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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자리3

[선사&고대/청동기시대]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움집 짓기(청동기 시대) ★ 움집 : 땅을 파고 내려가 벽체 없이 지붕만 씌운 건축물로, 움막 · 움막집이라고도 하며 고고학에서는 수혈주거(豎穴住居)라 부른다. 땅을 판 다음, 기둥을 세우고 지붕틀을 만든 뒤, 풀이나 짚단으로 지붕을 이었다. 집 내부에는 화덕이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 초기까지 지었다고 추정한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5. 24.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집자리 유적(노은동 3호) 청동기 시대 집자리 유적 (노은동 3호) ★ 노은동 유적(老隱洞 遺蹟) :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에 있는 선사시대의 유적으로 청동기시대 및 삼국시대 초기의 유적이다. 청동기시대 집자리 유적 12기와 송국리형 원형주거지 1기, 사각형주거지 1기를 조사하였고, 삼구시대 유적은 사각형 주거지 14기와 지상가옥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복잡한 구조의 유적을 조사하였다. 겹아가리토기(이중구연토기)와 구멍무늬토기(공열토기)가 출토되었다. 대전광역시의 기념물 제38호.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4.
[선사&고대/청동기시대]청동기 시대 대형 주거지(강화도) 청동기 시대 주거지(강화도)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1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