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화59 [조선후기/문화와예술]무당의 배송(풍속화) 무당의 배송 조선 후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25. [조선후기/문화와예술]병을 쫓기 위한 무당의 굿(풍속화) 병을 쫓기 위한 무당의 굿 조선후기, 출전 : 무당 내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25. [조선후기/문화와예술]나물캐는 여인 나물캐는 여인 조선 후기, 윤두서 ★ 윤두서(尹斗緖, 1668∼1715) : 조선 후기의 화가. 윤선도의 증손으로 출사하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글씨와 그림에 뛰어나 조선 후기의 화단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조선의 ‘3재(三齋)’라 불린다. 작품으로 , , 등이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24. [조선후기/문화와예술]기방쟁웅 기방쟁웅 조선 후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24. [조선후기/문화와예술]기녀도 기녀도 조선 후기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24. [조선후기/문화와예술]대쾌도(유숙) 대쾌도 위 : 전체, 아래 : 부분 조선 후기, 유숙 ★ 대쾌도(大快圖) : 조선 말기의 화가 유숙(劉淑)이 그린 것으로 전하는 풍속화.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 유숙(劉淑, 1827∼1873) : 조선 말기의 화가. 도화서의 화원을 지냈으며 산수화를 비롯해 꽃·새 등을 정묘하고 아름답게 잘 그렸다. , , 등이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23. [조선후기/문화와예술]무녀신무(신윤복) 무녀신무(巫女神舞)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20. [조선후기/문화와예술]문종심사(신윤복) 문종심사(聞鍾尋寺)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19. [조선후기/문화와예술]주사거배(신윤복) 주사거배(酒肆擧盃)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19. [조선후기/문화와예술]처네를 쓴 여인 처네를 쓴 여인 신윤복, 조선후기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19. [조선후기/문화와예술]검무(劍舞) 검무(劍舞)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18. [조선후기/문화와예술]혼례식(김홍도) 혼례식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10. [조선후기/문화와예술]타작(김홍도) 타작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9. [조선후기/문화와예술]송석원시사야연도(김홍도) 송석원 시사 야연도 ★ 송석원시사야연도(松石園詩社夜宴圖, 부분) : 조선 후기 시(詩)를 즐기는 문학 동호회 ‘송석원 시사’의 모임을 그린 작품이다. 김홍도, 조선후기.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9. [조선후기/문화와예술]모내기(김홍도) 모내기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8. [조선후기/문화와예술]대장간(김홍도) 대장간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7. [조선후기/문화와예술]노상과안(김홍도) 노상과안(路上過眼)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7. [조선후기/문화와예술]고누놀이(김홍도) 고누놀이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6. [조선후기/문화와예술]경작도(김홍도) 경작도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6. [조선후기/문화와예술]겨울채비(김홍도) 겨울채비 ★ 김홍도(金弘道, 1745 ~ ?) : 조선 후기의 화가. 호 단원(檀園). 산수화, 풍속화에 뛰어났으나 고사인물화 및 신선도, 화조화, 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회화를 구축하였다.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6. 6.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