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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의역사&인문학도서관567

[고려/학문과사상]삼국유사(三國遺事) 삼국유사(三國遺事) ★ 삼국유사(三國遺事) : 고려의 승려인 일연(一然)이 고려 충렬왕 7년(1281) 편찬한 삼국 시대의 역사서. 삼국과 가락국(가야), 고조선 등 한민족이 세운 여러 고대 국가의 역사와 전설 등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 역사서 중 처음으로 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역사를 기록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9. 11.
[삼국시대/신라]신라의 건국 신화(박혁거세 신화) 신라의 건국 신화(박혁거세 신화) ★ 신라의 건국 신화(박혁거세 신화)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신라 건국에 대한 신화. 에 기록되어 전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4. 29.
[삼국시대/가야]가야의 건국 신화 가야의 건국 신화  ★ 가야의 건국 신화(김수로왕 신화) : 금관가야의 시조 신인 김수로왕과 가야의 건국 신화.  에 기록되어 있다. 2019. 4. 26.
[백제/건축]몽촌토성의 목책(복원) 몽촌토성의 목책(복원) ★ 서울 몽촌토성(夢村土城) : 삼국시대 백제의 성(城).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2동 올림픽공원 내에 있다. 4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백제 초기에 현재 서울 지역을 수비하는 토성이었으며,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의 주성(主城)으로 추정한다. 동쪽에 흙으로 쌓은 흔적이 남아 있으며, 목책(木柵) 구조와 방비용 해자(垓子)등이 발견되었다. 토성에서 움집터와 독무덤, 무기, 백제 토기, 생활 도구, 중국 서진(西晉)의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29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30.
[백제/건축]몽촌토성(夢村土城) 몽촌토성(夢村土城) ★ 서울 몽촌토성(夢村土城) : 삼국시대 백제의 성(城).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2동 올림픽공원 내에 있다. 4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백제 초기에 현재 서울 지역을 수비하는 토성이었으며,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의 주성(主城)으로 추정한다. 동쪽에 흙으로 쌓은 흔적이 남아 있으며, 목책(木柵) 구조와 방비용 해자(垓子)등이 발견되었다. 토성에서 움집터와 독무덤, 무기, 백제 토기, 생활 도구, 중국 서진(西晉)의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297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8.
[백제/정치]소서노의 남하와 백제의 건국 소서노의 남하와 백제의 건국 ★ 소서노(召西奴, BC 66년~BC 6년) : 백제를 건국한 비류와 온조왕의 어머니이자 고구려 동명성왕(주몽)의 두 번째 부인. 부여를 떠나 졸본에 정착한 주몽과 혼인하였으며, 주몽과 함께 고구려를 건국하였다. 이후 부여에 남아있던 주몽의 아들 유리(유리명왕)이 고구려에 오자, 주몽과 결별하고 두 아들과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하였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8.
[백제/고분]석촌동 제4호분 석촌동 제4호분 ★ 서울 석촌동 고분군(石村洞 古墳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백제 초기의 무덤군. 3세기 중엽에서 4세기 경제 조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원래는 90여기의 고분이 있었으나, 한국전쟁과 난개발 등으로 훼손되어 4기의 돌무지무덤과 흑무덤 1기, 토광묘 2기가 있다. 현재까지 발굴 조사가 진행중이다. 석촌동의 돌무지무덤은 고구려의 무덤 양식과 유사하여 백제 건국 세력이 고구려계 이주민임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이다. ★ 석촌동 제4호분 : 3단으로 쌓은 돌무지무덤으로 바깥쪽에 돌을 쌓고 내부에 흙을 채운 백제식 돌무지무덤으로 3단 정상부에는 굴식 돌방(橫穴式石室)이 윤곽만 상징적으로 조성되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한 변의 길이 17.2m, 전체 높이는 2.1m이다. 고분 전체를 돌로.. 2019. 3. 27.
[백제/건축]풍납토성(항공사진) 풍납토성(항공사진) ★ 서울 풍납동 토성 (서울 風納洞 土城) : 백제시대 초기(한성백제)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백제의 왕성유적이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 원래는 둘레는 3.5㎞에 달하는 대규모 토성이었으나, 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1km정도만 남아있다. 토성 내부에서 발굴조사에서 중요 유구와 수만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한성백제기 최고 상류층 사용 주요시설이 확인되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7.
[고구려/고분]천문도(장천 1호분) 천문도(장천 1호분) ★ 집안 장천 1호분(集安長川一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황백향 장천촌에 있으며, 5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흙무지돌방무덤(封土石室墓)으로 2개의 방(전실, 후실)과 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방과 통로의 벽과 천장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생활 풍속과 장식 무늬이다. 사냥, 가무, 예불, 비천상, 사신도 등이 그려져 있으며, 후실 천정에는 해와 달, 별자리(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4.
[고구려/고분]예불도(장천 1호분) 예불도(장천 1호분) ★ 집안 장천 1호분(集安長川一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황백향 장천촌에 있으며, 5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흙무지돌방무덤(封土石室墓)으로 2개의 방(전실, 후실)과 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방과 통로의 벽과 천장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생활 풍속과 장식 무늬이다. 사냥, 가무, 예불, 비천상, 사신도 등이 그려져 있으며, 후실 천정에는 해와 달, 별자리(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4.
[고구려/고분]연화화생도(장천 1호분) 연화화생도(장천 1호분) ★ 연화화생도 : 장천 1호분 벽화의 일부로 연꽃 속에 아기과 남녀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연꽃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고 믿는 불교적 세계관이 반영된 그림이다. ★ 집안 장천 1호분(集安長川一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황백향 장천촌에 있으며, 5세기 후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흙무지돌방무덤(封土石室墓)으로 2개의 방(전실, 후실)과 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방과 통로의 벽과 천장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생활 풍속과 장식 무늬이다. 사냥, 가무, 예불, 비천상, 사신도 등이 그려져 있으며, 후실 천정에는 해와 달, 별자리(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4.
[고구려/고분]안악 3호분의 구조 안악 3호분의 구조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3.
[고구려/고분]수렵도(약수리 고분) 수렵도(약수리 고분) 수렵도(위), 실측도(아래) ★ 약수리 고분(藥水里古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남포시 강서구역 약수리에 있다. 5세기경의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굴식돌방무덤으로, 널방과 앞방, 통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장은 모줄임 구조이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3.
[고구려/고분]무사들(안악 3호분) 무사들(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2.
[고구려/고분]부엌(안악 3호분) 부엌(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2.
[고구려/고분]춤(안악 3호분) 춤(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2.
[고구려/고분]묘주 초상(안악 3호분) 묘주 초상(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1.
[고구려/고분]저택 내부(부엌, 고깃간, 마차고, 안악 3호분) 저택 내부 (부엌, 고깃간, 마차고, 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1.
[고구려/고분]묘주 부인의 초상(안악 3호분) 묘주 부인의 초상(안악 3호분)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3. 21.
[고구려/고분]행렬도(안악 3호분) 행렬도(안악 3호분) 복원전(위), 디지털 복원 후(아래) ★ 안악 3호분(安岳 3號墳) :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북한의 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다.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분 입구에 7행 68자의 글이 있는데, 동진의 연호 ‘永和十三年(357)’과 ‘동수’라는 장군에 대한 기록이다. 동수를 무덤의 주인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고국원왕이 유력하다. 현무암과 석회암 판석으로 축조한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널길, 연실, 앞방, 뒷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방 좌우에는 조그만 옆방(側室)이 달려있다. 천장은 모줄임천장이다. 벽화는 각 방과 널길벽, 회랑벽에 그려져 있으며, 무덤 주인 부부와 하인들, 부엌·우사·마구, 무악의장대의 행렬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 201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