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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58

[신라/고분] 경주 쪽샘 유적 경주 쪽샘 유적 ★ 경주 쪽샘 유적 : 경상북도 경주 대릉원 일원의 4~6세기대 신라 귀족 무덤군 유적.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중이다. 2023. 10. 8.
[백제/고분]동하총(능산리 1호분) 동하총(능산리 1호분) ★ 동하총(東下塚, 능산리 1호분) :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의 고분 중 하나로 백제에서 보기 드문 벽화고분이다. 화강암과 편마암을 다듬어 축조한 굴식돌방무덤이며 널방 벽에는 사신도(四神圖)가 천정에는 인동과 연꽃 구름 등이 그려져 있다. 백제 사비시대(538~660)에 축조되었으며 고분군 서쪽에서는 백제 왕실 절로 추정되는 능산리 절터가 발견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14.
[백제/고분]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 ★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 :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산 15번지 일대에 위치한 백제의 후기 고분들로 사비의 외곽성인 나성 밖에 자리하고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여러차례 발굴이 이루어졌다. 백제 사비 도읍기(538~660, 부여)에 조성되었으며, 20개의 고분이 발견되었다. 고분 중에 벽화고분인 동하총(능산리 1호분)이 있다. 고분 왼쪽에는 의자왕과 그의 아들 부여융의 가묘가 있으며, 1993년 고분군과 나성 사이에 능산리 절터가 발견되었으며 백제 금동대향로가 발견되었다. 사적 제 14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12. 13.
[고구려/고분]고깃간(안악 3호분) 고깃간(안악 3호분) 벽화(위), 실측도(아래)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9. 3.
[고구려/고분]수렵도(무용총) 수렵도(무용총) ★ 무용총(舞踊塚)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 고분. 중국 지린성 지안현 통구에 있다. 굴식 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으로 무용도, 수렵도, 우차도, 접객도, 수렵도 등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특히 무용도와 수렵도가 유명하다. 유네스코 문화 유산.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8. 24.
[고구려/고분]강서대묘 널방 실측도 강서대묘 널방 실측도 ★ 강서대묘(江西大墓) : 북한의 남포특별시 강서구역에 있는 고구려의 벽화 고분으로 강서삼묘 중 가장 큰 벽화고분이다(기저 지름 약 51.6m, 높이 8.86m). 외방 구조의 굴식 돌방 무덤으로 모줄임천정이다. 널방에 벽에 사신도(청룡, 백호, 주작, 현무)가 그려져 있다. 축조 시기는 7세기로 추정한다. ★ 사신도(四神圖) :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함께 그린 그림으로, 고구려 고분 벽화에 많이 나타난다. 무덤의 사방을 수호하는 영물(靈物)로서 많이 그렸으며, 도교(道敎)의 영향을 보여준다. 쌍영총의 창룡도(蒼龍圖)와 강서대묘의 사신도가 가장 우수하고 유명하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7. 1.
[고구려/고분]평양 지역의 벽화 고분 분포 평양 지역의 벽화 고분 분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21.
[삼국~고려]한국의 벽화 고분 분포 한국의 벽화 고분 분포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9.
[고조선]단군릉(평양) 단군릉(평양) ★ 단군릉(檀君陵) : 평양직할시 대성구역에서 22 km 떨어진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에 위치한 대리석으로 지어진 돌무지무덤. 북한에서는 고조선의 지도자였던 단군과 그 부인의 능이라고 주장한다. 1993년에 발견되어 1994년 개건하였다. 대박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피라미드형의 능이다. 학계의 논란이 있으나 평양 일대의 단군의 무덤과 단군에 제사 지낸 기록이 있으므로 단군릉일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6. 16.
[선사&고대/청동기시대]돌널무덤(부여 송국리) 돌널무덤(부여 송국리) ★ 돌널무덤(석관묘, 石棺墓) : 널길 없이 석재로 네 벽을 쌓은 무덤으로 평평한 돌(판석)을 상자 모양으로 만들어 관으로 사용하는 청동기 시대의 무덤. 상자식 돌널무덤이라고도 한다. 고인돌(지석묘)보다 앞선 시대에 나타나며, 한국의 돌널무덤은 청동기 시대 전 기간, 전 지역에 걸쳐 분포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3.
[통일신라]태종무열왕릉비(慶州 太宗武烈王陵碑) 태종무열왕릉비 (慶州 太宗武烈王陵碑) 국보 제 25호 남북국시대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7. 4.
[통일신라]경주 신문왕릉 경주 신문왕릉 사적 제 181호 통일신라, 남북국시대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소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6. 15.
[남북국/신라중하대/고분]김유신묘 둘레돌 탁본 김유신묘 둘레돌 탁본 ★ 김유신묘(金庾信墓) : 신라의 장군이자 재상이었던 김유신의 무덤으로 알려진 고분. 신라중대(통일신라)의 고분으로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이다. 봉분 자락에 면석과 탱석을 24개씩 사용한 호석 구조이며, 회랑을 따라 난간석을 둘렀다. 탱석에는 십이지신상을 부조로 새겼다. 8~9세기 신라 왕릉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김유신묘가 아니라 신라 45대 왕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사적 제 21호. 2019. 6. 14.
[남북국/신라중하대/고분]김유신묘 둘레돌(부분) 김유신묘 둘레돌(부분) ★ 김유신묘(金庾信墓) : 신라의 장군이자 재상이었던 김유신의 무덤으로 알려진 고분. 신라중대(통일신라)의 고분으로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이다. 봉분 자락에 면석과 탱석을 24개씩 사용한 호석 구조이며, 회랑을 따라 난간석을 둘렀다. 탱석에는 십이지신상을 부조로 새겼다. 8~9세기 신라 왕릉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김유신묘가 아니라 신라 45대 왕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사적 제 21호. 2019. 6. 14.
[남북국/신라중하대/고분]김유신 묘 김유신 묘 ★ 김유신묘(金庾信墓) : 신라의 장군이자 재상이었던 김유신의 무덤으로 알려진 고분. 신라중대(통일신라)의 고분으로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이다. 봉분 자락에 면석과 탱석을 24개씩 사용한 호석 구조이며, 회랑을 따라 난간석을 둘렀다. 탱석에는 십이지신상을 부조로 새겼다. 8~9세기 신라 왕릉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김유신묘가 아니라 신라 45대 왕 신무왕(재위 839)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사적 제 21호. 2019. 6. 14.
[신라/고분]6세기 신라의 굴식돌방 무덤(울진) 6세기 신라의 굴식돌방 무덤(울진) ★ 굴식 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橫穴式石室墳) : 돌로 1개 이상의 널방을 짜고 그 위에 흙으로 덮어 봉분을 만든 무덤으로, 앞방과 널방이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앞방과 널방으로 구분하며, 널방의 벽과 천장에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한국의 삼국시대에 많이 축조되었다. 3~4세기 고구려와 백제. 5~6세기 신라와 가야지역에서 등장하였다. 2019. 5. 19.
[신라/고분]돌무지 덧널 무덤의 구조(천마총) 돌무지 덧널 무덤의 구조(천마총) ★ 돌무지 덧널무덤(積石木槨墳) : 지상이나 지하에 시체와 껴묻거리를 넣은 나무덧널을 설치하고 그 위에 냇돌을 쌓은 다음 흙으로 덮은 무덤. 목관을 수많은 돌덩이와 흙이 뒤덮고 있기 때문에 도굴이 어려워 많은 껴묻거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규모가 큰 무덤은 거대한 언덕처럼 보인다. 주로 신라에서 만들었다. 금관총, 천마총이 대표적이다. ★ 천마총(天馬塚) :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 지름 47m, 높이 12.7m.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넛널무덤으로 5~6세기 경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천마도(국보 207호), 금관(국보 188호), 금모(국보 189호)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 내)에 있으며 무덤 내부를 복.. 2019. 5. 19.
[신라/고분]경주 사라리 고분군 130호분 경주 사라리 고분군 130호분 ★ 경주 사라리 고분군 (慶州 舍羅里 古墳群) :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돌무지돌덧널무덤 관련 생활유적. 청동기 시대부터 원삼국시대와 삼한시대 사로국의 무덤과 유물이 다량 출토되어 사로국의 문화와 정치․사회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2019. 5. 19.
[신라]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 천마총(天馬塚) :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 지름 47m, 높이 12.7m.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넛널무덤으로 5~6세기 경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천마도(국보 207호), 금관(국보 188호), 금모(국보 189호)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 내)에 있으며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 말의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니에 그려진 말(천마) 그림. 1973년 천마총(경주 황남동 고분 155호분)에서 발견되었다. 장니는 자작나무껍질을 여러 겹 겹쳐 누빈 후, 가장자리에 가죽을 대어 만들었다. 중앙에는 흰색 천마가 그려.. 2019. 5. 6.
[신라상대/고분유물]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 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 ★ 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慶州 皇南洞 象嵌琉璃玉)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C지구 제4호묘에서 출토된 신라시대 상감 유리구슬 목걸이. 제작 연대는 5세기경(400년대)으로 추정한다. 돌무지무덤 내부의 피장자가 착장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푸른색 유리 28점, 붉은색 마노 16점, 벽옥 1점 등이 원을 이루며, 중심 아래로 늘어뜨린 장식에는 상감 유리구슬 1점, 수정 1점, 곡옥 모양 마노 1점이 장식되었다. 상감 유리 구슬에는 서양인 얼굴이 5개, 오리 모양 새 5마리, 나무 등이 표현되어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제634호. 201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