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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의역사&인문학도서관567

[연맹왕국]철제 농기구와 무기 철제 농기구와 무기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5.
[연맹왕국]철제 농기구 철제 농기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5.
[고조선]강화 참성단 강화 참성단 ★ 강화 참성단(江華 塹星壇)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마니산(摩尼山) 꼭대기에 있는 제단. 상고 시대 단군(檀君)이 쌓았다고 알려져 있다. 자연석으로 기초를 둥글게 쌓아 올리고 그 위에 네모꼴의 단을 쌓은 형태이며, 면적은 5,593㎡, 총높이는 6m이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 국가가 도교 행사인 초제(醮祭)를 거행하였으며, 수리 및 중수한 기록이 있다. 한말과 일제강점기에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가 성립한 뒤 마니산 기슭에 단군사당이 건립되었다. 광복 후 개천절이 제정되며 참성단은 민족의 성지로 여기고 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136호.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4.
[고조선]8조법금 8조법금 ★ 팔조법금(八條法禁) : 고조선의 법률. 팔조지교(八條之敎), 8조법(八條法)이라고도 한다. 이를 통해 고조선 사회가 가부장중심의 계급 사회이며, 사유 재산을 중히 여겼으며, 응보주의(應報主義)에 따른 형법을 지녔던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다. 지리지(地理志)에 3조목이 기록되어 있다(내용은 아래). ◎ 사람을 죽인 자는 즉시 사형에 처한다. ◎ 남에게 상해(傷害)를 입힌 자는 곡물로써 배상한다. ◎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데려다 노비로 삼고, 이를 면하려면 50만 전을 내야 한다. ◎ 법 외에 ‘부인들은 정절을 중히 여겨 음란하지 않다’는 기록도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4.
[고조선]미송리 청동 도끼 미송리 청동 도끼 ★ 미송리 청동 도끼 : 의주 미송리 유적(義州美松里遺蹟)에서 출토된 청동 도끼. 도끼는 날이 휘고 버선코처럼 넓어진 형태로 등에서 날까지의 길이가 4.5㎝이다. 미송리 유적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친 생활 유적으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3.
[고조선]미송리식 토기 미송리식 토기 ★ 미송리식 토기(美松里式土器) : 고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민무늬 토기. 1959년에 평안북도 의주군 미송리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지역의 이름을 따 미송리식 토기라 부르게 되었다. 만주와 한반고 북부 지역에 주로 발견되며, 고조선의 영토를 판별하는 유물 중 하나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3.
[고조선]요령 강상 유적(강상무덤) 전경과 실측도 요령 강상 유적(강상무덤) 전경과 실측도    ★ 요령 강상 유적(遼寧崗上遺蹟) : 중국 요령성 대련시(大連市) 감정자구(甘井子區)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무지무덤(적석총) 등이 발굴된 무덤군으로, BC 8∼6세기 경의 고조선 지배층의 무덤이다. 동서 약 100m의 둥근 언덕에서 23기의 묘광과 144구 이상의 인골이 발견되었으며, 비파형동검을 비롯한 무기와 장신구, 토기, 석기, 뼈도구(골각기) 등이 발견되었다. 중심 묘광(7호묘)를 중심으로 여러 묘광이 둘러싸고 있어, 피장자 사이의 서열 관계가 있음을 유추한다. 2019. 1. 22.
[고조선]씨름무덤(각저총) 벽화의 곰과 호랑이 씨름무덤(각저총) 벽화의 곰과 호랑이 ★ 고구려의 씨름무덤(각저총) 벽화의 곰과 호랑이 5세기 중엽의 고구려 벽화 고분 씨름무덤(각저총)의 씨름도에도 단군 신화의 모티브를 담은 벽화가 그려져 있다. 많은 새가 앉은 큰 나무 아래에 곰과 호랑이의 형상이 서로 등을 지고 앉아 있는 그림이 있어 단군 신화의 주요 모티브를 담고 있다. 이 벽화가 단군 신화와 연관된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나, 이른 시기부터 단군 신화가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 퍼져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1.
삼국유사의 고조선 관련 기록 삼국유사의 고조선 관련 기록 ★ 삼국유사(三國遺事) : 고려의 승려인 일연(一然)이 고려 충렬왕 7년(1281) 편찬한 삼국 시대의 역사서. 삼국과 가락국(가야), 고조선 등 한민족이 세운 여러 고대 국가의 역사와 전설 등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 역사서 중 처음으로 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역사를 기록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0.
[고조선]단군(상상도) 단군(상상도) ★ 단군(檀君, 壇君) : 단군왕검(檀君王儉)이라고도 한다. 한민족의 신화적인 시조이자 고조선의 창건자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인물. 한국의 역사서 중 , , , 등에서 한민족의 시조로 전하고 있다. 현재 남북한 모두 단군을 한민족의 조상으로 인정한다. 역사학계에서는 단군을 실존인물인가 고조선의 통치자를 일컫는 칭호인가 등의 논재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20.
독무덤(옹관묘) 독무덤(옹관묘) ★ 독무덤: 옹관묘(甕棺墓)라고도 한다. 청동기 시대에 큰 항아리 속에 시체를 넣어 만든 무덤으로 부장품으로 화살촉, 도끼 등이 발견된다. 토기 하나를 사용한 것을 단식옹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 것을 합구(合口) 옹관이라 한다. 매장법으로는 옹관을 수직으로 세워놓은 수직관과 수평으로 관을 눕혀 놓은 수평장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9.
[선사&고대/청동기시대]다양한 석기들 다양한 석기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7.
[선사&고대/철기시대]화순 대곡리 출토 청동기 화순 대곡리 출토 청동기 ★ 화순대곡리유적(和順大谷里遺蹟) :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 무덤. 비봉산 구릉에 있으며 1971년 발견되어 조사하였다. 세형동검(銅劍) 3점, 청동도끼(銅斧) 1점, 동사(銅鍦) 1점, 잔무늬거울(精文鏡) 2점, 팔주령(八珠鈴) 2점, 쌍두령(雙頭鈴) 2점 등 총 11점이 발견하였으며 무덤은 돌무지나무널무덤(적석목관묘)으로 밝혀졌다. 연대는 BC 3세기 중반으로 추정한다. 청동 유물은 국보 143호로 지정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5.
[연맹왕국]군장국가와 연맹왕국 군장국가와 연맹왕국 ★군장국가(君長國家, chiefdom) : 혈연관계에 기반하는 전근대 비산업 사회의 정체. 군장국가는 부족사회보다는 더 복잡하고 본격 국가보다는 덜 복잡한 사회구조이다. 한국사에서는 처음으로 나타난 국가 형태이며, 연맹왕국(聯盟王國) 이전의 단계이다. ★연맹왕국(聯盟王國) : 한국의 고대 국가발전 과정 중의 하나로, 고조선 멸망 후 건국된 여러 나라의 공통된 통치형태. 부여, 가야, 초기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이 이에 해당된다. 국가 내에 여러 부족이 있고, 그들의 영향력이 막강했으며 상대적으로 왕권이 약했다. 각 부족은 중앙을 제외한 자신의 영토를 다스릴 자치권이 있었다. 연맹왕국을 벗어나 중앙집권 체제를 이룩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앙집권을 이루지 못한 연맹왕국을 정복하였다... 2019. 1. 15.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대형 주거지(강화도) 청동기 시대 주거지(강화도)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4.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실측도)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실측도)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Petroglyphs of Bangudae Terrace in Daegok-ri, Ulju)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암각화로, 태화강 상류의 지류 하천인 대곡천의 중류부 절벽에 있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약 300여점의 그림(동물, 어류 및 해양 생물, 사람, 배, 연장 등)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암각화로 유명하다. 대한민국국보 제285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목록인 '우선등재목록'에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묶여 올라있다. 지속적인 침수와 노출의 반복으로 풍화가 가속되어 사라져가고 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3.
[선사&고대/청동기시대]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실측도 ★ 고령 장기리 암각화(高靈 場基里 岩刻畫)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알터 마을 입구에 있는 높이 3m, 너비 6m의 암벽에 새겨진 바위그림(암각화, Petroglyph). 동심원, 십자형, 가면 등이 새겨져 있는데, 동심원은 태양, 사각형 안에 그려진 십자형은 부족사회의 생활권, 가면은 부적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태양신에게 소원을 빈 농경사회 신앙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근처의 유적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통해 청동기시대 후기(B.C. 300∼0)에 만들어진 암각화로 짐작하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60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2.
[고구려/삼국의경쟁]고국원왕 전사(371) 고국원왕 전사(371) ★ 고국원왕(故國原王, ? ~ 371, 재위 331~ 371) : 고구려의 제16대 국왕. 국강상왕(國罡上王)이라고도 하며 미천왕의 아들이다. 백제 근초고왕과의 전투중에 전사하였다(371).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3.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의 제사장(복원) 청동기 시대의 제사장(복원)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1. 1.
[선사&고대/청동기시대]민무늬토기(無文土器) 민무늬토기(無文土器) ★ 민무늬 토기(無文土器) : ‘무문토기(無文土器)’, ‘무늬없는 토기’라고도 한다. 청동기 시대 의 대표적인 유물로 한반도와 요동 반도 일대에서 출토되고 있다. 바닥이 납작하거나(平底) 둥글며(丸底) 목이 달린 것이 많으며, 신석기시대에 비해 용도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지역에 따라 간단한 문양이 들어가거나 광물질 안료를 활용하며 표면을 적색·흑색으로 만들기도 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8.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