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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58

[조선후기/실학]정면인골도(전체신론 수록) 정면인골도 (전체신론 수록) ★ 전체신론(全體新論, 1851) : 홉슨(Benjamin Hobson, 1816~1873)이 저술한 해부학 저서. 한자로 번역되어 19세기 조선에 유입되어 실학에 영향을 주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2. 1.
[개화기/인물] 박규수 박규수 ★ 박규수(朴珪壽, 1807~1877) : 조선 말기의 문신. 실학자들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개화를 주장하였다. 제네럴 셔먼 호를 격퇴하고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는 데도 기여하였다. 2020. 1. 20.
[조선후기/지리학]곤여만국전도(부분) 곤여만국전도(부분) ★ 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 : 1602년에 예수회 이탈리아인 신부 마테오 리치와 명나라 학자 이지조(李之澡)가 함께 만들어 목판으로 찍어 펴낸 지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이 표현되어 있다. <곤여만국전도>의 전래는 중국 .. 2020. 1. 15.
[조선후기/지리학] 대동여지도(한양) 대동여지도(한양)  ★ 대동여지도(大東輿地) : 고산자(古山子) 김정호가 1861년 제작한 한반도의 지도이며, 지도첩이다. 근대적 측량이 이루어지기 전 제작된 한반도의 지도 중 가장 정확한 지도이다. 3건이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동여지도 목판도 보물로 지정되었다. 2020. 1. 12.
[조선후기/실학]다산초당(茶山草堂) 다산초당(茶山草堂) ★ 다산초당(茶山草堂) :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되어 10여년 동안 머물며 저술과 후학 양성에 힘썼던 강진 정약용 유적(康津 丁若鏞 遺蹟)의 건물. 현재의 건물은 1958년 복원한 것이다. 사적 제 107호. 전라남도 강진군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2020. 1. 11.
[조선후기/과학기술]나침반 나침반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9.
[조선후기/과학기술]선그라스 선그라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9.
[조선후기/실학]감평(鑑平) 필사본 <감평(鑑平)> 필사본 <감평(鑑平)>(1839, 최한기) ★ 최한기(崔漢綺, 1803~1879) : 조선 후기의 실학자, 지리학자, 철학자, 사상가, 저술가이다. 기 철학론과 기 우위론을 제창하였고, 김정호 등과 함께 지도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2. 28.
[조선후기/학문과사상] 서학 연구 서학 연구 ★ 서학(西學) : 조선후기 중국을 통해 도입된 서양의 학술과 과학지식.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일련의 학술 경향. 함께 들어온 천주교의 교리까지도 포함하기도 한다. 서양의 학술 지식은 조선 후기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천주교의 교리는 조선의 신분 질서와 기득권 계층의 이익을 위협하는 것이었기에 박해를 받았다. 2019. 11. 19.
[조선후기/사상과학문/실학 ] 천리경 천리경     ★ 천리경(千里鏡) : 서양의 망원경으로 17세기 무렵 청(淸)을 통해 조선에 유입되었다. 2019. 11. 17.
[조선후기/지리학] 지구의(地球儀) 지구의(地球儀)  ★ 지구의(地球儀) :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1803~1879)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제 지구의. 목제 사발형 받침대에 청동제 구형(球形) 본체를 남북축을 기준으로 수평이 되게 걸쳐 놓은 형태로, 남극대륙을 제외한 세계지명이 표기되어 있다. 보물 제883호. 직경 24㎝. 숭실대학교 한국기독박물관 소장. 2019. 11. 17.
[조선후기/실학] 자명종 자명종 ★ 17세기 무렵 청(淸)을 통해 조선에 유입되었다. 2019. 11. 17.
[조선후기/학문과사상/실학] 아담 샬 아담 샬  ★ 요한 아담 샬 폰 벨(Johann Adam Schall von Bell, 1591~1666) : 독일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이자,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로 흔히 아담 샬이라 부른다. 1622년 중국으로 건너와 명나라에서 벼슬을 받았으며, 천문학와 역학에 뛰어나 역서(曆書)인 시헌력(時憲曆)의 편찬, 대포 제조 등을 지도하였다. 청나라 초기에 선교, 학문 등에서 활동하고 베이징 천문대장에서 높은 지위에 올랐으나 청나라 학자들의 모함으로 벼슬에서 물러났다. 병자호란 때 볼모로 잡혀 왔던 조선의 소현세자와 교류하며 천문 지식과 기독교 교리를 전해 주기도 했다. 2019. 11. 16.
[조선후기/사상과학문/실학] 마테오 리치 마테오 리치 ★ 마테오 리치(Matteo Ricc, 1552~1610) :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이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 기독교 신앙을 정착시킨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이다. 16세기 후반 해외 선교에 나서 인도를 거쳐 마카오를 통해 중국(명)에 정착하였다. 세계지도 곤여만국전도>를 제작하고 로마 가톨릭 교의를 변증한 천주실의>를 저술하였다. 그의 활동은 동아시아 중화 사상 탈피에 큰 영향을 주었다. 2019. 11. 16.
[조선후기/실학] 우서(迂書) 우서(迂書)   ★ 우서(迂書) : 조선 후기 실학자 유수원이 부국안민을 이루기 위한 개혁안을 기술한 정치서. 신분제 타파와 직업의 평등, 상공업 진흥 등을 주장하였다.   ★ 유수원(柳壽垣, 1694년~1755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 18세기 실학의 선구자로 높이 평가된다. 저서에 우서(迂書)>가 있다. 소론 급진파의 역모에 가담한 것으로 몰려 처형되었다. 1908(융희 2년) 복권되었다. 2019. 11. 15.
[조선후기/과학기술] 조선 후기의 천문학 연구 조선 후기의 천문학 연구 ★ 조선 후기에는 서양 과학의 영향을 받아 천문학이 크게 발전하였다. 정밀한 첸체관측도구를 제작하였으며, 지전설(지동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서양의 역법을 도입하기도 했다. 천문학의 발달은 지리학의 발전과 더불어 조선인의 세계관을 확장하였다. 2019. 11. 15.
[조선후기/학문과사상/실학]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한 박제가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한 박제가  ★ 박제가(朴齊家, 1750~ ?) : 조선 후기의 정치가, 외교관, 통역관,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이다. 청(淸)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 경제 정책을 주장하였으며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저서로는 북학의>, 무예도보통지(공저)> 등이 있다. 2019. 11. 15.
[조선후기/사상과학문/실학] 반계수록 반계수록  ★ 반계수록(磻溪隨錄) :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형원의 대표적인 저술로 국가체제에 관한 책이다. 1670년(현종 11년)에 완성되어 1769년(영조 45년)에 간행되었다. 2019. 11. 14.
[조선후기/인물/실학자] 홍대용(洪大容) 홍대용(洪大容)  ★ 홍대용(洪大容, 1731~1783) :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이자 과학 사상가이다. 북학파의 선구자이자, 이용후생(중상주의) 학파에 속한 실학자로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철학자였다. 저서로는 의산문답>, 담헌서> 등이 있다. 2019. 11. 14.
[조선/인물/실학자] 박지원(朴趾源) 박지원(朴趾源)  ★ 박지원(朴趾源, 1737~1805) :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이자 사상가, 외교관, 소설가. 노론이었으나, 북학파(北學派)를 세워 그 영수가 되었다. 청(淸)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를 주장하였다. 저서로는 열하일기>, 허생전> 등이 있다. 201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