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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고양이36

카페 고양이 카페 고양이 2020. 12. 28.
한강변 고양이들 한강변 고양이들 2020. 1. 2.
동네 길고양이 동네 길고양이 만인을 집사로 여기는 도도한 녀석이다. 2019. 4. 12.
난지 공원 길고양이 난지 공원 길고양이 2019. 1. 18.
도도해! 도도해! 눈길 한번 안 주는 도도함. 만인을 집사로 여기는 배짱. 2019. 1. 5.
여유만만 길냥이 여유만만 길냥이 도시에서 가장 여유있는 생물은 고양이가 아닐까..... 2018. 6. 1.
까페 고양이들 까페 고양이들 2017. 10. 14.
길냥이들 길 냥 이 들 2015. 3. 14.
도도하냥 도 도 하 냥 2015. 1. 5.
참 잘도 잔다.... 참 잘도 잔다.... 무더운 일요일 오후, 한강변 편의점에 설치된 라면기계 아래 고양이 한마리가 늘어져 낮잠을 잔다. 사람들이 쉴새없이 드나들고 위에서는 라면을 끓이는데 참 잘도 잔다..... 2014. 8. 8.
고양이 가족 고양이 가족 엄마는 망을 보고... 새끼들은 밥을 먹습니다... 2013. 12. 26.
어린 길고양이 어린 길고양이 야생동물들은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더 이상 돌보지 않는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이 자라면 냉정하게 제 갈길을 간다. 곳곳에서 갓 독립한, 아기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고양이들이 참 많이 보인다. 이 녀석도 그 중 하나인 듯 하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 뒤에는 이 녀석의 형제인지 동료인지 또래 고양이 한마리가 더 있었다. 다가오는 추운 겨울 무사히 넘기길.... 2013. 11. 3.
도도한 고양이.... 도도한 고양이 한참을 기다리니 선심 쓰듯 한번 쳐다봐 준다 도도하게..... 2013. 4. 3.
도도한 냥이 도도한 냥이 무심한듯, 도도한듯, 눈길 한번 안주는 냥이 2013. 1. 2.
콧수염 난 고양이 콧수염 난 고양이 콧등 위 털만 까매서 꼭 콧수염 난 듯한 고양이 먹을 것 좀 달라고 한참을 쳐다보았는데... 유자차 밖에 없어서 결국 아무것도 못줬다.. --;; 2013. 1. 2.
까칠한 야옹이 까칠한 야옹이 느긋하게 쉬고 있는 하얀 야옹이 한발 다가갔더니 눈을 뜨고 무섭게 노려본다 '방해하지마~'라는 듯이 201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