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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1977

[조선/정치행정]포도청 총무당 포도청 총무당 ★ 포도청(捕盜廳) : 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현대의 경찰청에 해당하는 기관이다. 초기에는 임시직이었으나 이후 상설기구가 되었으며, 한성부와 경기도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을 두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9.
[조선후기/지리학]한양도(漢陽圖) 한양도(漢陽圖) ★ 한양도(漢陽圖) : 1770년 위백규가 편찬한 2020. 5. 8.
[조선후기/지리학]지도표(범례) 지도표(범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8.
[조선후기/실학]흠흠신서 흠흠신서 ★ 흠흠신서(欽欽新書) : 조선 후기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형법서(1882). 과 을 재해석하였고 다산의 애민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 와 함께 다산의 대표적 저서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자할사 증수무원록의 자할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자할사 : 스스로를 찌르거나 베어 자살한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마답사 증수무원록의 마답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마답사 : 말에 치어 죽은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 증수무원록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사상과학문]죽첩경서통 죽첩경서통 ★ 죽첩경서통 : 경전의 글귀를 기록한 생을 뽑아서 읽고 해석하도록 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후기/사회문화]<평생도>의 중소과 응시 장면 의 중소과 응시 장면 19세기, 종이에 담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평생도(平生圖)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이 될 만한 경사스러운 일들을 골라 그린 풍속화. 병풍 그림으로 많이 제작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왕실문화]찬품단자 찬품단자 ★ 찬품단자(饌品單子) : 음식의 이름을 기록한 문서. 음식발기(飮食─記)라고도 한다. 궁중 연회나 제례를 열 때 많이 쓰였다. , 등 의궤로 정리되어 장서각과 규장각에 많이 남아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왕실문화]친경례에 사용된 농기구 친경례에 사용된 농기구 ★ 친경례(親耕禮) : 고려와 조선시대에 백성들에게 농사를 권장하기 위한 하나의 방책으로 왕이 적전(籍田)을 경작하는 의례. 신농(神農)에 대한 제사와 함께 거행되었으며, 직접 농경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 경작지로 설정한 토지인 적전의 수확물은 종묘·사직 등의 국가제사에 사용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왕실문화]종묘 제례악 종묘 제례악 ★ 종묘 제례악(宗廟祭禮樂) : 조선왕조 역대 임금과 왕후의 신위(神位)를 모신 종묘에 제사드릴 때 연주하는 기악·노래·무용의 총칭으로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국가무형문화제 제 1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후기/왕실문화]춘방 편액 춘방 편액 ★ 춘방 편액 : 세자시강원에 걸었던 현판. 효명세자(익종)의 예필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
[조선후기/왕실문화]종학청 편액 종학청 편액 정조 11년(1787). 국립고궁박물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
[조선/국방]철신포 철신포 ★ 철신포 : 고려 때부터 사용한 신호용 화포. 일반적으로 봉화대에서 연기를 이영하여 긴급시에 신호를 했는데,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때 주로 사용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
[조선/임진왜란]천자총통 천자총통 ★ 천자총통(天字銃筒) : 조선시대 대형 총통 중에서 가장 큰 총통으로 대형 화포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종 대에 처음 등장하며(세종 7년, 1452), 임진왜란 때는 여러 화포와 함께 사용되었고 거북선과 판옥선에 탑재되기도 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
[조선/임진왜란]조총(鳥銃) 조총(鳥銃) ★ 조총(鳥銃) : 전근대 조선과 중국에서 사용된 화승총. 탄자와 추진제를 총포구를 통해, 즉 화기의 앞쪽을 통해 넣는 전장총포(前裝銃砲, muzzleloader)로 현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본은 포루투갈로부터 조총을 받아들여 전국시대 내전과 임진왜란 때 사용하였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에도 유입되어 사용되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2.
[조선/의학]침구동인 침구동인 ★ 침구동인(鍼灸銅人) : 구리로 만든 인체 모형으로 경혈과 경락을 새겨 침을 놓는 자리와 혈자리를 학습을 위한 것이다. 중국 송나라(宋) 때 왕유일이 처음 제작하였고, 조선 태종 때(1415) 명나라(明)에서 동인을 하사받았다. 위 사진의 침구동인은 내의원 소장품으로 내의원 소속 의녀(醫女)의 학습용으로 사용되었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
[조선/의학]조선의 침구 조선의 침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
[조선/의학]산삼(조선의 약재) 산삼 (조선의 약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