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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44

카페 고양이 카페 고양이 2020. 12. 28.
한강변 고양이들 한강변 고양이들 2020. 1. 2.
고양이들의 밤마실 고양이들의 밤마실 밤이 되어 시원하게 식은 보도 블럭 위에 모인 동네 길고양이들 니들 팔자가 상팔자다!!! 2019. 8. 24.
길고양이 길고양이 2019. 8. 20.
길고양이 길고양이 2019. 8. 19.
길고양이 길고양이 2019. 7. 13.
길고양이 길고양이 2019. 5. 5.
예쁜 고양이 예쁜 고양이 2019. 4. 21.
동네 길고양이 동네 길고양이 만인을 집사로 여기는 도도한 녀석이다. 2019. 4. 12.
난지 공원 길고양이 난지 공원 길고양이 2019. 1. 18.
도도해! 도도해! 눈길 한번 안 주는 도도함. 만인을 집사로 여기는 배짱. 2019. 1. 5.
우리 동네 길냥이들 우리 동네 길냥이들 도도한 우리 동네 길냥이들.. 2018. 6. 23.
여유만만 길냥이 여유만만 길냥이 도시에서 가장 여유있는 생물은 고양이가 아닐까..... 2018. 6. 1.
까페 고양이들 까페 고양이들 2017. 10. 14.
빼꼼... 빼꼼... 2016. 5. 3.
길냥이들 길 냥 이 들 2015. 3. 14.
도도하냥 도 도 하 냥 2015. 1. 5.
참 잘도 잔다.... 참 잘도 잔다.... 무더운 일요일 오후, 한강변 편의점에 설치된 라면기계 아래 고양이 한마리가 늘어져 낮잠을 잔다. 사람들이 쉴새없이 드나들고 위에서는 라면을 끓이는데 참 잘도 잔다..... 2014. 8. 8.
고양이 가족 고양이 가족 엄마는 망을 보고... 새끼들은 밥을 먹습니다... 2013. 12. 26.
어린 길고양이 어린 길고양이 야생동물들은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더 이상 돌보지 않는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이 자라면 냉정하게 제 갈길을 간다. 곳곳에서 갓 독립한, 아기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고양이들이 참 많이 보인다. 이 녀석도 그 중 하나인 듯 하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 뒤에는 이 녀석의 형제인지 동료인지 또래 고양이 한마리가 더 있었다. 다가오는 추운 겨울 무사히 넘기길.... 2013.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