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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624

밤산책 중 만난 토끼 밤산책 중 마주친 토끼 한마리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고 태연하게 풀을 뜯더라... 2014. 5. 1.
꽃잎과 아이들 꽃잎과 아이들 비에 떨어진 빛깔 고운 꽃잎 꽃잎을 짓밟고 지나간 바퀴자국 차가운 바다속에서 원혼이 된 아이들 같구나... 2014. 4. 30.
꽃이 활짝 피었네 꽃이 활짝 피었네 2014. 4. 30.
눈부신 신록 눈부신 신록 2014. 4. 27.
MBC 신사옥 앞 MBC 신사옥 앞 2014. 4. 26.
나무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나무는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2014. 2. 15.
뉘 차인지 참 화려하구나 뉘 차인지 참 화려하구나 2014. 2. 1.
한강이 얼었네! 날씨가 춥긴 추웠는지 한강에 작은 얼음섬이 생겼다 2014. 1. 13.
겁없는 토끼 겁없는 토끼 공원의 토끼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사람을 보아도 피하지 않고 태연하기만 하다. 이 녀석도 내가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마른 나뭇잎을 뜯어먹기 바빳다. 2014. 1. 13.
길바닥 길 바 닥 가끔 이런것이 멋지게 보일때도 있다 2013. 12. 26.
고양이 가족 고양이 가족 엄마는 망을 보고... 새끼들은 밥을 먹습니다... 2013. 12. 26.
풍경화 같은 가을 풍경 풍경화 같은 가을 풍경... 2013. 11. 21.
가을의 끝에 개나리가 피었네 가을의 끝에 개나리가 피었네 봄이 시작할 때 개나리가 피더니 가을의 끝자락에도 개나리가 핀다 곧 겨울이 오겠구나.. 2013. 11. 20.
구름이 걸작이로다 산보다 갈대보다 구름이 걸작이로다 2013. 11. 18.
어린 길고양이 어린 길고양이 야생동물들은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더 이상 돌보지 않는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이 자라면 냉정하게 제 갈길을 간다. 곳곳에서 갓 독립한, 아기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고양이들이 참 많이 보인다. 이 녀석도 그 중 하나인 듯 하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 뒤에는 이 녀석의 형제인지 동료인지 또래 고양이 한마리가 더 있었다. 다가오는 추운 겨울 무사히 넘기길.... 2013. 11. 3.
구름 속 태양 구름 속 태양 2013. 11. 2.
한강의 낙조와 저녁달 한강의 낙조와 저녁달 2013. 11. 1.
치우를 닮은 구름 해질무렵 구름이 치우의 얼굴을 닮았다 2013. 10. 31.
코스모스 코 스 모 스 2013. 10. 30.
길 위의 사마귀 길 위의 사마귀 사마귀가 등산로를 건너고 있다 사람들과 자전거가 쉴새 없이 지나간다 밟혀죽지 않아야 될텐데..... 2013.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