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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13

[조선후기/과학기술] 홍대용이 만든 혼천의 홍대용이 만든 혼천의   ★ 혼천의(渾天儀) : 천체 관측 기구로 태양, 달, 오행성(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위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한국에는 1433년(세종 15년)에 처음 제작되었다. ★ 홍대용(洪大容, 1731~1783) : 조선 후기의 문신, 실학자이자 과학 사상가이다. 북학파의 선구자이자, 이용후생(중상주의) 학파에 속한 실학자로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철학자였다. 저서로는 , 등이 있다. 2024. 12. 26.
[조선후기/과학기술] 천문관측의(아스트롤라베) 천문관측의 (아스트롤라베)   조선에서 제작된 아스트롤라베    아스트롤라베 측정법   ★ 천문관측의(天文觀測儀) : 아스트롤라베(astrolabe)라고도 한다. 고대에서부터 만들어져 발전되어온 정교한 천문 도구로서, 태양, 달, 행성, 별의 위치를 예측하였다. 17세기 유럽의 예수회 선교사들을 통해 혼개통헌(渾蓋通憲)라는 이름으로 동아시아에 전래되었다. 18세기 조선의 실학자 유금이 만든 아스트롤라베가 전하며, 동아시아에서 제작된 유일한 것이다. 2020. 5. 23.
[조선후기/과학기술] 휴대용 앙부일구 휴대용 앙부일구  ★ 휴대용 앙부일구(携帶用 仰釜日晷) : 앙부일구는 조선 세종 때에 처음 만든 이후 조선시대 말까지 계속해서 제작되었고 널리 사용되었으며, 휴대용도 제작했다. 현존하는 휴대용 앙부일구는 19세기(1871)에 제작되었다. 재질은 돌이며 반구형으로 해시계 주위로 시각선, 절기 등을 새겼다. 해시계 면의 직경 2.8cm, 나침반의 직경 1.9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 제852호. 2020. 4. 11.
[근대/과학기술]만세력(萬歲曆) 만세력(萬歲曆) ★ 만세력(萬歲曆) : 서양 역법을 도입하여 정조 6년(1782)에 간행한 <천세력(千歲曆)>을 광무 8년(1904년)에 개정하여 간행한 역법서.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17.
[중국사/송원요금]원의 관성대(觀星臺) 원의 관성대(觀星臺)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13.
[조선후기/과학기술] 시헌력(時憲曆) 시헌력(時憲曆)    ★ 시헌력(時憲曆) : 서양 천문학의 영향을 받아 청나라(淸)에서 만들어진 태양태음력. 17세기 중반부터 청과 조선에서 사용되었다. 2019. 11. 18.
[조선후기/과학기술] 조선 후기의 천문학 연구 조선 후기의 천문학 연구 ★ 조선 후기에는 서양 과학의 영향을 받아 천문학이 크게 발전하였다. 정밀한 첸체관측도구를 제작하였으며, 지전설(지동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서양의 역법을 도입하기도 했다. 천문학의 발달은 지리학의 발전과 더불어 조선인의 세계관을 확장하였다. 2019. 11. 15.
[조선/과학기술] 간의(簡儀) 간의(簡儀) 간의 모형 간의를 이용한 천체 관측(상상도) ★ 간의(簡儀) : 조선 세종 때 제작된 실외용 천문 관측기구로 혼천의를 간소화한 것이다. 2019. 10. 20.
[조선/과학기술] 칠정산(七政算) 칠정산(七政算)  ★ 칠정산(七政算) : 조선 세종 대에 편찬한 역서(曆書). 원의 수시력을 바탕으로 명의 자료를 참고하여 만들었다. 천체의 움직임과 날짜 계산, 24절기 예보 등을 서술하고 있다. 2019. 10. 9.
[조선/과학기술]혼천의(渾天儀) 혼천의(渾天儀) 혼천의 혼천의을 이용한 천체관측(상상도) ★ 혼천의(渾天儀) : 천체 관측 기구로 태양, 달, 오행성(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위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한국에는 1433년(세종 15년)에 처음 제작되었다. 2019. 10. 6.
[조선/학문]천상열차분야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   ★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 하늘의 별자리를 그린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천문도. 고구려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최초의 것은 태조 4년(1395)에 각석하여 제작하였으며, 이후에도 목각본, 필사본 등으로 제작되었다. 2019. 9. 24.
[고려/과학기술] 개성 첨성대 개성 첨성대   ★ 개성 첨성대(開城 瞻星臺) : 고려 시대 첨성대로 추정되는 천문 관측 시설. 개성 송악동에 있는 고려의 옛 궁성터 만월대(滿月臺) 서문 밖에 있다.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5개의 기둥 위에 돌마루를 얹은 구조이다. 높이는 2.8m, 한변 길이는 2.6m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보 제131호이다. 2019. 7. 18.
[신라상대/과학]첨성대 첨성대 ★ 첨성대(瞻星臺) : 선덕여왕 때(재위 632~647)에 세운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 중 하나. 경상북도 경주시 반월성 동북쪽에 있다. 국보 제31호. 201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