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 피울 만큼 뜨겁고 싶구나
지난달 서촌 어귀에서 본 작은 예술작품
연탄재 속에 피어난 작은 꽃한송이가 나를 미소짓게 했다
인터넷에서 작가의 페이스북을 찾았다
YOEL이라는 작가로 도시 곳곳에 연탄재로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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