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8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 조선(15~16세기). 높이 29.7cm, 몸통지름 17.9cm. 병 전체에 귀얄로 백토를 입히고 중앙 부분에 갈색 철화 안료를 사용하여 물고기와 연꽃을 그렸다. 충남 공주의 계룡산 가마터에서 제작되었으며 개성 부근에서 출토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0. 5. 24.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음각 어문 편병 분청사기 음각 어문 편병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粉靑沙器 陰刻魚文 扁甁) : 조선전기(15세기)에 제작한 분청사기 편병. 몸체가 납작하고 편평하며 굽다리와 작은 주둥이가 달렸다. 백토 분장 후에 편평한 양면에 선(線)으로 물고기 두 마리를 간략하게 표현하고, 측면은 3등분하여 모란잎과 파초 모양을 박지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회청색의 태토 위에 백토 분장을 하고, 그 위에 담청을 머금은 분청유로 전면에 얇게 시유를 발.. 2020. 5. 24.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장군(물 · 술 등을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 높이 21.6㎝, 입지름 5.3㎝, 밑지름 15.3㎝, 길이 34.5㎝. 타원형 몸통에 한쪽 면은 둥글고, 반대 면은 편평한 형태이다. 상부 중앙에 주둥이가 있는데 손상이 심하다. 전체에 백토를 두껍게 바르고 음각으로 선을 그리는 조화기법과 무늬의 배경을 긁어내는 박지기법을 사용하였다. 가운데.. 2020. 5. 24.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무늬 항아리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무늬 항아리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무늬 항아리 : 조선 전기(15~16세기) 제작. 높이 45cm, 입지름 16cm. 아랫부분을 제외한 전체를 백토로 분장하고 음각과 박지기법을 사용하였다. 아래쪽 분장토의 경계 부분은 거친 붓치로 생동감을 준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0. 1. 29. [조선/공예]대접 대접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14.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풀꽃 무늬 병 분청사기 풀꽃 무늬 병 조선시대(15세기)높이 29.8cm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2019. 10. 23. [조선/공예]분청사기 박지 모란문 장군 분청사기 박지 모란문 장군 조선 시대 보물 제 1070호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0. 23. [조선전기/공예]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 무늬 병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 무늬 병 ★ 분청사기(粉靑沙器) : 정식 명칭은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다. 회색 또는 회흑색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표면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이다. 고려 말기 14세기 중반에 시작하여 세종~세조 시대인 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16세기에 백자에 밀려 쇠퇴할 때까지 만들어졌다.★ 분청사기 박지 모란 넝쿨무늬 병 : 조선 초기(15세기) 제작. 높이 29.7cm, 입지름 6.7cm, 바닥지름 9.2cm형태는 입구 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지고 목이 가늘며, 몸통이 풍만하고 굽이 튼튼한 ‘옥호춘(玉壺春)’으로 조선 초기에 유해하였다. 표면에 백토를 바르고 목과 어깨 아랫부분을 선으로 구분하고 중앙 부분에 큼직한 모란을 새겼다. 줄기는 백토를 긁어내는 박지(剝地) 기.. 2019.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