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

★ 권문세족(權門勢族) : 권문세가(權門勢家)라고도 한다. 고려 후기 원 간섭기(13~14세기)의 지배층. 무신정권이 몰락하고 권력을 장악한 친원세력이다. 원 간섭기에 권력을 누리다가 우왕 때부터 세력이 약화되어, 위화도 회군 이후 신진사대부에 주도권을 빼앗겼고, 창왕이 폐위되자(1389) 소멸하였다.
★ 신진사대부(新進士大夫) : 고려 말기의 지배 계층으로,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가 고려의 권력을 장악하자 주도권을 잡았던 사대부. 원래 고려의 관료 계층으로 공민왕 이후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으며, 향리 출신이 많았다. 창왕 폐위(1398) 이후 새 왕조 건국에 대한 입장이 갈리면서 온건파와 급진파로 분열되었으며, 온건파가 제거되고 급진파가 이성계로 대표되는 신흥무인세력과 손을 잡고 조선을 건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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