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한 박제가
★ 박제가(朴齊家, 1750~ ?) : 조선 후기의 정치가, 외교관, 통역관,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이다. 청(淸)의 선진 문물 수용과 중상주의 경제 정책을 주장하였으며 소비와 유통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저서로는 <북학의>, <무예도보통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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