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사사진자료실2320

[조선/민속]무속 신앙 무속 신앙 김준근 작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5.
[조선/대외관계] 국서누선도(國書樓船圖) 국서누선도(國書樓船圖)  ★ 국서누선도(國書樓船圖) : 조선통신사(朝鮮通信士)의 행렬 중 조선의 국서(國書)를 모신 배를 그린 그림이다. 조선 국왕의 국서를 받들고 오사카(大阪)의 요도가와(淀川)를 지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일본 막부의 어용화가가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통신사(朝鮮通信使): 개화기 이전까지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대규모 사절단으로 통신사라고도 부른다. 2019. 11. 25.
동래부사 접왜사도(東萊府使接倭使圖) 동래부사 접왜사도 (東萊府使接倭使圖) 전체 부분 ★ 동래부사 접왜사도(東萊府使接倭使圖) : 조선 후기 동래부사가 일본의 사신을 맞이하는 장면을 도해한 병풍 그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5.
[조선후기/대외관계]사로승구도(槎路勝區圖)(부분) 사로승구도(부분) (槎路勝區圖) ★ 사로승구도(槎路勝區圖) : 1748년(영조24) 조선의 통신사 일행이 부산에서부터 일본의 에도(江戶, 지금의 도쿄東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30여장으로 구성되었다. 도화서 화원인 이성린(李聖麟, 1718~1770)이 그린 기록화이다. ※ 저작권 문.. 2019. 11. 25.
[조선후기/문화와예술]민화(民畵) 민화(民畵) ★ 민화(民畵) : 과거에 실용 목적(장식 및 민속적인 관습)으로 무명인에 의하여 그려졌던 대중적인 그림.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며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일환으로 크게 유행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4.
풍속화(風俗畵) 풍속화(風俗畵) ★ 풍속화(風俗畵) : 민간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 속화(俗畵). 조선 후기에 크게 유행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4.
[조선후기/문화와예술] 김정희의 글씨(추사체) 김정희의 글씨(추사체)  ★ 추사체(秋史體) : 주선 후기의 화가이자 서예가 김정희(金正喜)의 서체. 추사라는 이름은 그의 호를 따서 만들었다. 2019. 11. 24.
[조선/정치행정] 조운선(漕運船) 조운선(漕運船)      복원한 조운선   ★ 조운선(漕運船) : 고려와 조선에서 세금으로 걷은 쌀을 운반하던 배(船舶). 산이 많은 지형 때문에 육로로 세곡(稅穀)을 운반하는 것이 어려워 강과 바다를 통해 운반하였다. 조선 후기 대동법의 시행으로 더욱 활발하게 운행하였다. 2019. 11. 23.
[조선/경제와산업]가내 수공업(목화 가공) 가내 수공업 (목화 가공) 김준근 <기산풍속도첩>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3.
[조선/경제와산업]수공업자(옹기장이) 수공업자 (옹기장이) 김준근 작, 숭실대학교 한국 기박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23.
[조선후기/경제] 어음 어음   ★ 어음 :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르기로 약속한 유가증권. 전통적인 어음은 일정한 금액의 지급을 약속하는 표권(票券)이며 조선 후기에 접어들어 상평통보가 교환수단으로 널리 유통하게 된 이후부터 신용을 본위로 하는 개성상인 사이에서 발생하게 되었는데 그 뒤 점차로 주로 객주에 의해 본격적으로 발행되어 통용되었다. 2019. 11. 23.
[조선/정치행정] 조선 백성의 의무 조선 백성의 의무 2019. 11. 22.
[조선후기/경제] 상평통보 상평통보       ★ 상평통보(常平通寶) : 조선시대에 주조된 화폐. 1633년(인조 11년) 주조하여 처음 유통하였으나, 중지되었다. 1678년(숙종 4년) 다시 주조하여 서울 일대와 서북 일부 지역에 유통케 하였으며, 법화(法貨)로 채택하였다. 숙종 말기에 들어서면서 이 화폐를 전국적으로 확대 유통시켰다. 1894년(고종 31년) 발행이 중지 될 때까지 조선의 가장 대표적인 화폐였다. 2019. 11. 22.
[조선후기/경제/상업] 보부상(褓負商) 보부상(褓負商)   ★ 보부상(褓負商) : 전통사회에서 시장을 중심으로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행상을 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교환경제가 이루어지도록 중간자 역할을 했던 전문적인 상인. 상호 간에 규율, 예절, 상호 부조의 정신이 강하였다. 조선 중기 이후 장시의 발달과 함께 더욱 활발한 상업 활동을 전개하였다. 2019. 11. 22.
[조선후기/사상과학문] 조선 후기의 천주교 미사 조선 후기의 천주교 미사 2019. 11. 21.
[조선후기/문화]판소리 판소리 ★ 판소리 :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발림)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 조선 후기에 크게 유행한 서민 문화 중 하나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 .. 2019. 11. 21.
[조선후기/문화]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 하회별신굿탈놀이(河回別神굿탈놀이)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12세기 중엽부터 상민(常民)들이 공연한 탈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 탈놀이(가면극, 탈춤) : 연기자가 등장 인물이나 동물 또는 신을 형상화한 가면을 쓰고 등장하여 극적인 장면.. 2019. 11. 21.
[조선후기/사상과학문] 이승훈의 영세 이승훈의 영세  ★ 이승훈(李承薰, 1756~1801) : 조선 말기의 천주교 순교자로 조선 최초로 천주교 영세를 받았다. 2019. 11. 20.
[조선/사상과학문] 천주실의(天主實義) 천주실의(天主實義)  ★ 천주실의(天主實義) :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변증(논리적으로 분석)한 서적.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저술하였다. 명나라 말기에 사대부들에게 전파되었고, 이후 조선과 일본에도 전해졌다. 2019. 11. 20.
[조선/사상과학문]김대건(金大建) 김대건(金大建) ★ 김대건(金大建, 1821~1846) :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 세례명 안드레아. 증조부 때부터 대대로 천주교를 믿었으며 마카오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뒤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후 조선으로 돌아와 선교하다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2019.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