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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58

[신라/고분유물]유리그릇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유리병 및 잔 ★ 황남대총과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리 그릇. 유리의 질과 그릇 형태, 색깔로 미루어 서역에서 수입된 것으로 추정한다. 2019. 5. 5.
[신라상대/고분유물]청동자루솥(靑銅鐎斗) 청동자루솥(靑銅鐎斗) ★ 금관총(金冠塚) :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에 자리한 고분으로, 노서리 고분군 가운데 하나이다. 신라 왕족 혹은 귀족의 무덤으로 추정하며, 출토된 환두대도에는 이사지왕도(尒斯智王刀)라고 새겨져 있다. 축조 연도는 500년 전후로 추정한다. 신라 고유의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직경 50미터, 높이 13미터 정도의 규모이다. 신라 고분 중 최초로 금관이 발견 되었으며, 황금 귀고리·자루솥(鐎斗)·허리띠와 곡옥(曲玉)·유리잔·칠기 등이 출토되었다. 2019. 5. 4.
[신라/고분유물]경주 계림로 보검(慶州 鷄林路 寶劍) 경주 계림로 보검 ★ 경주 계림로 보검(慶州 鷄林路 寶劍)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미추왕릉 지구에서 발견된 칼. 칼집과 칼은 썩어 없어져 버리고 금장식만이 남아 있다(길이 36cm). 자루의 끝부분이 골무형이고 가운데 석류석을 박았다. 칼집 부분 위쪽의 납작한 판에는 태극무늬 같은 둥근무늬를 넣었다. 유럽과 중동지방에서 발견되는 양식으로, 동·서양 문화교류의 한 단면을 알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제635호. 2019. 5. 3.
[신라/고분유물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慶州 夫婦塚 金製耳飾) :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부부총에서 출토된 금으로 만든 귀걸이. 둥글고 굵은 고리(지름 3.5cm)에 타원형 중간 고리를 연결하고 그 아래에 장식을 달았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리 안은 비어있다. 고리에 금알갱이와 금실로 누금세공법을 이용하여 세밀한 장식으로 하였으며, 아래에는 나뭇잎 노양의 장식과 큰 하트모양 금판을 달았다. 굵은 고리는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귀걸이 가운데 가장 크고 장식도 화려하여 신라 금속 공예의 우수함을 보여준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 제 90호. 2019. 5. 2.
[신라/고분유물]천마총 금제 허리띠(天馬塚 金製銙帶) 천마총 금제 허리띠 ★ 천마총 금제 허리띠(天馬塚 金製銙帶) : 경상북도 경주시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시대의 허리띠(과대)와 띠 드리개. 길이 125㎝, 띠드리개(요패)의 길이는 73.5㎝이며, 뚫은 장식이 있는 44개의 판을 연결하고, 주변에 9개의 구멍이 있어 가죽에 고정시켰다. 양끝에 허리띠고리(교구)를 달았다. 과대에서 늘어뜨린 장식은 13줄로 타원형 금판과 사각형 금판으로 연결하였다.관 안에서 피장자가 착용한 상태로 발견되었다.국립경주박물관 소장. 국보 제 190호. ★ 과대 :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 2019. 5. 2.
[신라/고분유물]천마총 금제 관모 천마총 금제 관모 ★ 천마총(天馬塚) :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 지름 47m, 높이 12.7m.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넛널무덤으로 5~6세기 경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천마도(국보 207호), 금관(국보 188호), 금모(국보 189호)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 내)에 있으며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 천마총 관모(天馬塚 冠帽) : 경상북도 경주시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시대의 모자. 금으로 만든 관(冠) 안에 쓰는 모자의 일종. 금관과 함께 지배자를 상징하는 위세품의 하나이다.각각 모양이 다른 금판 4매를 연결하여 만들었다. 높이 16cm, 너비 19cm. 국보 제189호. 2019. 5. 1.
[신라/고분유물]황남대총 북분 금관 황남대총 북분 금관 ★ 황남대총 북분 금관(皇南大塚 北墳 金冠) :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의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금관. 신라 금관의 전형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다. 높이 27.5cm, 아래로 늘어뜨린 드리개(수식) 13∼30.3cm. 국보 제191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皇南大塚) : 경주 98호분.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시대 고분. 내물왕, 실성왕, 눌지왕, 자비왕의 왕릉으로 추정한다. 경주 일대의 최대 규모의 고분이다. 북쪽과 남쪽 2개의 무덤이 있으며, 북분에는 여성이, 남분에는 남성이 묻혀 있다. 2019. 5. 1.
[가야]마제석검(경남 김해 율하 출토) 마제석검 (경남 김해 율하 출토)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8.
[가야]예안리 고분군(경남 김해시) 예안리 고분군 (경남 김해시)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7.
[가야]지산동 고분군(경남 고령) 지산동 고분군 (경남 고령)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6.
[백제]동하총(능산리1호분) 벽화 동하총(능산리1호분) 벽화 ★ 동하총(東下塚, 능산리 1호분) :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의 고분 중 하나로 백제에서 보기 드문 벽화고분이다. 화강암과 편마암을 다듬어 축조한 굴식돌방무덤이며 널방 벽에는 사신도(四神圖)가 천정에는 인동과 연꽃 구름 등이 그려져 있다. 백제 사비시대(538~660)에 축조되었으며 고분군 서쪽에서는 백제 왕실 절로 추정되는 능산리 절터가 발견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7.
[백제/고분유물]나주 신촌리 금동관 나주 신촌리 금동관 ★ 나주 신촌리 금동관 (羅州 新村里 金銅冠) : 전라남도 나주 반남면 신촌리 9호 무덤에서 발견된 금동관. 높이 25.5㎝. 5세기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기본 형태는 신라 금관과 같으나 머리띠 장식이 ‘山’자 모양이 아닌 풀꽃 모양이다. 금동관의 주인은 지역의 지배세력을 추정하며, 백제의 왕에게 하사받은 것인지 현지 토착 세력이 제작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국보 295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5.
[백제]무령왕릉 복원도(그래픽) 무령왕릉 복원도(그래픽) ★ 무령왕릉(武寧王陵) : 공주 송산리 고분군 가운데 7번째로 발견된 고분으로,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으로 1971년 처음 발굴되었다. 지석이 발견으로 축조연대를 알 수 있어 삼국 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의 기준 자료가 되었으며, 중국 남조 양나라의 양식과 유사한 벽돌무덤이다. 또한, 지석을 비롯한 금제관식, 석수 등, 29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현재 무령왕릉은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물 대부분은 공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
[백제/고분유물]무령왕릉 동탁은잔 무령왕릉 동탁은잔 ★ 무령왕릉 동탁은잔(銅托銀盞) :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은잔. 동합금제 받침과 은제 잔과 뚜껑을 조합한 것이다. 받침과 잔, 뚜껑에는 연꽃, 용, 봉황 등이 새겨져 있으며 불교 및 도교적 세계관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
[백제]무령왕릉 발굴(1971) 무령왕릉 발굴 현장(1971) ★ 무령왕릉(武寧王陵) : 공주 송산리 고분군 가운데 7번째로 발견된 고분으로,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으로 1971년 처음 발굴되었다. 지석이 발견으로 축조연대를 알 수 있어 삼국 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의 기준 자료가 되었으며, 중국 남조 양나라의 양식과 유사한 벽돌무덤이다. 또한, 지석을 비롯한 금제관식, 석수 등, 29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현재 무령왕릉은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물 대부분은 공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
[백제/고분유물]무령왕 금동 신발 무령왕 금동 신발 ★ 무령왕 금동신발(武寧王 金銅飾履) : 금동신발은 삼국시대 왕릉급 고분에서 출토되는 장례용 껴묻거리(副葬品)로 무령왕릉에서는 왕과 왕비의 금동신발이 발견되었다. 왕의 신발은 발등을 덮는 2개의 측판과 1개의 바닥판으로 만들어졌으며, 안쪽에는 은판, 바깥쪽에는 맞새김(透彫)한 금동판을 덧대었다. 정으로 두드려 육각무늬를 만들고 그 안에는 맞새김으로 꽃무늬와 봉황무늬를 표현하고 달개(步搖)를 달았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
[백제/고분]무령왕릉의 구조 무령왕릉의 구조 ★ 무령왕릉(武寧王陵) : 공주 송산리 고분군 가운데 7번째로 발견된 고분으로,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으로 1971년 처음 발굴되었다. 지석이 발견으로 축조연대를 알 수 있어 삼국 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의 기준 자료가 되었으며, 중국 남조 양나라의 양식과 유사한 벽돌무덤이다. 또한, 지석을 비롯한 금제관식, 석수 등, 29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현재 무령왕릉은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물 대부분은 공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
[백제]무령왕릉의 목관(복제품) 무령왕릉의 목관(복제품) ★ 무령왕릉 목관 : 무령왕릉의 왕과 왕비를 안치한 목관(木棺). 일본 규슈 지방의 금송(金松)으로 만들어졌다. 금송은 고대 일본에서 신성한 나무로 여겨 불단이나 지배층의 장례에 이용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1.
[백제/고분유물]무령왕의 금제관식 무령왕의 금제관식 ★ 무령왕 금제관식(武寧王 金製冠飾) :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시대의 금으로 만든 왕관(王冠) 꾸미개(장식) 한쌍. 국보 제154호, 국립 공주박물관 소장.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31.
[백제/고분]무령왕릉(내부) 무령왕릉(내부) ★ 무령왕릉(武寧王陵) : 공주 송산리 고분군 가운데 7번째로 발견된 고분으로,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으로 1971년 처음 발굴되었다. 지석이 발견으로 축조연대를 알 수 있어 삼국 시대 고고학 편년연구의 기준 자료가 되었으며, 중국 남조 양나라의 양식과 유사한 벽돌무덤이다. 또한, 지석을 비롯한 금제관식, 석수 등, 29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현재 무령왕릉은 포함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은 사적 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물 대부분은 공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