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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781

한강풍경... 한강풍경... 스모그 때문인가... 하늘이 뿌옇다 2013. 3. 18.
도도한 냥이 도도한 냥이 무심한듯, 도도한듯, 눈길 한번 안주는 냥이 2013. 1. 2.
콧수염 난 고양이 콧수염 난 고양이 콧등 위 털만 까매서 꼭 콧수염 난 듯한 고양이 먹을 것 좀 달라고 한참을 쳐다보았는데... 유자차 밖에 없어서 결국 아무것도 못줬다.. --;; 2013. 1. 2.
2012년 마지막 날, 한강공원 2012년 마지막 날, 한강공원 2013. 1. 2.
저녁놀... 저녁놀... 서울의 좌청룡 낙산공원에서 2012. 11. 5.
한강 저녁 놀.... 한강 저녁 놀.... 2012. 10. 16.
2012년 9월 19일 서울의 하늘 2012년 9월 19일 서울의 하늘 2012. 9. 19.
비 내리는 공원, 오리 비 내리는 공원, 오리 비가 내리니 공원에 사람은 별로 없고 오리들만 신났다 2012. 7. 16.
시들어가는 6월의 장미 시들어가는 6월의 장미 대로변에 화사하게 피어있는 장미. 예쁘게 피어있지만 꽃잎이 시들시들하다. 저 꽃이 지고나면 잎은 더욱 짙어지고 여름은 더욱 뜨거워지겠지? 2012. 6. 9.
해질녘 해질녘 2012. 6. 7.
서울의 달 서울의 달 2012. 6. 7.
꽃, 꽃, 꽃..... 꽃, 꽃, 꽃..... 2012. 4. 13.
목련이 활짝 피었다 목련이 활짝 피었다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 목련이 활짝 피었다 2012. 4. 9.
휘영청 밝은 달~ 휘영청 밝은 달~ 퇴근길에 달이 휘영청 밝아 사진으로 남겼다. 똑딱이로 찍어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실제 달은 엄청나게 크고 밝았다. 2012. 4. 9.
꽃향기가 물씬~ 꽃향기가 물씬~ 2012. 4. 6.
2012년 4월 6일 서울 하늘 2012년 4월 6일 서울 하늘 2012. 4. 6.
2012. 4. 4.
봄이 왔다 봄이 왔다 2012. 4. 4.
한강의 배 한강의 배 2012. 3. 3.
까칠한 야옹이 까칠한 야옹이 느긋하게 쉬고 있는 하얀 야옹이 한발 다가갔더니 눈을 뜨고 무섭게 노려본다 '방해하지마~'라는 듯이 201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