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13 [신라/정치행정]울진 봉평리 신라비(탁본) 울진 봉평리 신라비(탁본) ★ 울진 봉평리 신라비(蔚珍 鳳坪里 新羅碑) :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에 있는 신라시대의 비석. 1988년 발견되었다. 비무 일부가 마모되어 정확한 판독은 어려우나 신라 법흥왕 11년(524)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각장방형의 자연 화강암에 한 면을 다듬어 비문을 새겼는데, 예서풍의 10행 398자로 이루어져 있다. 규모는 작으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와 유사하다. 비문의 내용은 당시 신라의 영토확장으로 인한 지역 주민과의 분쟁과 이 처리 과정 및 결과 등이다. 6세기 신라의 영토, 율령체제, 왕권의 한계, 관료제도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국보 제242호. 2023. 4. 9. [현대/정치행정]복지예산 증가 추이 복지예산 증가 추이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2. 8. 17. [조선/정치행정]홍패(紅牌) 홍패(紅牌) ★ 홍패(紅牌) : '붉은 빛깔의 증서'라는 의미로, 조선 시대에 문과나 무과 과거(科擧) 시험 급제자에 발급한 합격증. 홍당지(紅唐紙)라고도 부른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28. [조선/정치행정]병부와 병부 주머니 병부와 병부 주머니 ★ 병부(兵符) : 왕이 군대를 동원할 필요가 있을 때 병부 반쪽과 교서(敎書)를 내려보내며, 현지 책임자는 반쪽을 맞추어보고 군대를 동원하였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28. [조선후기/정치행정]무신역옥추안 무신역옥추안 ★ 무신역옥추안 : 영조 4년(1728)에 경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에서 영조의 왕위계승 정통성을 부정하며 일어난 반란 무신란(戊申亂)에 대한 처결 기록.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2020. 1. 19. [조선/건축] 품계석 품계석 창덕궁 인정전 앞 품계석 ★ 품계석(品階石대) : 대궐 정전 안뜰에 관계품을 기록하여 세운 돌. 관료들이 차례로 늘어서게 되어 있다. 문관(文官)은 동쪽, 무관(武官)은 서쪽에 선다. 2019. 12. 31. [조선/정치행정] 의녀(醫女) 의녀(醫女) 드라마 의 한 장면 ★ 의녀(醫女) : 조선 시대의 여성 의원(醫員)으로 궁중 여성을 치료하기 위해 양성하였다. 1406년(태종 6년)에 처음으로 의녀제도를 실시하였고 세종 때 의녀 수를 늘렸다. 중종 이후 의녀를 연회에 참석시키는 등 낮은 대우를 하였다. 2019. 12. 17. [조선/정치행정] 창덕궁의 내의원 창덕궁의 내의원 ★ 내의원(內醫院) : 조선 시대에 국왕 이하 왕족과 궁중에서 쓰이는 약을 조제하고, 백성들의 건강을 다스리던 관청. 상약(尙藥)이라고도 하였다. 지금의 보건복지부, 식약처에 해당하나, 서민에게 혜택을 주는 기관은 아니었다. 2019. 10. 22. [조선/정치행정] 호패 호패 ★ 호패(戶牌, 號牌) : 전통 봉건시대에 신분증 구실을 하는 작은 패(牌)로 16세 이상의 남자가 차고 다녔다. 고려 말에 시작되었으나 전국적으로 시행된 것은 조선 시대부터였다. 조선은 태종대부터 호패법을 실시하였으며(태종 13, 1413년), 호적법(戶籍法)이 보조 역할로 시행되었다. 2019. 9. 24. [고려/국방] 고려의 군사 조직 고려의 군사 조직 2019. 7. 24. [신라/정치행정]울진 봉평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 ★ 울진 봉평리 신라비(蔚珍 鳳坪里 新羅碑) :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에 있는 신라시대의 비석. 1988년 발견되었다. 비무 일부가 마모되어 정확한 판독은 어려우나 신라 법흥왕 11년(524)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각장방형의 자연 화강암에 한 면을 다듬어 비문을 새겼는데, 예서풍의 10행 398자로 이루어져 있다. 규모는 작으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와 유사하다. 비문의 내용은 당시 신라의 영토확장으로 인한 지역 주민과의 분쟁과 이 처리 과정 및 결과 등이다. 6세기 신라의 영토, 율령체제, 왕권의 한계, 관료제도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국보 제242호. 2019. 5. 13. [조선/정치행정] 조선의 정치 제도 조선의 정치와 행정 2016. 12. 23. [고려전기]고려 전기의 사회 고려 전기의 사회 2016. 6. 1. 이전 1 다음