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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삼국~남북국379

[백제/건축]풍납토성(항공사진) 풍납토성(항공사진) ★ 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 風納洞 土城) : 백제시대 초기(한성백제)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백제의 왕성유적이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 원래는 둘레는 3.5㎞에 달하는 대규모 토성이었으나, 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1km정도만 남아있다. 토성 내부에서 발굴조사에서 중요 유구와 수만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한성백제기 최고 상류층 사용 주요시설이 확인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7.
[백제]정사암 정사암 ★ 정사암(政事巖) : 백제시대에 정치를 논의하고 재상을 뽑던 장소. 에 정사암은 백제 후기의 수도인 사비(泗沘) 부근의 호암사(虎巖寺)에 있었으며, 귀족들이 재상을 선출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7.
[백제/불교미술]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백제시대 대표적 석탑.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정림사지에 있다. 6세기 중엽에 건립되었으며 한국 석탑의 시조(始祖)라 할 수 있다. 목탑의 양식을 따른 미륵사지 석탑에 비해 소략해져 목탑에서 석탑으로 변화를 보여준다. 화강암으로 지었으며 높이는 8.33m이다. 국보 제9호.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5.
[백제/건축]익산 미륵사지 석탑 익산 미륵사지 석탑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 彌勒寺址 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백제 무왕 재위 중(639년)에 만들어졌다. 목조 건물을 석재로 구현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원래는 미륵사지에는 3개의 금당과 탑이 있었으나 현재 서탑만 남아있다. 높이는 14.2m이며 파손되어 현재 6층까지만 남아있지만 원래 9층으로 추청한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에 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시멘트로 보수하였으며,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해체·보수 정비를 시작하여 2019년에 완공하였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5.
[백제/건축]공주 공산성 공주 공산성 ★ 공주 공산성(公州 公山城) : 백제의 대표적인 고대 성곽으로 백제의 문주왕 원년(475) 한강유역의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한 후 삼근왕·동성왕·무령왕을 거쳐 성왕 16년(538)에 부여로 옮길 때까지 대표적인 웅진시대의 도성이었으며 그 후 신라·고려·조선 시대에도 행정과 군사적 요충지였다. 백제 시대 토성 735m, 조선시대 석성 1925m, 총둘레 2,660m의 포곡형 산성이다. 사적 제12호,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5.
[고구려/고분]연화화생도(장천 1호분) 연화화생도(장천 1호분) ★ 연화화생도 : 장천 1호분 벽화의 일부로 연꽃 속에 아기과 남녀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연꽃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고 믿는 불교적 세계관이 반영된 그림이다. ★ 집안 장천 1호분(集安長川一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황백향 장천촌에 있으며, 5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흙무지돌방무덤(封土石室墓)으로 2개의 방(전실, 후실)과 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방과 통로의 벽과 천장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생활 풍속과 장식 무늬이다. 사냥, 가무, 예불, 비천상, 사신도 등이 그려져 있으며, 후실 천정에는 해와 달, 별자리(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4.
[고구려/고분]천문도(장천 1호분) 천문도(장천 1호분) ★ 집안 장천 1호분(集安長川一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황백향 장천촌에 있으며, 5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흙무지돌방무덤(封土石室墓)으로 2개의 방(전실, 후실)과 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방과 통로의 벽과 천장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생활 풍속과 장식 무늬이다. 사냥, 가무, 예불, 비천상, 사신도 등이 그려져 있으며, 후실 천정에는 해와 달, 별자리(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4.
[고구려/고분]예불도(장천 1호분) 예불도(장천 1호분) ★ 집안 장천 1호분(集安長川一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황백향 장천촌에 있으며, 5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흙무지돌방무덤(封土石室墓)으로 2개의 방(전실, 후실)과 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방과 통로의 벽과 천장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생활 풍속과 장식 무늬이다. 사냥, 가무, 예불, 비천상, 사신도 등이 그려져 있으며, 후실 천정에는 해와 달, 별자리(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4.
[고구려/고분]수렵도(약수리 고분) 수렵도(약수리 고분) 수렵도(위), 실측도(아래) ★ 약수리 고분(藥水里古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남포시 강서구역 약수리에 있다. 5세기경의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굴식돌방무덤으로, 널방과 앞방, 통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장은 모줄임 구조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3.
[고구려/고분]안악 3호분의 구조 안악 3호분의 구조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3.
[고구려/고분]부엌(안악 3호분) 부엌(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2.
[고구려/고분]춤(안악 3호분) 춤(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2.
[고구려/고분]무사들(안악 3호분) 무사들(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2.
[고구려/고분]저택 내부(부엌, 고깃간, 마차고, 안악 3호분) 저택 내부 (부엌, 고깃간, 마차고, 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1.
[고구려/고분]묘주 부인의 초상(안악 3호분) 묘주 부인의 초상(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1.
[고구려/고분]묘주 초상(안악 3호분) 묘주 초상(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1.
[고구려/고분]행렬도(안악 3호분) 행렬도(안악 3호분) 복원전(위), 디지털 복원 후(아래)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 2019. 3. 20.
[고구려/고분]귀족의 저택(모사도, 안악 1호분) 귀족의 저택 (모사도, 안악 1호분) ★ 안악 1호분(安岳 1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으며 4세기 후반에 축조되었다. 굴식돌방무덤으로 외방무덤(單室墳)이다. 방의 벽과 천장에 인물풍속도, 귀족의 저택, 의장행렬, 우교차(牛轎車), 해·달·별 등의 벽화가 남아있으나 박락이 심한 상태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0.
[고구려/고분]공양행렬도(쌍영총) 공양행렬도(쌍영총) ★ 쌍영총(雙楹塚)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남포특별시 룡강군 지운면 안성리에 있다. 흙무지돌방무덤으로 5세기 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2개의 방과 긴 연도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의 무덤으로 불교적 색채가 짙은 공양도와 거마행렬도, 주인공 부부도 등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0.
[고구려/고분]여인상(교예도 중 부분, 수산리 고분) 여인상(교예도 중 부분, 수산리 고분) ★ 수산리 고분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 고분. 북한의 남포특별시 강서구역에 있다. 5세기 후반 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며 흙무지돌방무덤으로 외방무덤(單室墳)이다. 벽화는 인문풍속도(생활풍속도)로 주인공 부부가 시종을 거느리고 교예(곡예)를 구경하는 장면, 남자들과 양산을 든 인물, 입구를 지키는 무인상 등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