터만 남아있다. 황룡사는 진흥왕 14년(553)에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 또는 선덕여왕 14년(645)에 준공되었으며, 황룡사 9층목탑과 장륙삼존불상(丈六三尊佛像)과 더불어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사적 제 6호. 2019. 5. 20.
[신라/고분]6세기 신라의 굴식돌방 무덤(울진) 6세기 신라의 굴식돌방 무덤(울진) ★ 굴식 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橫穴式石室墳) : 돌로 1개 이상의 널방을 짜고 그 위에 흙으로 덮어 봉분을 만든 무덤으로, 앞방과 널방이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앞방과 널방으로 구분하며, 널방의 벽과 천장에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한국의 삼국시대에 많이 축조되었다. 3~4세기 고구려와 백제. 5~6세기 신라와 가야지역에서 등장하였다. 2019. 5. 19.
[신라/고분]경주 사라리 고분군 130호분 경주 사라리 고분군 130호분 ★ 경주 사라리 고분군 (慶州 舍羅里 古墳群) :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돌무지돌덧널무덤 관련 생활유적. 청동기 시대부터 원삼국시대와 삼한시대 사로국의 무덤과 유물이 다량 출토되어 사로국의 문화와 정치․사회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2019. 5. 19.
[신라중대/정치] 단양 신라 적성비 단양 신라 적성비 ★ 단양 신라 적성비(丹陽 新羅 赤城碑)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적성산성 내에 있는 신라 시대의 비석. 삼국시대에 신라가 죽령을 넘어 단양 일대의 고구려 영토를 차지하여 국경을 넓히고 이곳의 백성들을 선무한 내용이 담긴 기념비로, 진흥왕 6~11년(545~550)경으로 추정한다. 높이 93cm, 폭 107cm, 아랫너비 53cm. 음각으로 글자를 새겼다. 윗부분의 일부가 잘려나갔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글자 수는 총 430~440자 내외로 완전히 해석한 것이 288자이다. 2019. 5. 15.
[신라]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昌寧 新羅 眞興王 拓境碑)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신라의 비석. 6세기 진흥왕이 빛벌가야(현재 창녕지역)를 신라 영토로 편입한 뒤, 이곳을 순시하고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비문은 마모가 심하여 알아보기 힘들지만 후반부는 비교적 명확하며, 왕을 수행한 관료의 직위, 소속 등을 판독할 수 있어 당시 지방행정조직 및 신분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축조 시기는 진흥왕 22년(561)으로 대가야가 멸망하기 1년 전이며, 에도 관련기록이 있다. 국보 제33호. 2019.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