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737 [조선/정치행정] 조선 백성의 의무 조선 백성의 의무 2019. 11. 22. [조선후기/문화]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 하회별신굿탈놀이(河回別神굿탈놀이)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12세기 중엽부터 상민(常民)들이 공연한 탈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 탈놀이(가면극, 탈춤) : 연기자가 등장 인물이나 동물 또는 신을 형상화한 가면을 쓰고 등장하여 극적인 장면.. 2019. 11. 21. [조선후기/문화]판소리 판소리 ★ 판소리 :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발림)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 조선 후기에 크게 유행한 서민 문화 중 하나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 .. 2019. 11. 21. [조선후기/사상과학문] 조선 후기의 천주교 미사 조선 후기의 천주교 미사 2019. 11. 21. [조선/사상과학문]김대건(金大建) 김대건(金大建) ★ 김대건(金大建, 1821~1846) :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 세례명 안드레아. 증조부 때부터 대대로 천주교를 믿었으며 마카오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뒤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후 조선으로 돌아와 선교하다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2019. 11. 20. [조선/사상과학문] 천주실의(天主實義) 천주실의(天主實義) ★ 천주실의(天主實義) :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변증(논리적으로 분석)한 서적.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저술하였다. 명나라 말기에 사대부들에게 전파되었고, 이후 조선과 일본에도 전해졌다. 2019. 11. 20. [조선후기/사상과학문] 이승훈의 영세 이승훈의 영세 ★ 이승훈(李承薰, 1756~1801) : 조선 말기의 천주교 순교자로 조선 최초로 천주교 영세를 받았다. 2019. 11. 20. [조선후기/인물] 김정희(金正喜) 김정희(金正喜) ★ 김정희(金正喜, 1786~1856) :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금석학자, 고증학자, 화가, 정치가, 실학자.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노론 북학파의 실학자로 연암 박지원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서예가로 명성이 높았으며 추사체라는 독특한 필체를 만들었다. 또한 한국 금석학(金石學)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무학 대사의 비” 또는 “고려 태조의 비”라고 알려져 있던 북한산의 비(碑)를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를 밝혀내었다. 2019. 11. 19. [조선후기/학문과사상] 서학 연구 서학 연구 ★ 서학(西學) : 조선후기 중국을 통해 도입된 서양의 학술과 과학지식.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일련의 학술 경향. 함께 들어온 천주교의 교리까지도 포함하기도 한다. 서양의 학술 지식은 조선 후기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천주교의 교리는 조선의 신분 질서와 기득권 계층의 이익을 위협하는 것이었기에 박해를 받았다. 2019. 11. 19. [조선후기/과학기술] 시헌력(時憲曆) 시헌력(時憲曆) ★ 시헌력(時憲曆) : 서양 천문학의 영향을 받아 청나라(淸)에서 만들어진 태양태음력. 17세기 중반부터 청과 조선에서 사용되었다. 2019. 11. 18. [조선/농업]감저보(甘藷譜) 감저보(甘藷譜) ★ 감저보(甘藷譜) : 조선후기 문신 강필리가 고구마의 재배·이용에 관하여 1766년에 저술한 농업서.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18. [조선/과학기술]서울 청계천 수표 서울 청계천 수표 (서울 淸溪川 水標) ★ 서울 청계천 수표(서울 淸溪川 水標) : 조선 후기에 하천수위를 측정하던 기구. 보물 제838호, 세종대왕기념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1. 18. [조선후기/사상과학문/실학 ] 천리경 천리경 ★ 천리경(千里鏡) : 서양의 망원경으로 17세기 무렵 청(淸)을 통해 조선에 유입되었다. 2019. 11. 17. [조선후기/지리학] 지구의(地球儀) 지구의(地球儀) ★ 지구의(地球儀) :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1803~1879)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제 지구의. 목제 사발형 받침대에 청동제 구형(球形) 본체를 남북축을 기준으로 수평이 되게 걸쳐 놓은 형태로, 남극대륙을 제외한 세계지명이 표기되어 있다. 보물 제883호. 직경 24㎝. 숭실대학교 한국기독박물관 소장. 2019. 11. 17. [조선후기/실학] 자명종 자명종 ★ 17세기 무렵 청(淸)을 통해 조선에 유입되었다. 2019. 11. 17. [조선후기/학문과사상/실학] 아담 샬 아담 샬 ★ 요한 아담 샬 폰 벨(Johann Adam Schall von Bell, 1591~1666) : 독일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이자,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로 흔히 아담 샬이라 부른다. 1622년 중국으로 건너와 명나라에서 벼슬을 받았으며, 천문학와 역학에 뛰어나 역서(曆書)인 시헌력(時憲曆)의 편찬, 대포 제조 등을 지도하였다. 청나라 초기에 선교, 학문 등에서 활동하고 베이징 천문대장에서 높은 지위에 올랐으나 청나라 학자들의 모함으로 벼슬에서 물러났다. 병자호란 때 볼모로 잡혀 왔던 조선의 소현세자와 교류하며 천문 지식과 기독교 교리를 전해 주기도 했다. 2019. 11. 16. [조선후기/사상과학문/실학] 마테오 리치 마테오 리치 ★ 마테오 리치(Matteo Ricc, 1552~1610) :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이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 기독교 신앙을 정착시킨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이다. 16세기 후반 해외 선교에 나서 인도를 거쳐 마카오를 통해 중국(명)에 정착하였다. 세계지도 곤여만국전도>를 제작하고 로마 가톨릭 교의를 변증한 천주실의>를 저술하였다. 그의 활동은 동아시아 중화 사상 탈피에 큰 영향을 주었다. 2019. 11. 16. [조선후기/역사학] 발해고(渤海考) 발해고(渤海考) ★ 발해고(渤海考) : 조선 후기 실학자 류득공이 쓴 발해사(정조 8, 1784). 조선, 중국, 일본의 역사서를 참고하여 저술하였으며, 신라와 발해를 남북국이라 칭하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2019. 11. 16. [조선후기/실학] 우서(迂書) 우서(迂書) ★ 우서(迂書) : 조선 후기 실학자 유수원이 부국안민을 이루기 위한 개혁안을 기술한 정치서. 신분제 타파와 직업의 평등, 상공업 진흥 등을 주장하였다. ★ 유수원(柳壽垣, 1694년~1755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 18세기 실학의 선구자로 높이 평가된다. 저서에 우서(迂書)>가 있다. 소론 급진파의 역모에 가담한 것으로 몰려 처형되었다. 1908(융희 2년) 복권되었다. 2019. 11. 15. [조선후기/과학기술] 조선 후기의 천문학 연구 조선 후기의 천문학 연구 ★ 조선 후기에는 서양 과학의 영향을 받아 천문학이 크게 발전하였다. 정밀한 첸체관측도구를 제작하였으며, 지전설(지동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서양의 역법을 도입하기도 했다. 천문학의 발달은 지리학의 발전과 더불어 조선인의 세계관을 확장하였다. 2019. 11. 1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