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27 [선사]동아시아의 구석기 유적과 선사 인류 동아시아의 구석기 유적과 선사 인류 2019. 3. 27. [세계지리]동아시아의 지형 동아시아의 지형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7. [근세]15~16세기 동아시아 왜구의 활동 15~16세기 동아시아 왜구의 활동 ★ 왜구(倭寇) : 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한반도와 중국 대륙의 연안부나 일부 내륙 지역을 약탈하고 밀무역을 행하던 해적집단.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주요 근거지는 대마도와 이키섬이었다. 15세기까지 왜구 대부분은 일본인이었으나 16세기에는 중국인도 적지 않았다. 고려와 조선, 명은 왜구를 근절하기 위해 강격책과 유화책을 병행하며 노력하였다. 2018. 7. 12. 동아시아의 개항 동아시아의 개항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7. 12. 아시아의 불교 전래 아시아의 불교 전래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018. 7. 12. [고대]고대 동아시아의 인구 이동 고대 동아시아의 인구 이동 2018. 7. 12. [조선중기/호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 정묘호란(丁卯胡亂) : 인조 5년(1627)에 후금(後金, 이후 청淸으로 국호를 바꿈)이 조선을 침입해 일어난 전쟁이다. 인조 즉위 후 집권한 서인의 친명배금(親明排金) 정책을 추진하였고, 명(明)을 지원하였다. 또, 이괄의 잔당이 후금으로 도망하여 광해군 폐위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조선을 칠 것을 주장하였다. 명과 조선 사이에 고립된 후금은 마침내 조선을 침략하였다(1627). 조선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나 저항하였으며, 승리한 지역도 있었다. 명과 전쟁 중이였던 후금은 조선이 자신들의 배후를 공격할 것을 염려하여 강화를 제의하였고, 1627년 4월 조강화가 성립하였다. 이후 조선은 후금과 형제관계를 맺었다.★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1637) : 조선과 청(淸) 사이에 벌.. 2017. 1.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