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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781

물속에 있으니 시원할까? 물 속에 있으니 시원할까? 바닥의 열기가 후끈후끈하다 물속의 물고기들은 시원할까? 2013. 5. 26.
꽃이 활짝 핀 이팝나무 꽃이 활짝 핀 이팝나무 동네 공원 이팝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이름처럼 꽃잎이 꼭 쌀같다 2013. 5. 25.
여름 풀과 꽃 여름 풀과 꽃 2013. 5. 24.
해돋이 해돋이 2013. 5. 21.
연등회 연등회 2013. 5. 21.
한강 한강 2013. 4. 15.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을까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을까 2013. 4. 14.
개나리, 나무, 하늘... 개나리, 나무, 하늘... 활짝 핀 개나리,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나무, 하늘, 구름..... 자연이 빚어낸 색의 대비는 눈이 시릴만큼 아름답다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색 앞에 화가들은 좌절하지 않았을까. 2013. 4. 13.
살구꽃 살구꽃 2013. 4. 13.
신록 신록 2013. 4. 4.
밤, 강, 버드나무.. 밤, 강, 버드나무.. 2013. 4. 4.
도도한 고양이.... 도도한 고양이 한참을 기다리니 선심 쓰듯 한번 쳐다봐 준다 도도하게..... 2013. 4. 3.
벚꽃... 2013. 4. 2.
꽃이 활짝~ 2013. 4. 1.
벚꽃.... 벚꽃.... 2013. 3. 31.
식물은... 식물은... 식물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공간을 환하게 만든다 2013. 3. 30.
벚꽃놀이 벚꽃놀이 콘크리트 숲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벚꽃놀이가 별거냐..... 2013. 3. 30.
밤, 꽃...... 밤, 꽃...... 2013. 3. 29.
밤풍경... 밤풍경... 2013. 3. 20.
봄이 오는구나... 봄이 오는구나... 2013.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