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라일락 라 일 락 2017. 5. 8. 산책 산 책 2017. 4. 30. 눈의 즐거운 딸기 디저트 사진 눈의 즐거운 딸기 디저트 사진 2017. 4. 13. 봄, 꽃.... 봄, 꽃.... 2017. 4. 2. 개구리밥 개구리밥 2017. 3. 23. 봄꽃7 봄꽃 7 올해는 공원에 튤립을 많이 심어서 온통 튤립 천지다 2016. 4. 26. 2016년 봄꽃 6 2016년 봄꽃 6 2016. 4. 24. 2016년 봄꽃 1 2016년 봄꽃 1 2016. 4. 19. 꽃이 진다.... 꽃 이 진 다 . . . . 2015. 4. 23. 골목 안 작은 집의 라일락 나무 골목 안 작은 집의 라일락 나무 큰길 안쪽 좁은 골목의 작고 허름한 집 낮은 담장을 넘어 자란 커다란 라일락 나무 좁은 골목에 라일락 향기가 가득하다 어릴 적 교과서에서 보았던 <분이네 살구나무>라는 동시가 떠올랐다 그 시인도 나와 같은 것을 보았으리라 분이네 살구나무 - 정.. 2015. 4. 19. 들풀, 꽃잎... 들풀, 꽃잎... 2015. 4. 8. 며칠 사이 목련이 활작 피었다 며칠 사이 목련이 활작 피었다 2015. 3. 30. 봄꽃이 피었네... 봄꽃이 피었네... 2015. 3. 25. 보리가 파릇파릇 보리가 파릇파릇 2014. 5. 1. 눈부신 신록 눈부신 신록 2014. 4. 27. 향기 참 좋다... 향기 참 좋다... 2014. 4. 15. 살구꽃 살구꽃 2013. 4. 13. 개나리, 나무, 하늘... 개나리, 나무, 하늘... 활짝 핀 개나리,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나무, 하늘, 구름..... 자연이 빚어낸 색의 대비는 눈이 시릴만큼 아름답다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색 앞에 화가들은 좌절하지 않았을까. 2013. 4. 13. 신록 신록 2013. 4. 4. 밤, 강, 버드나무.. 밤, 강, 버드나무.. 2013. 4. 4.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