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야흥(賞春野興)
신윤복, 조선후기
★ 신윤복(申潤福, 1758~1814) :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로서, 산수화와 풍속화에 뛰어났다. 양반 관료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풍자한 그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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