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회화33 [조선후기/문화예술] 논갈이(김홍도) 논갈이(김홍도)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2025. 1. 30. [조선후기/문화예술] 북일영도(김홍도) 북일영도(김홍도)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북일영(北一營) : 조선시대 훈련도감(訓鍊都監) 소속의 궁궐 호위부대의 하나로, 궁궐의 호위를 맡았던 부대의 하나이다. 2025. 1. 28. [조선후기/문화와예술] 기방쟁웅(김홍도) 기방쟁웅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2020. 6. 24. [조선후기/문화와예술] 경복궁도(겸재 정선) 경복궁도 〈경복궁도〉, 겸재 정선, 비단에 엷은 채색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2020. 6. 23.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청풍계도(淸風溪圖) 청풍계도(淸風溪圖) 청풍계도, 견재 정선, 위(전체), 아래(부분)간송 미술관 소장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2020. 6. 23.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양화환도(楊花喚渡) 양화환도(楊花喚渡) 양화환도, 겸재 정선, 간송미술관 소장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2020. 6. 22.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시화환상간(詩畵換相看) 시화환상간(詩畵換相看) 시화환상간, 겸재 정선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2020. 6. 22. [조선후기/문화와예술] 금강전도 금강전도 금강전도, 겸재 정선, 국보 제 217호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2020. 6. 22. [조선후기/문화와예술] 광나루(廣津) 광나루(廣津) 광나루, 겸재 정선, 간송 미술관 소장 ★ 정선(鄭歚, 1676~1759)은 조선의 화가, 문신. 호 겸재(謙齋).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그림으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가 되었다. 2020. 6. 21. [조선후기/문화와예술] 무녀신무(신윤복) 무녀신무(巫女神舞)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2020. 6. 20.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주사거배(신윤복) 주사거배(酒肆擧盃)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2020. 6. 19.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처네를 쓴 여인 처네를 쓴 여인 신윤복, 조선후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2020. 6. 19.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상춘야흥(신윤복) 상춘야흥(賞春野興)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2020. 6. 18.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쌍검대무(雙劍對舞) 쌍검대무(雙劍對舞) 신윤복, 조선후기,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수록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申潤福筆 風俗圖 畵帖) : 18세기 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이라고도 부른다. 국보 제 135호, 간송미술관 소장. 2020. 6. 18. [조선후기/문화와예술] 혼례식(김홍도) 혼례식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2020. 6. 10. [조선후기/문화와예술] 벼타작(김홍도) 벼타작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 수록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金弘道 筆 風俗圖 畵帖) : 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첩으로 25점을 수록한다. 당시 풍속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예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보물 제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0. 6. 9. [조선후기/문화와예술] 송석원시사야연도(김홍도) 송석원 시사 야연도 ★ 송석원시사야연도(松石園詩社夜宴圖, 부분) : 조선 후기 시(詩)를 즐기는 문학 동호회 ‘송석원 시사’의 모임을 그린 작품이다. 김홍도, 조선후기.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2020. 6. 9. [조선후기/문화와예술] 화성 용주사 후불 탱화(김홍도) 화성 용주사 후불 탱화 전체(위), 부분(아래) ★ 화성용주사 후불 탱화 :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 현륭원의 원찰 용주사에 그려진 후불탱화로 김홍도가 주관하였다. 김홍도가 북경에서 본 천주교 성당의 서양화 기법과 전통 기법과의 조화를 꾀한 작품이다. ★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金弘道 筆 風俗圖 畵帖) : 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첩으로 25점을 수록한다. 당시 풍속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예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보물 제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0. 6. 8. [조선후기/문화와예술] 모내기(김홍도) 모내기 전체(위), 부분(아래)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2020. 6. 8. [조선후기/문화와예술] 대장간(김홍도) 대장간(김홍도)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 수록 ★ 김홍도(金弘道, 1745~1806) :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단원(檀園). 정조 시대 때 문예부흥기의 대표적인 화가. 회화의 다양한 분야세어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풍속화가 유명하다. ★ 김홍도 필 풍속도 화첩(金弘道 筆 風俗圖 畵帖) : 은 조선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풍속화첩으로 25점을 수록한다. 당시 풍속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예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보물 제 5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2020. 6.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