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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46

[신라/불교유적]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경주 황룡사지 평면도 ★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 삼국시대 신라에 있었던 사찰로, 경주에서 가장 큰 사찰이었으나 현재 터만 남아있다. 황룡사는 진흥왕 14년(553)에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 또는 선덕여왕 14년(645)에 준공되었으며, 황룡사 9층목탑과 장륙삼존불상(丈六三尊佛像)과 더불어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로 유명하였다.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사적 제 6호. 2019. 5. 20.
[백제/공예]산수 무늬 벽돌 산수 무늬 벽돌 ★ 산수무늬벽돌(山水文塼) : 부여 외리 문양전(扶餘外里文樣塼) 8매 중 하나. 백제 사비시대에 제작된 장식벽돌로 경질 점토를 틀에 찍어 만들었다. 각변 29cm 정도의 정사각형으로 두께는 4cm 정도이다. 산수문의 벽돌은 바위, 소나무, 건물 등이 새겨져 있으며 불교와 도교적 색채가 드러나 있다. 보물 제343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6.
[백제]서산 용현리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서산마애삼존불상)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상 (서산 마애 삼존 불상) ★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瑞山龍賢里磨崖如來三尊像)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의 가야산 절벽에 새겨진 백제 후기의 마애불. 중앙에 여래 입상을 양각(陽刻)하고 오른쪽에 보살 입상을, 왼쪽에 반가사유형 보살좌상을 배치하였다. 삼존의 고졸(古拙)한 미소는 백제 불상의 특징이며 ‘백제의 미소’라 불린다. 1962년 국보 제84호 서산마애삼존불상(瑞山磨崖三尊佛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5.
[백제/불교미술]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泰安 東門里 磨崖三尊佛立像) :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백화산(白華山) 정상 아래에 위치한 백제의 마애불. 가로 5.5m, 높이 4m의 바위 동쪽 면을 다음어 조각하였다. 가운데 보살상을 좌우에 여래상을 배치한 독특한 형태이다. 제작시기는 6세기 말∼7세기 초로 추정한다. 국보 제30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4.
아시아의 불교 전래 아시아의 불교 전래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7. 12.
마애불(磨崖佛) 마애불(磨崖佛) 마애불(磨崖佛)은 바위에 부조로 새긴 불상으로 마애석불(磨崖石佛)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상되기 시작하였다. 삼국시대의 마애불은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주는 반면, 고려의 불상은 거칠고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고려 시대에는 거대한 절벽이나 바위에 부처의 몸을 선각으로 새기도 머리만 입상으로 조각한 대형 마애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국보 84호) 경주 남산 칠불암마애석불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다 대표적인 고려의 마애불상인 용미리마애이불입상 201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