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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726

[조선/사회와문화]경상남도 함양 지방의 향안 경상남도 함양 지방의 향안 (선조 말 무렵) ★ 향안(鄕案) : 조선시대 지방자치기구인 유향소를 운영하던 향중사류(지방의 사대부)들을 수록한 향약서. 향신록이라고도 한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9.
[조선/정치행정]포도청 총무당 포도청 총무당 ★ 포도청(捕盜廳) : 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현대의 경찰청에 해당하는 기관이다. 초기에는 임시직이었으나 이후 상설기구가 되었으며, 한성부와 경기도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을 두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9.
[조선/정치행정]질청 질청 ★ 질청 : 지방 관아의 이방을 비롯한 아전들이 모여 업무를 처리하던 청사.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9.
[조선후기/지리학]한양도(漢陽圖) 한양도(漢陽圖) ★ 한양도(漢陽圖) : 1770년 위백규가 편찬한 2020. 5. 8.
[조선후기/지리학]진주성 지도 진주성 지도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8.
[조선후기/지리학]지도표(범례) 지도표(범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8.
[조선후기/실학]흠흠신서 흠흠신서 ★ 흠흠신서(欽欽新書) : 조선 후기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형법서(1882). 과 을 재해석하였고 다산의 애민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 와 함께 다산의 대표적 저서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피타사 증수무원록의 피타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피타사 : 맞아서 죽은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자할사 증수무원록의 자할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자할사 : 스스로를 찌르거나 베어 자살한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7.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마답사 증수무원록의 마답사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마답사 : 말에 치어 죽은 경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증수무원록의 복검 총론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복검 : 시신을 2차로 검시하는 것. 초검과 복검으로 밝혀지지 않으면 3차 섬시와 4차 검시를 실시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의학]증수무원록 증수무원록 ★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 원나라 학자 왕여가 편찬한 법의학서 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주석을 달아 간행하였다(정조 16년, 1792).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6.
[조선후기/사상과학문]중인의 외국어 교재 중인의 외국어 교재 ★ (위)는 임진왜란 때 일본에 잡혀갔다 돌아온 강수성이 간행한 일본어 교재이고, (아래)는 신게암이 편찬한 만주어 학습서(1703)이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사상과학문]죽첩경서통 죽첩경서통 ★ 죽첩경서통 : 경전의 글귀를 기록한 생을 뽑아서 읽고 해석하도록 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5.
[조선/왕실문화]찬품단자 찬품단자 ★ 찬품단자(饌品單子) : 음식의 이름을 기록한 문서. 음식발기(飮食─記)라고도 한다. 궁중 연회나 제례를 열 때 많이 쓰였다. , 등 의궤로 정리되어 장서각과 규장각에 많이 남아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왕실문화]친경례에 사용된 농기구 친경례에 사용된 농기구 ★ 친경례(親耕禮) : 고려와 조선시대에 백성들에게 농사를 권장하기 위한 하나의 방책으로 왕이 적전(籍田)을 경작하는 의례. 신농(神農)에 대한 제사와 함께 거행되었으며, 직접 농경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 경작지로 설정한 토지인 적전의 수확물은 종묘·사직 등의 국가제사에 사용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왕실문화]종묘 제례악 종묘 제례악 ★ 종묘 제례악(宗廟祭禮樂) : 조선왕조 역대 임금과 왕후의 신위(神位)를 모신 종묘에 제사드릴 때 연주하는 기악·노래·무용의 총칭으로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국가무형문화제 제 1호.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4.
[조선후기/왕실문화]춘방 편액 춘방 편액 ★ 춘방 편액 : 세자시강원에 걸었던 현판. 효명세자(익종)의 예필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
[조선후기/왕실문화]중희당 편액 중희당 편액 ★ 중희당 편액 : 창경궁의 동궁이자 시강원으로 사용된 중희당의 편액. 국립고궁박물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
[조선후기/왕실문화]종학청 편액 종학청 편액 정조 11년(1787). 국립고궁박물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